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지기가 뜬금없이

"내가 요즘 많이 게을러 졌어"라고 말을 하더군요,

집에 오면 류는 아빠랑 많이 놀기를 원해요,

책도 읽어달라고 하고 옆지기는 많이 놀아주는편인데

종종 이제 혼자놀아 할때도있어요,

자기도 많이 놀아주고 싶은데 종종 힘들때가있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어제도 그랬다고 반성을 하더군요,

애버랜드에서 나중에는 힘들고 지치다고류보고 가자고 가자고 하니 류는 속상하지요,



그래도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류,



그래서 여기는 제가 들어가서 놀아주었어요,

공들이 하늘로 날아다니고

총으로 펑펑쏘는 재미가 너무 좋다나요,

무섭다고 안하고 아주 즐겁게 놀고나온 7분이네요,

좀더 길었으면 좋으련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6-06-20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요거 참 아쉽게 끝나죠~ 우린 3번이나 들락날락 했어요. 엄마는 완전 마당쇠였다는...ㅋㅋ

Replica watches 2011-12-30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 마법사님. 부러진 나뭇가지는 다시 예전처럼 자라겠지요?"

작은 나무가 물었다.

" 아니, 그렇지는 않단다."
 

새벽4시기상

오늘 새벽4시에 일어났습니다,

저도 제가 그시간에 일어날줄 몰랐습니다,

일어났는데 축구를 보아야지요,

혼자서 살며시 거실로

옆지기는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새벽5시30분이면 출근을 해야 하므로

그냥 저만 보기로 했지요,

가슴조마조마 하면서 보았습니다,

잘했습니다,

언제나 우리골문앞에서 놀았지만

그래도 잘했습니다,

저는 보면서 앙리가 골인을 넣었을때 가슴을 쓸어내리고

정말 프랑스팀은 사생결단같았습니다.

그리고 후반전에 박지성이 골을 넣었을때는 박수를 쳤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런데 저말고도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아파트여기저기 환호성이 들리는것을 보면요,

그런데 축구가 끝나고 너무 졸려서 다시 잤습니다,

류때문에 오래 자지 못하고 일어났지만

지금은 살짝쿵졸리는데,

그래도 자면 머리가 아플테니,

열심히 움직일랍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6-19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보셨군요^^ 낮잠주무세요~

메르헨 2006-06-19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 죙일 졸려하고 있답니다. 하핫...^^

울보 2006-06-19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르헨님도 보셨군요,
만두님 낮잠은요 오늘도 놀이터요,,
 

오늘 류는 너무 즐거웠답니다

제일 재미있었던것은 버스타고 동물구경한것과 물 총싸움한것이라고 하네요,



오전에는 이옷을 입고 갔는데

물놀이를 하고 나서,



이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썸머 스플래쉬라고 해서

공연을 하고 나서 물싸움을 하는데

정말 물대포를 쏘아올리는 사이에 물이 얼마나 많이 퍼져 피어오르는지,,

옷이 모두들 젖었답니다,

다행히 류는 옷을 하나 챙겨갔지요,



저속 어딘가에 류가있습니다,

사람들이 물때문에 뒤로 나오는중이라지요

저는 카메라 때문에 가까이 가지 못햇구요,

옆지기가 류를 데리고 갔습니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6-06-18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기 있었구나. 헤헤.

이리스 2006-06-18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너무 귀여워요. >.<

비연 2006-06-18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많이 컸네요^^ 넘 이쁩니당~

비로그인 2006-06-19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 표정 ㅎㅎ 귀여워요^^

울보 2006-06-19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서린님 네,,순간포착을 햇어요,
따우님 저도 못찾아요,저속어딘가에 있을거예요,
비연님 고마워요
낡은 구두님 헤헤 감사합니다,
조선인님 찾아오셧네요,
 

애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처음간것입니다 살면서 처음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웃더라구요,

그럴수도 있지요 뭐

오전에 일찍 출발하려고 했는데 어쩌더 보니 8시가 넘어서 출발

한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도착,

생각밖으로 차가 안막혔어요,

그리고 표끊고 들어갔는데,

처음으로 사파리에 갔습니다,

사람들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오늘은

스팰리쉬 퍼레이드랑 스플레쉬 팡을 보았는데 정말 좋아해요,

물싸움이지요,

한마디로,,

그 시원한 물줄기 정말 좋았습니다,

날씨가 갈때는 흐렸는데 도착을 해서 조금 지나니 햇님이 반짝하더라구요,

정말 기분좋게 놀고 온날입니다,

류때문에 놀이기구도 몇개 탔어요,

이솝빌리지에서도 놀고,,

정말 알차게 보낸 하루랍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6-06-18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사진이 없잖아욧!!!

