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빈둥거리다가,

류 문화센타에 가서 열심히 수업받고,

아랫집맘들이랑 점심약속이있어서,

서둘러 나왔다

류는 오늘 샤브샤브를 만들었는데 수업시간네 좋다고 흥분하고 즐거워했다,

그걸로 점심을 먹어서인지

밥을 조금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보쌈집에가서 돌솥정식으로 맛나게 먹었다,

너무 먹어서 배가 빵빵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가 지금에서야 들어왔다,

정말 잘 논다,

역시 아이들은 다르다,

어른들은 지치는데 아이들은 절대로 지치지 않는다,

어제 밤늦게 까지 사진정리하다가 자서 그런지 몸은 지치지는데,

조금 있다가 시댁에 가야 한다,

음,,

시댁에 가서 놀다가 오면 오늘도 끝이겠지

참 오늘 짜파케티 한박스를 받았다,

어디서 창비 이벤트당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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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7-22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 2006-07-22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감사합니다,

아영엄마 2006-07-23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맛있는 것도 드시고 들어오셨는데 선물도 받으셨네요! 짜파게티라.. 짜장면 불어요에 그런 이벤트가 걸려 있었나요?

울보 2006-07-2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더군요,
저도 몰랐는데 그런일이 있었더군요,,ㅎㅎ
 
노부영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Paperbac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ㅣ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72
에릭 칼 그림, 빌 마틴 주니어 글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4년 7월
평점 :
품절


류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그림책입니다,
사주려고 알라딘에 매일 들여다보아도 품절이어서,

기어이 다른곳에서 그만 주문을 하고 말았습니다
류친구네 가면 이책이 있는데 너무 좋아하길래 열심히 보여주고 그집맘이 영문과를 나와서 정말 영어잘하거든요 발음이 너무 좋아요 그 아줌마가 읽어주는 영어책 너무 좋아하는데, 엄마는 발음이 영신통치 않아서 그래도 씨디를 틀어놓으면 둘이서서 같이 노래하고 따라하고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너무 너무 좋아하지요,

정말 같은 단어의 반복인데 그 경쾌한 노래소리며 아이의 귀를 마구마구 잡아끌지요,

정말 재미있어요, 가만히 듣고 있어도 절로 흥이 납니다
씨디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와 책을 한장한장 넘겨 가면서 보는 아이얼굴을 보면 웃음이 가득합니다,

이제는 색상정도는 영어로 왠만큼 아는 아이 그리고 단어가 나오면 엄마 새 엄마 양 엄마 개라고 말을 하면서 자기가 더 좋아하고 노래만 흘러나오면 노래부르기 바쁜 아이,

이책은 같은말의 반복이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힘이있다

동네아이들도 집에오면 꼭 이 씨디를 틀어주는데 모두 좋아한다,

참 마음에 드는책이다 역시 아이들은 같은말의 반복을 아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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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팥쥐 ㅣ 옛이야기 그림책 까치호랑이 13
정차준 글, 정대영 그림 / 보림 / 1997년 6월
평점 :
절판


류가 종종 콩쥐팥쥐이야기를 한다, 아마 어린이 프로에서 해준모양이다, 그리고 앞으로 연극을 보러갈때 프로그램에 콩쥐팥쥐가 있길래 전래를 무엇을 사줄까 고민을 하다가 고른책이 이책이다,

음 그림은 한지로 구겨서 만들어서 한것인데 너무 좋아한다 그느낌이 좋다고 해야 할까 그림으로 그린것보다 아이가 훨씬좋아한다, 집에 있는 몬테소리에서 나온 전래보다 더 좋아한다, 이상하지 내용이라야 비슷비슷한데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은 우선 그림이 먼저인것같다,

어느아이들은 이런 한지느낌의 그림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류는 너무 좋아한다 언젠가 나랑 한지 공예를 한적이 잇는데 너무 좋아했다 그느낌이랑은 조금다르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해서 다행이다

콩쥐팥쥐야 우리가 다아는 이야기아닌가 거기서 거기 얼마나 이야기를 재미있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려놓았냐가 중요한것같다 어떤책은 너무 줄여서 앞뒤만있는책도 있더네 그래도 앞뒤중간까지 다있어서 너무 좋다 아이가 읽더니 자꾸 읽어달라고 한다

