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놀다보면 ,,

유난히 우리 동네에는 4살짜리들이 많다,

그런데 참 신기하다,,

아이들반응이 모두가 다 다르다,

류: 류는 언제나 혼자서 열심히 뛰어다닌다,

그리고 친구들이 오면 같이 놀려고 하지만 친구들이 피하면,,메롱하고는 혼자서 열심히 논다 그럴때보면 분명히 기분은 안좋다, 그러다가 친구들이 놀자고 하면 좋아라하고 어울린다,.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같이 잘나누어 가지고 논다,

소희 소희는 류가 새롭게 만난 친구이다. 그 친구는 인기가 많다 아이들이 소희랑 많이 놀려고 하는데 소희는 자기 기분에 따라 많이 다르다, 그래도 친구들이 참많다. 류도 같이 놀고 싶어하는데 시큰둥할때가 많다.

택정: 택정이 가장 조금 심각하다. 자신의 물건은 만지지도 못하게 한다. 만지면 형이거나 동생이건 없다 그냥 달려들어서 마구 뺏는다/ 그런데 어른이 하지 말아라 하고 말려도 마구 뒤로 넘어간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땅에도 마구 누워버린다. 정말로 어찌할수가 없다. 엄마가 많이 힘들겠다. 그리고 숫기도 없다. 같이 놀고 싶어도 먼저 말을 걸지 못한다,

시민. 시민이는 활기차고 잘어울린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잘 따른다. 시민이를 잘아는 맘들이 그러는데 어른들에게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많다고 한다. 대신 엄마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것이아니라 다른 아줌마들에게 요구를 한다고 한다,

하연, 하연이는 고집도 있고 세침하다, 무작정우기는 무언가가 있다 그래도 동생을 보고 나더니 그래도 많이 변한것 같다,

엄마들의 반응을 보면 참 재미있다, 그냥 두는 엄마가 있는가하면 하나하나 참견하고 가서 도와주고 참견하고, 정말 힘들다, 아이드로 그러니뭐,,,그런데 놀이터에 가면 아이들이 너무 놀아달라고 해서 힘들다,그렇다고 그냥 앉아있기만하기가 힘들고,,

그래도 아이들이랑 노는것이 재미있다, 류랑 친구들이랑 오늘도 열심히 뛰고 즐겁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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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0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또래가 있다는 건 좋은 거지요^^

울보 2005-10-10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친구가 있고 함께 놀수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간만에 김밥을 만들어먹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재료를 준비하는데,,

냉장고에 당근이랑 게맛살이 없어서 빼고 했다,

그리고 류랑 정말 재미있게 만들었다,



정말 열심히 요리하지요,,

제법그럴싸하게 만들더라구요,,

어때요,,

맛나보이지요,,

저기 보이는 제법그럴싸한것은 제가 만것이고요,,

그렇지 않은것은 류의 힘으로 꾹꾹...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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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0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부수업인가요^^

울보 2005-10-10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만두님 신부수업이요,벌써요,,

미누리 2005-10-10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 식사한지 얼마 안 되었는 데도 김밥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류의 모습이 야무져 보여요.

비로그인 2005-10-10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석류. 이름은 누가 지었나요?

아영엄마 2005-10-10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잘만들었네요. 우리 아그들은 김밥을 싫어해서 요즘 저까지도 김밥을 안 만들게 되어 버리네요..^^;;

울보 2005-10-10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님 저도 야무진아이로 자라기를 바래요,
별사탕님 류오촌당숙아저씨가 석류 어때 한마디에,,옆지기가 그이름 좋다라고 해서 옥편에서 한자 찾아서 지었습니다, 옆지기가,,
아영엄마님 요즘 류가 김밥을 너무 좋아라해서요,,

어룸 2005-10-10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 세상에!! 류가 벌써 저런것도 하는군요!! @ㅂ@

울보 2005-10-11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풀님 엄마랑 음식만들기 놀이 하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라해요,,
설겆이도 종종 시키는데요,,,ㅎㅎ

울보 2005-10-11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류 음식솜씨 있겠지요,,요즘 종종 이렇게 무언가를 같이 만들고 놉니다,,

마냐 2005-10-11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석류~ 맨날 류~류~ 하다가.....새삼 이쁘다 감탄중임다. ^^

울보 2005-10-11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렇군요,,
류랑 석류좀 다르지요,,
 

어제 롯데월드에갔다가,

민속박물관에도 갔지요,

그런데 참 재미있는것이 많더라구요,

류가 처음에는 어두워서 가지 않으려다가,,

들어가서 이것저것을 구경하더니 좋은 모양입니다,

그곳에서 한지체험이있었는데,,류도 ,



류도 열심히 만드는중이랍니다,

인형이있는데 그곳에 한지를 붙이는것인데,

한지의 느낌을 알수가 있지요,



정말 열심히 만드는중이랍니다,,



다 만들고 나서 ,아주 흐믓해하는아이,,

이쁜가요,,

제가많이 도와주었지만 그래도 아이가 아주 열심히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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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0-10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어설프긴 해도 직접 뭘 만들어보는 건 좋은거죠~ ^^

울보 2005-10-10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요즘 너무 좋아라해요,,어딜가나 무언가를 만드는걸 보면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물만두 2005-10-10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닮아 이뻐요^^

울보 2005-10-10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류닮아서요, 에고,,저런 달덩이 요즘 류가 좀 달덩이지요,,

하늘바람 2005-10-29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은 체험같아요

울보 2005-10-29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요즘도 자신이 만든것이라고 잘 가지고 놀아요,,
 

차를타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우연히 차안에서 하늘을 보았다,

그런데 하늘에 ..



저런 구름이 보이더라구요,,

여러분은 저 구름을 보면 무엇이 생각이 나나요,



호호 ,...



류는 고래가 하늘을 날아간다고 하네요..

"엄마. 하늘에 고래가 한숨을 휴하고 쉬어!"

라고 말을 하더군요,,

호호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너무나 이쁜 아이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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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10-10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래밥의 그 고래군요: )

조선인 2005-10-10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천진한 류라니. *^^*

울보 2005-10-10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그런가요,,
조선인님 호호호
새벽별님 구름이 신기하지요,,

하늘바람 2005-11-05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고래네요.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류가 더 귀엽네요

울보 2005-11-05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자기 의사표현이나. 사물을 보고 표현하는 방법이 하나둘 늘어나는것 같아요,
 



류와 친구들이다,

토요일 오후에,,

놀이터에서 만나서,,

모처럼 사진을 한장..

"자 모두 여기를 보고 김치!"

류뒤에 고집쟁이 택정이. 그리고 류옆에 3살따리 지민이 놀이터 가면 류엄마 있냐고 매일 묻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뒤에 소희 새침이,,

모두모두 친구지요,

그런데 택정이 고집이 만만치 않더군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땅에 눕기,,

누군가가 놀아주지 않으면 엄마에게 보채기,,

마음에 드는물건 있으면 뺏어줄때가지 때쓰기

자기 물건은 절대로 남빌려 주지 않기,

정말 엄마가 힘들겠어요,

힘은 아주 장사더라구요,,

에고 저도 감당하기 힘든아이더라구요,,

내일은 날씨가 좋으려나,,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많이 밖에서 뛰어놀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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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10-1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인지 놀이터에 노는 아이들이 많이 줄었더라구요..

울보 2005-10-11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아직 여기는 아이들이 맣아요,
오늘은 유난히 많더군요,,
하루종일 아이들이랑 뛰다보면 추위도 잊어버린다니까요,,
더 추워지기전에 열심히 놀아야 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