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전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민음사에서,,

계단식으로 되어있더군요,

류가 올라가서 한컷,



류가 오늘 가장 많은 책을 산곳입니다,

새종서적,,

도라시리즈도 사고,,

이것저것 3000원에서 4000원균일가전에서 많이 건졌어요,,

사람들이 가장많고요, 사는이들도,,

기탄도 많았는데 그곳에는 가방을 받는줄이라서 길었고,

동아도 많았는데 그곳은 류가 아직 초등학생이 아니라고 하고 싶은 이벤트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우리옆지기 열린책들앞에서,,

너무 멋지지요,,



저랑 딸이랑,,

후후 살짝사진공개네요,,

그냥 와우 저 살들을 어찌하리오,,



이쉼터이라고 말을 해야 하나,

차도 팔고 먹을것을 팔았는데 이곳에서 무슨 골든벨같은것을 했는데

너무 시끄러웠어요,

그리고 동화작가와의 만남도 있었는데 그곳도 류가 너무 어려서,,



아주 멋진책뒤



아주 멋진책 앞



우리 아이들이 만든책.

그런데 너무 좋네요,

저도 류가 조금더 자라서 글을 쓸줄알면 한번 도전해 보아야겠어요,

아이들이 만든신문과

아이들이 만든 나만의 책이라

너무 멋져요,,

그리고 또 많은데,

이것만,나중에 더 올리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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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6-06-04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실 어제 오늘 중 하루 다녀오려 하였으나 일단 너무 멀고, 게을러서. --;
류가 즐거웠을것 같아요. 아이때는 엄마아빠랑 나들이 가는게 젤 좋았던 거 같아요.

해리포터7 2006-06-04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거 책으로 만든 태극기? 넘 멎져요.

세실 2006-06-04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나만의 책 만들고 싶네요. 어른은 만들지 못하나봐요.
호호호 울보님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야클 2006-06-04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역시 책 좋아하는 분의 휴일 나들이답습니다. 도서전이라니. ^^

실비 2006-06-04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고싶었는데 안타까워요.흐흑

울보 2006-06-04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7일까지라고 합니다,
한번 시간이 되시면 둘러보세요,
야클님 고맙습니다,,ㅎㅎ
세실님 네 반갑습니다,
해피포터님 네 정말 멋진 모습이었어요
낡은구두님 게을러서라기보다 어쩌다가보면 시간이 맞지 않을때도 있지요,
류는 좋다가 거의 올때쯤이면 약기운에 졸려서 힘들어했어요,

ceylontea 2006-06-05 0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울보님.. ^^

도라시리즈도 너무 많아서 어떻게 사야 잘 사나 싶어 일단 보고만 있어요..

울보 2006-06-05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러시군요 ,,
저는 류에게 맞는걸로 류가 흥미를 가지는걸로 우선 사주었어요,
류가 워낙에 도라를 좋아하는데,,,
아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ceylontea 2006-06-05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현이는 지난 유교전에서 고고기글스 사다줬는데.. 요즘은 눈만 뜨면 찾더라구요.

하늘바람 2006-06-05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류와 엄마가꼭 닮았어요 ^^

울보 2006-06-05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하늘바람님 안되요 이넙데데를 닮음은요,,그래도 엄마보다 조금더 이쁘지 않나요,
실론티님 류는 고고기글스보다 도라를 더 좋아해요,
오늘아침에도 벌써 도라인형이랑 어제 부츠모양의 책도 사주었는데 좋다고 혼자서 인형극하면서 노네요,,

ceylontea 2006-06-05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도라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 음.. 도라도 사줘야겠네요.. ^^

울보 2006-06-05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실론티님이 어떤책을 사셨는지 아주궁금해져요,,꼭 보여주세요,
 

오전에 일찍 가려던계획은 무산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침을 먹고 막내아가씨에게 전화해서 시매부 생일 축하한다고 하고, 그리고 나갔는데 12시가 되었군요, 뭐 그래도 출발,

도착을 해보니 유아교육전할때보다 사람은 많지 않고 웅성거림도 없었습니다,

유아교육전할때는 정말로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런것이 별로 없더군요,

그리고 제가 올해 유아교육전이랑 파주책축제 그리고 이번 도서전까지 모두 갔다왔는데 비슷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주로 찾아간이들은 어떤책이 있나보다는 얼마나 저렴하게 파나를 보는것같고요,

