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게 온책들,,

이책

 

 

놀러왔던 이웃집 맘들

갖고 싶다고 난리가 났다,

흐ㅡㅎ

너무 너무 기분이 좋다,

이책도,

류가 각시 각시 풀각시 책은 너무너무 좋아한다,

꽃들이 봄날은 색에 관한 이야기인데

조금 종교적인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화려한 색상에 아이가 마음을 빼았겼다,

그리고 오늘 나는 마일리지로,,

 

 

 

 

이렇게 6권을 질렀다,

마일리지가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그래도 간만에 순순 마일리지로만 질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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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8-30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울보님은 마일리지가 많이 쌓이시나봐요~ (여전히 땡스투 많이 받으시나 보네요. 부럽삼! ^^)

ceylontea 2006-08-30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각시각시풀각시 책 너무 탐나네요.. 나도 다음달에 질러야지..

ceylontea 2006-08-30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국시꼬랭이는 세트로 질러주셔야 하나요? --;

전호인 2006-08-30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많이도 지르셨넹. ㅎㅎㅎ

울보 2006-08-31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네 6권 질렀습니다,
실론티님 국시꼬랭이 책은 어떻게 거의 다 모아씁니다,
아영엄마님 그동안 쌓아 두엇던 마일리지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