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게 온책들,,
이책
놀러왔던 이웃집 맘들
갖고 싶다고 난리가 났다,
흐ㅡㅎ
너무 너무 기분이 좋다,
이책도,
류가 각시 각시 풀각시 책은 너무너무 좋아한다,
꽃들이 봄날은 색에 관한 이야기인데
조금 종교적인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화려한 색상에 아이가 마음을 빼았겼다,
그리고 오늘 나는 마일리지로,,
이렇게 6권을 질렀다,
마일리지가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그래도 간만에 순순 마일리지로만 질러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