그리고 문제집이나 참고서 초등생이 관련된책을 출판하는 곳에서는 조금은 아이들 시선을 끌만한 이벤트를 여는데 그렇지 않은 부스들은 그냥 책을 파는 것 정도,

아무튼 저도 세일하는 몇권의 책을 사들고 왔습니다만 조금은 그렇더라구요,

커다란 출판사 이름있고 인기있는 출판사들이 전시장 한가운데 있어서 사람들 시선끌기 바쁘고 그리고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책만들기 코너 ,,

이름을 무엇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그 코너들은 너무 멀리 떨어져 사람들 눈길을 끌지 못하는것같아서 마음이 그랬어요

그런데 저 정말 책이란 아주 오묘함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일관된 똑같은 책을 보잖아요 출판된 내스스로가 내책을 만든다는것 그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그런 코너에 갔는데 너무 흥분되고 가슴 떨리더라구요,

더 조용히 보고 싶었는데 류가 졸려서 쩔쩔 매는 관계로 제대로 못본것 같아서 아쉽지만

오늘의 흥분은 잊지못할것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나들이었습니다,

옆지기는 힘들었지만 도서전에서 나와 집으로 와서 병원에 들려서 옆지기 류 모두 약을 타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우리옆지기에게 고맙다고 말했어요,

아무말 없이 짐꾼하고 따라다녀주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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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04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하루 보내셨군요^^

울보 2006-06-04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데 나갔다와서 지금 몸이 말이 아니네요,,

해리포터7 2006-06-04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아트 코너 였나봐요. 정말 매력있죠. 저두 책을 몇권 봤는데 책좋아하는 사람 자기 스르로도 하나쯤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울보 2006-06-04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리포터님,,정말 저도 제가 만든 책이 갖고 싶어졌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의 우울 점수는  69  점 입니다.

40개 항목에 대하여 당신이 표시한 숫자를 합하면 총점이 되며, 총점의 범위는 40~160점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현재밝고 명랑하게 지내신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귀하의 우울 점수를 해석하는 기준입니다. 하지만 이 검사는 간이로 사용하는 것이므로
이것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을 원하신다면 병원을 방문
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우울 점수는 평균 25%이하로 아주 밝고 행복한 삶을 보내고 계신다고 생각됩니다.
우울증을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예방을 위해서 가끔씩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당신의 우울
정도를 검사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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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04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밝명파를 만들어볼까봐요^^

울보 2006-06-04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그럴까요,
올리브님 호호호

하늘바람 2006-06-05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우울증 아니라 다행이시네요

울보 2006-06-05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우울증 어떤때는 때에 따라다르지요,,
 

오늘 아침

아직 우리집은 아무도 깨어나지 않았다,

나만 빼고 옆지기랑 류는 잠이 들어있다,

언제 일어날까 저 부녀가,

흐흐흐

도서전에 가야하는데

어젯밤에 갑자기 술이 마시고 싶다며 양주3잔을 마시고 자더니,

최홍만 k-1을 보고 잔다고 뭐 시원한 경기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겼다,

역시 개체국이라는 이점이 많이 작용을 한것이겠지,

그런데 왜 사람들은 때리고 맞는것에 열광을 하는건지

이제 슬슬 가서 깨워야지

하루를 느긋하게 시작하면 너무 짧다

조금더 바지런하게 시작하면 아주 긴데,

아침 먹고 출발을 해야지

저 오늘 국제도서전에 다녀옵니다,

알라딘 서재지기님들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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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6-04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전 못가서 안타까워요
 
두 친구 이야기 카르페디엠 19
안케 드브리스 지음, 박정화 옮김 / 양철북 / 200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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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어든 순간 부터 난 책을 내려놓는 그순간까지

그리고 책을 내려놓고 멍하니 앉아있는 그 순간에도 어디에 있을 유디트를 생각하니 속도 상하고 마음도 아프다. 누구의 딸로 태어나서 이유없이 구타를 당한다는것 구타를 당한다 그렇다 유디트의 엄마의 때림은 구타이다.  상습적인 구타.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아이를 때리는 정말 못된 자기감정적인 엄마이다,
그런데 그 어린 유디트는 그런 엄마를 미워하지 않는다, 그저 그 엄마에게 어떻게 하면 마음상하지 않게 하려나 어떻게 하면 맞지 않을까 생각만 한다, 참 안쓰러워보인다,