해리포터7 2006-06-19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 수도 있죠 뭘..행복한 하루 되셨군요..제 맘도 흐뭇해집니다.

울보 2006-06-19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ㅎㅎ
조선인님 ,,다음페이퍼에
 
부드러운 버드나무 몸과 마음을 키워주는 그림책 2
조이스 밀스 지음, 캐리 필로 그림, 정선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부드러운 버드나무 언제나 그곳에 서 있던 아주 부드러운 버드나무 숲속 모든 친구들의 친구였지요,
버드나무는 숲속 모두의 정말 친한친구이자 안식처같은 곳이었습니다
작은 연못가까이에잇는 작은 나무와 다람쥐아람이는 버드나무를 무척좋아햇습니다,
버드나무는 언제나 그곳에 서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람이가 버드나무를 오르다가 버드나무가 조금 이상한것같았어요 기운도 없어 보이고 다음날이 되어도 또 다음날이 되어도 걱정이된 아람이는 어루니와 만지니 마법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버드나무가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마법사 두분은 버드나무를 찾아와서 버드나무를 살펴주었습니다 그런데 마법사 친구들도 버드나무를 도와줄수가 없데요,

아람이는 너무 속이 상해서 마법사에게 버드나무를 고쳐달라고 말을 하지만 마법사는 소용이 없다고 하네요 이제는 버드나무에게 우리가 해줄수 있는일은 노래도 불러주고 이야기도 들려주고 해서 사랑이라는 약을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마법사는 작은 나무와 아람이에게 버드나무가 이제 죽어간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둘은 너무 슬펐어요 그러나 마법사는 이제 앞으로 우리가 버드나무는 다시 볼수는 없지만 버드나무가 우리에게 그동나 준 특별한 선물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특별한 선물이란 무엇일까요 그건 추억이랍니다, 그동안 함께 해온 추억들 우리가 이제 다시 버드나무를 볼수 없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버드나무와 함께 햇던 좋은 추억들이 떠오르며서 버드나무를 잊지 않을것이란것을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들려주는 버드나무와 나비와의 이야기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가슴이 찐한이야기지요,

이제 아람이는 슬퍼하지 않기로 햇어요 그리고 버드나무에게 남은시간동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기로 햇어요 그리고 버드나무가 자신이 변해가는것이 괴로워하고 있을때도 버드나무 곁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이제 버드나무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갔어요,

이제 새로운 봄이 찾아왔어요

부드러운 버드나무가 서있던 자리에 버드나무는 보이지 않지만 숲속의 친구들은 버드나무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네들은 그네들나름대로 버드나무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있을테니까요,

우리아이들에게 죽음이란 단어를 설명할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류가 3살되던해에 인가 옆지기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때도 보았고 산소에 성묘하러 가서도 묻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고 처음에는 이상했는지 몰라도 요즘은 많은 설명덕에 이해하는것 같아요 아직 아이 주위에 알던 누군가와의 죽음으로 헤어진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연세가 많으신 외증조모도 계시고 하니 맞닦드릴일이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 어떻게 설명을 해줄까 죽음을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줄까 햇었는데 답을 찾은것같아요 이세상은 태어나는데 순서가 있지만 돌아가는길은 순서가 없다고 하더군요 우리 아이들도 그것을 알때가 오겠지요,

아주 차분하게 잘설명되어있네요 죽음 사랑하던 이가 곁에서 떠난다는것 그것참 힘든일인데 그 아픔을 겪어야 한다면 너무 힘들겠지요 그런일이 없어야겠지요,,아픈사람이 없는세상이 된다며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안되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