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사진을 보다가,

이사진을 보고 혼자서 얼마나 웃었던지

류가 3살때의 모습이지요

저럴때도 있엇는데

요즘 통 말을 듣지 않고 엄마를 이기먹으려고 하는 딸때문에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만한답니다,

잘놀다가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삐져버리고

별일아닌일도 혼자서 화내나가 내게 미안해서 다시 와서는 애교부리는 모습을 보면

참 황당하다니까요

그래도 그아이가 있어서 저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아침에 온갖멋은 다부리고 체능단에 갔어요

모자까지 쓰고서

참나

봄처녀 바람난것도 아니고 꼭 치마를 입고 가고 싶다는 딸때문에

저는 언제나 아침이면 고민을 해요

수영하는날은 바지가 편안한데

하고 그런데도 말을 듣지 않으니

아직은 그냥 치마 입고 가고 싶으면 입고가라고 해요

자기가 불편하면 말하겟지용

뭐,,

알라딘의 아가들 사진을 보다가 괜실이 류의 어릴적 사진을 들추어본 맘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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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4-11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정말 귀엽네요^^ 사진 들추어볼만하시겠어요^^*

hnine 2007-04-11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세살때도 참 귀엽네요.

울보 2007-04-11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치 나인님 그렇지요 크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향기로운님 그런가요,호호 볼이 통통해서 터질것같아요,,정말 그때는 그랬는데 지금도 그러지만,,,

하늘바람 2007-04-11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아주 아기군요

울보 2007-04-11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류도 저만할때 있었어요,
후후 정말 재미있어요 아기때사진보면,,

미설 2007-04-11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귀엽네요... 참 세월이란 뭔지요^^;;
 

운동을 시작하고 몸무게가 줄지 않는다는 말에

진주님이 남기신댓글을 보고

아하"싶었습니다,

그래서 걷기도 하고 줄넘기도 합니다,

그런데 줄넘기 생각보다 어렵네요

예전에는 줄넘기 정말 잘하고 잘가지고 놀았는데

이제는 백개를 하는데 얼마나 헉헉거리고 두번에 나누어 백개를 했습니다,

오늘은 그나마 백개를 하는데 한번에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어깨랑 장단지에 알이 베겼습니다,

걷기할때도 안그랬는데

줄넘기가 운동이 되기는 하는 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몸무게는 역시 제자리 걸음이네요

이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한달은 해보고 말을 할게요

지금 시작한 단계이니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않아요

그런데 운동끝내고 계단을 오르는것이 너무 버거워요

힘들지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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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イト内掲示板(BBS) 2011-05-31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르는것이 너무 버거워요
 

외삼촌이 사고난지
오늘이 9일밤이니 하루가 지나서 오늘새벽에 눈을 뜨셨다네요

다행입니다,

얼마나 많이 다치신건지는 이제 검사를 하고 해보아야 알겠지만

다행이 삼촌의 의식이 돌아오셨으니

한시름을 놓았습니다,

걱정되어서 아침저녁 수시로 춘천에 전화할때마다 놀라시는 엄마의 얼굴이 선햇는데

그 소식을 전하는 엄마의 목소리는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삼촌은 엄마 바로 밑에 동생이라 참 친햇는데

얼마나 그동안 잠못이루고 걱정을 하셨을까요

이제 삼촌이 탈탈 털고 일어나기만을 기다립니다,

모두들 걱정해주셔셔 감사해요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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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4-11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식을 찾으셨다니 다행이에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힘내세요~

울보 2007-04-1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향기로운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물만두 2007-04-11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다행입니다. 빠른 쾌휴를 기원합니다.

미설 2007-04-11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다행이예요.. 깨어나셨으니 별 탈 없으시겠죠.

무스탕 2007-04-11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하루빨리 탈탈 털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홍수맘 2007-04-11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다행이예요. 외삼촌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치유 2007-04-12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다행이네요..빠른 회복 있으시길..
 



둘은 정말로 좋아하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옆지기는 류에게 언제나 사랑한다 말하는데

가끔 류가 느끼는 그사랑은 작은걸까요

잘 모르겟습니다,

오늘 아침 옆지기는 민방위를 하고 조금늦게 출근을 햇습니다

그래서 류체능단까지 데려다 주고 출근을 했는데

류를 선생님에게 까지 데려다주는데

중간쯤가서 선생님을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류가 선생님 손을 잡고 가는데 아빠랑 떨어지는것을 아쉬워하지도 않고 그냥가버리다고

옆지기랑 통화를 하는데

정말 섭섭햇데요

후후

뭘 그정도가지고 이다음에 류가 아빠보다 남친이 더 좋다고 하면 어쩌려고

한참을 그 소리를 듣고 웃었습니다,

정말로 그런데 종종 류때문에 드는 안타까움 아니 섭섭함은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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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4-1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 있는 아빠들이 대부분 그러는거 같던걸요? 어떤 사람은 딸낳기 싫다고까지 하던디요... 나중에 남자친구 델꼬 오면 그거 어떻게 보냐면서요. ^^;;

울보 2007-04-11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런가요,
우리아빠도 그랬을까 생각해보야겠어요,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 -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이보연이 전하는 아이 사랑의 기술
이보연 지음 / 아울북 / 200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보연선생님
종종텔레비전속에서 봤다
그래서 이책을 보는 순간 읽고 싶어졌다
참 인상이 좋아보여서
그리고 요즘 내가 드는 생각이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무언가가 잘못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내아이기 엄마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어느정도일까 정말 궁금해지면서
나도 상담을 한번 받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때가있었더

그래서 이책을 잡앗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그런류의 책은 아니었다
이보연선생님이 이렇게 유명해지기전에 상담을 했던 한아이를 예를 들어서 글을 썼다
처음만났을때 말없고 자기마음을 표현할 줄모르는 아이로부터
상담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차츰차츰 자신의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참 인상적이었던것은 처음 만남이었다
ㅇ상담하러 온여자아이는 츄리닝차림에 털털한 모습이었는데
엄마는 정말 정성껏 꾸민모습
그런데 어떻게 저럴 수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그마음을 알것같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표현받지 못한 이들이 사랑을 베풀줄도
사랑한다 말할줄도 방법도 모른다는 그 말
정말 실감한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나도 느낄수있다
내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조금은 알것도 같다
사랑은 표현하고 언제나 말을 해야한다
특히 사랑하는 내아이에게
그리고 아이는 부부가 함께 키워야 하는것이다
엄마가 육아를 책임진다고 해도 아빠의 도움없이는 안된다
아빠랑 엄마가 함깨
힘을 합쳐서 서로 의논하고 이야기해가면서 아이는 키워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사랑스럽고 귀한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수 있을것이다
다시 한번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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