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전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민음사에서,,
계단식으로 되어있더군요,
류가 올라가서 한컷,
류가 오늘 가장 많은 책을 산곳입니다,
새종서적,,
도라시리즈도 사고,,
이것저것 3000원에서 4000원균일가전에서 많이 건졌어요,,
사람들이 가장많고요, 사는이들도,,
기탄도 많았는데 그곳에는 가방을 받는줄이라서 길었고,
동아도 많았는데 그곳은 류가 아직 초등학생이 아니라고 하고 싶은 이벤트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우리옆지기 열린책들앞에서,,
너무 멋지지요,,
저랑 딸이랑,,
후후 살짝사진공개네요,,
그냥 와우 저 살들을 어찌하리오,,
이쉼터이라고 말을 해야 하나,
차도 팔고 먹을것을 팔았는데 이곳에서 무슨 골든벨같은것을 했는데
너무 시끄러웠어요,
그리고 동화작가와의 만남도 있었는데 그곳도 류가 너무 어려서,,
아주 멋진책뒤
아주 멋진책 앞
우리 아이들이 만든책.
그런데 너무 좋네요,
저도 류가 조금더 자라서 글을 쓸줄알면 한번 도전해 보아야겠어요,
아이들이 만든신문과
아이들이 만든 나만의 책이라
너무 멋져요,,
그리고 또 많은데,
이것만,나중에 더 올리도록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