내가 보기에는 너무 사랑스러운 딸인데, 엄마를 잘 도와주고 엄마에게 이쁨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딸인데 왜 엄마는 그런 유디트를 때릴까 그건 한참을 읽어가다보면 엄마의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그건 엄마의 정신적인 문제이다. 엄마가 아이를 대려놓고 하는 행동을 보면 더 알수가 있다 아이를 때려놓고 밤에 올라와서 잠든 아이이 모습을 보면서 우는것. 그리고 유디트에게만 동생에게는 하지 않으면서 모든탓을 유디트에게 돌리는것 ,,참 못된엄마다,

책속의 이야기이겠지라고 건성으로 넘길일만은 아니다 우리네 사회속에도 이런일이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 뉴스를 보다보면 참 많은 아이들이 부모에게 구타를 당한다 사랑의 매차원이 아니라 자신들의 감정에 컨트롤이 되지 않아서 그 화풀이를 아이들에게 하는경우가 많아진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또 다른이들에게 감정을 폭발하고 반항도 하고 이다음에 되물림도 된다고 한다,

이유없는 폭력 어른이 어째서 어른인가 그런데 그렇지 못한 어른이 너무 많다. 자기감정을 자제 하지 못하고 타인을 탓하는 어른들 너무 싫다.

어린 유디트를 보면서 너무 아팠다 그래도 어느날 새로사귀 친구 미하엘 덕에 마음한쪽이 따뜻해진다. 언제나 유디트편이 되어주고 유디트의 어딘지 모를 다른 아픔을 보고 챙겨주는 미하엘 그녀석또한 아픔을 가지고 있었다, 엄마를 잃고 정말 무엇이든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아빠밑에서 아주 엄하게 자랐다 너무 그러기에 힘들던 미하엘은 가출도 하고 그러다가 이모네 식구랑 아빠곁을 떠나서 이모랑 살면서 많이 안정적인 삶을 살면서 밝아졌다, 그런 아픔을 알기에 아마 유디티가 아무말은 하지 않았지만 끌렸는지도 모른다

미하엘 어리지만 성숙한 아이다 그리고 아버지와의 화해도 참 멋지다 그리고 다시 성숙하게 변한아버지가 난 참 대단하다 생각된다, 유디트의 엄마도 변해야 할텐데,, 난 미하엘이 유디트에게 "난 네가 유디트이기에 좋은거야"라고 말했을때 유디트가 얼마나 힘을 가졌을지 생각이 든다,

그래 나는 나다 나는 타인이 될수가 없고 아무리 엄마의 딸이지만 내 삶도 있는것이다 유디트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다 내 앞날을 위해서 어떤일인가를 해야한다, 네곁에는 너를 사랑하는이들이 많단다. 언제까지 엄마곁에서 매를 맞아주고 엄마의 기분을 풀어주어야 하는것은 아니다 유디트 용기를 가지고 행동으로 옮겨라 그리고 멋지게 살아라,,

이야기는 청소년보다 어른들이 더 많이 읽어야 할것같다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렇게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우리네 부모들 반성하시라 내가 나의 아이를 낳았지만 태어나는 그순간부터 그네들도 하나의 인격체인것이다. 그네들을 너무 아프게 하지말아라 사랑을 많이 주어도 모잘판인데, 내 아픔을 내슬픔을 그네들에게 풀려하지 말아라 우리는 어른이 아닌가 우리의 감정은 스스로 조절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은가,,,부모님들에게 이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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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6-04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엄청 울었지요

kleinsusun 2006-06-04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오랜만이예요.^^ 예전에 로드무비님 리뷰도 읽으면서 마음 아팠었는데, 울보님 서재에서 다시 유디트 얘기를 읽으니 더 슬프네요. 성숙하지 못한, 그저 생물학적인 부모들이 많은 것 같아요. 준비되지 않은 부모. 부모에게 구타 당하는 애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ㅠㅠ 이 소설은 실화는 아니죠?

울보 2006-06-04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그러셨군요,
수선님 네 오랜만이네요,
실화가 아니더라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은 사실인듯해요,
정말 마음아프지요 정말 엄마가 되지 말아야 할사람들이 엄마가 되거나 부모가 된다면 정말 마음아픈일이 많이 생길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