아마 신데렐라랑 비슷한 느낌이라서 그럴까 "엄마 신데렐라도 나쁜엄마때문에 속상했는데 콩쥐엄마도 나빠 팥쥐만 이뻐하고 ,,,,"이러면 안돼지 그런데 엄마 꽃신이 뭐야?"이런 꽃신 신데렐라 같은 경우 유리구두야 아이들 놀이감으로도 많이 나와있는데 막상 꽃신을 보여주려고하니 없네 네 고무신도 없고 기회가 된다면 꽃신을 어디서 구해보던지 파는곳에 구경을 가던지 해야지,,

호호 아이에게 책을 한권읽어주면 보여주어야 할것이 너무 많구나 그래도 엄마는 즐겁다 아이가 원하는것이 많을수록 그만큼 호기심이 많다는 이야기니까,,,,,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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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7-22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꽃신 무척 좋아해요.... 지현이는 돌한복할 때 꽃신도 샀었는데, 나중에 한참을 따로 신고 다녔어요... ^^

울보 2006-07-22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류는 돌때 그냥 대여점에서 빌려입었어요,
그때기억은 사진이랑 비디오로만 기억하는아이라서 꼭 꽃신을 찾아볼랍니다,,

ceylontea 2006-07-23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동대문 종합상가에서 한복 하면서 샀어요.. ^^

울보 2006-07-2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
 



자고 일어나서

머리하고 잠옷차림으로 한참을 놀았다,

저 공구 오빠에게 물려받은것인데 너무 좋아한다,



왠지 어릴적으로 돌아간것같아 새삼스럽다

류가 3살때 저렇게 앞머리카락을 짧게 잘라주었었는데

그후로 쭉 길렀었지,,

ㅎㅎ



류만의 보조개

보이시나요,

오늘 정말 재미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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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06-07-22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오랜만에 보니 보조개가 더 예쁘네요.

ceylontea 2006-07-22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류는 보조개가 있군요.. 너무 깜직해요.. ^^

울보 2006-07-22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발마스님땡큐,
네 실론티님 살짝 숨긴보조개지요,,ㅎㅎ

전호인 2006-07-22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류의 얼굴이 너무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자주 보니 정들더라는 것과 같네여. ㅎㅎㅎ

水巖 2006-07-22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야위어 보이는데요. 머리를 잘라서 그런가.....

하이드 2006-07-22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 앞머리 자른거 너무 예뻐보여요. ^^

파란여우 2006-07-22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 머리 반듯하고, 보조개는 거의 살인적입니다.
아흑, 넘 예쁘잖아요!
울보님! 주말에 저 보조개가 매력적인 아가씨와 즐건 일 많으시길 바래요^^

울보 2006-07-22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그런가봐요,,ㅎㅎ
수암님 네 그럴거예요,앞머리때문에,,
하이드님 감사합니다,
파란여우님 네 언제나 즐겁게 살려고 노력할게요,

해리포터7 2006-07-22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만의 보조개 귀여워요. 더워서 머리가 짧아도 풀고 있기 힘들죠..^^

울보 2006-07-22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리고 머리 묶는것을 더 좋아해요,,
 

컴에 있는 사진을 씨디에 굽기를 거의 2시간을 한것같네요,

그런데도 아직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사진정리 안했다가 나중일을 생각해서 열심히 해야 하는데 종종 깜빡하고 그냥 지나다 보니

밀린것이 너무 많네요,

류의 씨디 가족씨디 다 따로 만들려고 하니,

힘드네요,

류꺼는 류것으로만 만들고,

나머지그냥 한군데 모아두는데 류꺼가지 포함해서

그렇게 종종 사진을 보지 않고 씨디로도 보면 색다르더라구요,

카메라를 바꾸어서 용량을 크게 사진을 찍으니 들어가는양이 적어서 좀 힘드네요,

아무튼 아직 끝은 나지 않았는데 잠시 쉬려고,,

음,,

책보다 사진정리하다 참 빨래도 개어야 하는데 나참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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