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버드나무 몸과 마음을 키워주는 그림책 2
조이스 밀스 지음, 캐리 필로 그림, 정선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부드러운 버드나무 언제나 그곳에 서 있던 아주 부드러운 버드나무 숲속 모든 친구들의 친구였지요,
버드나무는 숲속 모두의 정말 친한친구이자 안식처같은 곳이었습니다
작은 연못가까이에잇는 작은 나무와 다람쥐아람이는 버드나무를 무척좋아햇습니다,
버드나무는 언제나 그곳에 서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람이가 버드나무를 오르다가 버드나무가 조금 이상한것같았어요 기운도 없어 보이고 다음날이 되어도 또 다음날이 되어도 걱정이된 아람이는 어루니와 만지니 마법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버드나무가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마법사 두분은 버드나무를 찾아와서 버드나무를 살펴주었습니다 그런데 마법사 친구들도 버드나무를 도와줄수가 없데요,

아람이는 너무 속이 상해서 마법사에게 버드나무를 고쳐달라고 말을 하지만 마법사는 소용이 없다고 하네요 이제는 버드나무에게 우리가 해줄수 있는일은 노래도 불러주고 이야기도 들려주고 해서 사랑이라는 약을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마법사는 작은 나무와 아람이에게 버드나무가 이제 죽어간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둘은 너무 슬펐어요 그러나 마법사는 이제 앞으로 우리가 버드나무는 다시 볼수는 없지만 버드나무가 우리에게 그동나 준 특별한 선물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특별한 선물이란 무엇일까요 그건 추억이랍니다, 그동안 함께 해온 추억들 우리가 이제 다시 버드나무를 볼수 없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버드나무와 함께 햇던 좋은 추억들이 떠오르며서 버드나무를 잊지 않을것이란것을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들려주는 버드나무와 나비와의 이야기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가슴이 찐한이야기지요,

이제 아람이는 슬퍼하지 않기로 햇어요 그리고 버드나무에게 남은시간동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기로 햇어요 그리고 버드나무가 자신이 변해가는것이 괴로워하고 있을때도 버드나무 곁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이제 버드나무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갔어요,

이제 새로운 봄이 찾아왔어요

부드러운 버드나무가 서있던 자리에 버드나무는 보이지 않지만 숲속의 친구들은 버드나무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네들은 그네들나름대로 버드나무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있을테니까요,

우리아이들에게 죽음이란 단어를 설명할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류가 3살되던해에 인가 옆지기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때도 보았고 산소에 성묘하러 가서도 묻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고 처음에는 이상했는지 몰라도 요즘은 많은 설명덕에 이해하는것 같아요 아직 아이 주위에 알던 누군가와의 죽음으로 헤어진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연세가 많으신 외증조모도 계시고 하니 맞닦드릴일이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 어떻게 설명을 해줄까 죽음을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줄까 햇었는데 답을 찾은것같아요 이세상은 태어나는데 순서가 있지만 돌아가는길은 순서가 없다고 하더군요 우리 아이들도 그것을 알때가 오겠지요,

아주 차분하게 잘설명되어있네요 죽음 사랑하던 이가 곁에서 떠난다는것 그것참 힘든일인데 그 아픔을 겪어야 한다면 너무 힘들겠지요 그런일이 없어야겠지요,,아픈사람이 없는세상이 된다며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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