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함에 있는 책들,

보관함속에 다시 담아놓은 책들,,

이책을 요즘 한창 영어시간에 배우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한번 사서 들려줄까 하고 담아놓았습니다,

수니나라님과 김지미님 페이퍼를 보고서나도 사고 싶어졌다,

나도 딸이고 내 아이도 딸이다

나도 딸이 좋다

얼마나 좋길래 모두들 좋다고 말을 하는지보고 싶다,

이책은 어떤 책일까

그림은 으시시한데

내용은 어떨지

궁금하다,

이책도

가로등을 켜는 아이

왜 그아이는 가로등을 켤까요,

아주많이 궁금합니다

언제나 지를 수있을까요,

이책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던 책인데

겨울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책들도 보고 싶어졌다,꼭 질러주어야징,,

이책

팝업북

사주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해보았다,

그런데 사주고 싶어졌다,

사주어야지

올해가 가기전에 사줄수 있을까,

나도 모르겠다,,,

오늘 마일리지로 지른책,

올리브	내가 보이니? 슈테펜 발렌토비츠 그림, 모니카 랑에 글, 조국현 옮김, 박시룡 감수	1/1	가격 : 6,400 원 마일리지 : 260원 (4%)
어린왕자의 별	누가 있었을까? 크리스티네 팔터마이르 그림, 모니카 랑에 글, 조국현 옮김, 박시룡 감수	1/1	가격 : 6,400 원 마일리지 : 260원 (4%)
미설	누구 알일까? 우테 퇴니센 그림, 모니카 랑에 글, 조국현 옮김, 박시룡 감수	1/1	가격 : 5,200 원 마일리지 : 160원 (3%)
올리브	무얼 먹을까? 우테 퇴니센 그림, 모니카 랑에 글, 조국현 옮김, 박시룡 감수	1/1	가격 : 6,400 원 마일리지 : 260원 (4%)
아주아주모테치카	소년왕 조은이 지음, 유준재 그림	1/1	가격 : 8,100 원 마일리지 : 1,620원 (20%)
올리브	저기 뭔가 날아가! 크리스티네 팔터마이르 그림, 모니카 랑에 글, 조국현 옮김, 박시룡 감수	1/1	가격 : 6,400 원 마일리지 : 260원 (4%)
올리브	추워도 괜찮아! 슈테펜 발렌토비츠 그림, 모니카 랑에 글, 조국현 옮김, 박시룡 감수	1/1	가격 : 5,200 원 마일리지 : 160원 (3%)
미설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도린 크로닌 글, 베시 루윈 그림, 이상희 옮김

질렀습니다
마일리지로
근 한달만에 5.000원 적립금을 받은 기념으로 기분이 꿀꿀도 했고
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질렀습니다
잘 한짓일까요
류에게 사주어야지 눈여겨보면서 보관함에 보관하고있던 책중에서 마일리지 조금 덜 주는것으로 주문
왜냐구요?
현금으로 살때는 마일리지가 빵빵한 책들은 현금으로 그래야 나중에 또 그 마일리지로 지를 수있어서요
가계부를 쓰다보니 그리 되더라구요,
참 가계부,,이런,,
내년 가계부도 어떻게,,
구경하러 갈랍니다,,

스토리북,,

Mother goose series

Each peach pear plum

Who says woof ?

Hug(안아줘)

Piggies

To market to market

If you see a kitten

 Alphabetics

Everyone poops

Chicka chicka boom boom

Things I like

No David 

I

Color zoo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It"s my birthday

The chicks and the duckling

Catch the ball

The very hungry caterpillar

Naping house

Dindinosaur osaur

monster monster

Bark george

Today is monday

The wind blew

Happy day

It looks like a spilt milk

It"s melting

A dark dark tale

Five little monkeys ...

Here are my hands

Theand the big hungry  bear

Gorilla

 fox

Where the wild thing are

Silly sally

Don't wake the baby

How do dinosaurs say good night

어제 내게온책과 오늘 지른 책들

어제 내게 온책들,,

이책

놀러왔던 이웃집 맘들

갖고 싶다고 난리가 났다,

흐ㅡㅎ

너무 너무 기분이 좋다,

이책도,

류가 각시 각시 풀각시 책은 너무너무 좋아한다,

꽃들이 봄날은 색에 관한 이야기인데

조금 종교적인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화려한 색상에 아이가 마음을 빼았겼다,

그리고 오늘 나는 마일리지로,,

이렇게 6권을 질렀다,

마일리지가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그래도 간만에 순순 마일리지로만 질러보았습니다,,

오늘 해이리에서 보고 온책들...

 파울루의 눈물 너무 멋진책이다,

보관함으로,

이책을 보는순간 나랑 옆지기는 눈을 땔수가 없었다./

류가 보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정말 갖고 싶어지는책이다,

류가 너무 좋아하는책이었다

이책도,

우화집

짧막한 우화로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마음에 쏙든다,

이책도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마음에 쏙들었다,

이책을 실제로 보니

더 갖고 싶어진다,

음 사야지,,

이책도

그동안 내가 몰랐던 책들이 너무 많았다,

오늘 북하우스랑

동화나라에서 보고

마음에 담아가지고 온책들이다,

꼭 사야지 마일리지 모아놓은것으로 질러버릴까...

아무튼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