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늘빵 2007-05-04  

수선니이이임
수선님, 한겨레에 나왔어요. 한겨레에 대문짝 만하게 두 페이지에 걸쳐서 수선님 얼굴이. 와. 싸인해주세요. 저 이거 오려가지고 있을래요~ ^^
 
 
 


외로운 발바닥 2007-01-19  

책 잘 받았습니다.^^
수선님 책 잘 받았습니다. 경비실에서 택배 왔다길래 올 것이 없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수선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더군요. ^^ 글구, 저도 전에 집사람한테 한번 알라딘 책 선물을 받아봤는데 선물 포장이 훨씬 이뻐졌더라고요. 포장이 바뀐 것인지, 수선님이 특수 아이템(?)을 쓰신 것인지..암튼 선물 받고 무척 행복했습니다. 글구, 수선님 성이 '성'으로 되어 있던데, 정말로 성석제님이 오라버니는 아니시겠지요? ;;
 
 
 


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수선님은 지금 또 어디 해외에 계시나요? 수선님을 보면 늘 삶의 활력이 느껴집니다. 바쁘고 힘든 와중에도 늘 중심을 잃지 않고 꼿꼿이 마이웨이를 외친다랄까? ^^ 올해에는 소원하는 것 꼭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아참! 구체적으로다가 꼭 수선님의 맘에 딱 맞는 그사람이 님 앞에 짠 하고 나타나기를 빌게요. ^^
 
 
 


잉크냄새 2006-09-12  

리뷰 100편!
리뷰 100편! 요즘은 어딘가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것이 확실히 뜸해진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50편 단위로 올라가는 서재 지인들의 방명록에는 빵빠레~~~ 와 함께 서슴없이 찾아듭니다.^^ 리뷰도 100편이고...이제 검은띠 따는 날만 남았군요.^^
 
 
 


이게다예요 2006-07-28  

안녕하세요?
그냥 글만 보고 가려다 너무 재밌게 공감하며 읽은 글들 때문에 몇 자 남기고 갑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