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보관함에 넣엇다,
이제 설이 다가오고 있는데 그러고 보니
류는 돐때도 한복을 빌려 입혔다,
지금도 한복을 보면 이쁘다고 하지만,
아직은 사주지 않아도 되겠지라는 내 생각만으로 아이에게 한복을 사주지 않았다,
그런데 몇일전에 이웃집 아이기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더니 이쁘단다,
참,,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일년에 두번정도 입으려고 한복을사지니 그렇고,
그래도 이쁜 색동한복을 보면 사주고 싶어지는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이책 참 이쁠것 같다,
어떤 내용인지 아주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