전집류를 좀 많이 본 편이라 실제로는 100권이 넘었다.
또 이번 여름은 학교도서관을 애용해 책값을 많이 굳혔다. 기특해라.

<한국전래동화>  

 

 

 

  

 

  

 

 

 

 


 

<외국전래동화> 

 

 

 

  

 


  

 

 


 

   

 

 

 
 

 

 

  

 

 

 

 

  

 

 

 

 


<한국창작동화> 

 


 




 

  

<한국창작시> 이번 여름엔 시집을 평소보다 많이 본 듯 하다. 00님 덕분.

 

  

 

 

 

 

 

 

  

 

 

 

<외국창작동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도서관에서 봤는데 사달라고 조르는 중. 


 

  

 

   

<과학> 본인은 의식 못 하는 거 같은데, 과학책을 좋아한다. 엄마의 음모이기도 하고. 



 

 

 

 

 

 


 

 

 

 

 

  

  

 

 

 

 

 

 

   

 

 

  

 

 

 

  

 

  

 

 

 

  

 

<속담 공부> 방학숙제인 속담책 만들기 참고도서 

 

 

 

 

 

 
 

<인권> 

 

 

  

 

 

 

 

 

  

 

 

  

 

<생활 습관> 

 

 

  

 

  

 

   

<위인전> 

 

 

 

 

 

 

   

 

 

 

 

 

 

   

  

 

<역사> 

 

  

 

 

 

  

 

 

 

 

 

 

 

  

 

<자기 계발> 

 

 

 

 

 

   

 

 <세계문화> 



 

 

 

 

 

 

<경제> 

 

 

 

 

 

  

 

<성교육> 

 

 

 

 

 
 

 

  

<영어> 

  

 

 

 

   

 

<한자> 

 

 

 

  

 

<만화> 마로가 이번 여름 그리스 로마신화와 함께 가장 사랑한 만화는 비빔툰!

 

 

 

 

 

  

 

 

 

 

 

 

 

  

 

 

 

 

 

 

  

 

 

<기타> 

, 지혜로운 키티야, 난 이제 무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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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0-08-24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7권 읽었나 보다. 엄마보다 나은 딸.

울보 2010-08-24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마로도 열심히 책을 읽었네요,
류도 그리스로마 신화를 만화로 읽고 싶다고 하는데 매일 도서관에서 읽고 있다지요,,ㅎㅎ
류랑 겹치는 책도 많네요,
류도 올 여름방학동안 도서관을 많이 이용해서 백권정도는 도서관에서 열심히 빌려 읽었답니다,ㅎㅎ
재미난 책 많이 읽었네요,
멋져요,

ChinPei 2010-08-24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넘 경악해서 말을 하지 못해요. 147권?!
명섭이에 이 글을 보여주어야 되네요. 이 여름에 3권 읽었다고 잘 난 척하는 명섭이에.

ChinPei 2010-08-24 01:31   좋아요 0 | URL
비빔툰 최고죠!! 저도 5까지 가지고 있어요.

비로그인 2010-08-24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천진난만 책벌레군요!! +_+

비로그인 2010-08-24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볼 때마다 너무 예뻐요. 거기다 장르를 가리지도 않는군요!

조선인 2010-08-24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학교 도서관이 방학내내 열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친페이님, 마로는 대신 방학숙제는 굉장히 껄렁껄렁. 오늘 개학해서 등교하는 아이들의 어마어마한 숙제 보따리를 보고 기가 죽었답니다.
바람결님, 헤헤
주드님, 제 마음대로 고르면 그림책이랑 만화책을 주로 골라오지만, 뭐, 어때요. 방학인데요.

씩씩하니 2010-08-24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진짜 너무 대견해요..
저희 아이들은 클수록 책을 안읽어요..
간신히 읽지 않으면 안되는 책들만 읽어요..왜 그럴까요?
엄마가 게을러서인지.원~~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아이들이 너무 컷어요...진짜,,깜! 짝! 놀랐네요~ㅎㅎ

2010-08-24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마로에게 박수를~!!! 무엇보다 도서관에서 해결했다는 점에서 더욱 박수를 보냅니다. 울 엄니가 저 어릴 때 "책은 도서관에서 읽으면 될 일"이라시며 책을 안 사주셔서 참 서운했었는데 도서관에 가면 책 말고도 배우는게 많아서, 아마 그래서 그러셨던 듯 해요.

그나저나.. 마로가 이모보다 낫구나. 이모는 책 한 권 겨우 읽고 있고 있는데(하루에 한 페이지.. -_-).. "콧구멍을 후비면" 때문에 웃었어요. 우리 둘째도 참 좋아해요. 그런데 읽어주는 애미는 목이 터질 것 같아요. "아악!"하고 매 페이지 비명을 질러줘야 하거든요. ㅋㅋ

꿈꾸는섬 2010-08-24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마로에요.^^
너무 기특하고 장하고 예뻐요.
우리 아이들도 그리 자라야할텐데 엄마가 부족해서 걱정이에요.

조선인 2010-08-24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이번 여름동안 마로나 해람이나 키가 부쩍 큰 건 사실이에요. 헤
귄, 우리 딸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아직까지 콧구멍을 후비면을 좋아하니 큰일이야. ㅋㄷ
꿈꾸는섬님, 어머나, 별 말씀을 다. 저야말로 애들에게 마귀할멈 같이 굴어 그저 미안할 따름입니다.

bookJourney 2010-08-24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예쁘고 기특한 마로!!

pjy 2010-08-25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르편식도 없이 골고루도 읽었네요^^ 대단합니다~
저도 서른넘은지 한참 지금까지도 잊지않고 좋아하는 동화책이 있답니다ㅋ 할머니의 요술주걱이라고 너덜너덜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답니다ㅋㅋ

같은하늘 2010-08-25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도 방학동안 책을 많이 읽었군요.
그나저나 마로가 3학년인데 어째 제가 본 책은 몇 권 안되는지...
2학년인 우리아이가 본 책과 겹치는게 거의 없군요.^^

조선인 2010-08-25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세상님, 호호 님이 주신 책도 다시 읽었어요. 보셨나요?
pjy님, 할머니의 요술주걱이라, 찾아보겠습니다.
같은하늘님, 마로 수준이 더 떨어지는 걸까봐 겁나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