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찍 가려던계획은 무산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침을 먹고 막내아가씨에게 전화해서 시매부 생일 축하한다고 하고, 그리고 나갔는데 12시가 되었군요, 뭐 그래도 출발,
도착을 해보니 유아교육전할때보다 사람은 많지 않고 웅성거림도 없었습니다,
유아교육전할때는 정말로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런것이 별로 없더군요,
그리고 제가 올해 유아교육전이랑 파주책축제 그리고 이번 도서전까지 모두 갔다왔는데 비슷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주로 찾아간이들은 어떤책이 있나보다는 얼마나 저렴하게 파나를 보는것같고요,
그리고 문제집이나 참고서 초등생이 관련된책을 출판하는 곳에서는 조금은 아이들 시선을 끌만한 이벤트를 여는데 그렇지 않은 부스들은 그냥 책을 파는 것 정도,
아무튼 저도 세일하는 몇권의 책을 사들고 왔습니다만 조금은 그렇더라구요,
커다란 출판사 이름있고 인기있는 출판사들이 전시장 한가운데 있어서 사람들 시선끌기 바쁘고 그리고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책만들기 코너 ,,
이름을 무엇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그 코너들은 너무 멀리 떨어져 사람들 눈길을 끌지 못하는것같아서 마음이 그랬어요
그런데 저 정말 책이란 아주 오묘함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일관된 똑같은 책을 보잖아요 출판된 내스스로가 내책을 만든다는것 그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그런 코너에 갔는데 너무 흥분되고 가슴 떨리더라구요,
더 조용히 보고 싶었는데 류가 졸려서 쩔쩔 매는 관계로 제대로 못본것 같아서 아쉽지만
오늘의 흥분은 잊지못할것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나들이었습니다,
옆지기는 힘들었지만 도서전에서 나와 집으로 와서 병원에 들려서 옆지기 류 모두 약을 타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우리옆지기에게 고맙다고 말했어요,
아무말 없이 짐꾼하고 따라다녀주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