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31 | 32 | 33 | 34 | 35 | 36 | 3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정신과 병원을 배경으로, 이라부 박사와 여러 환자들이 벌이는 요절복통 사건들이 그려진다. 크고 작은 강박증 하나쯤 지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툭툭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도록 용기를 주는 즐거운 작품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레져 2005-03-07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에 끌리네요... 저두 읽어봐야겠어요.
울보님, 처음 코멘트 남깁니다. 꾸벅. ^^

울보 2005-03-08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울보 2005-03-29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에게 이벤트 선물로 받았다,,
 

이책도 갖고 싶다,

아! 나는 왜이런건지,,

참아야 하느니라,,

참자,,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울보 2005-03-29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은 너무너무 행복한 책이다,,
구입
 


정   가 : 12,000원
판매가 : 10,200원(15%off, 1,800원 할인)
마일리지 : 310원(3%)
2004-01-30 | ISBN 8974748924
반양장본 | 270쪽 | 223*152mm (A5신)
알라딘 Sales Point : 312
마이리뷰 평점 : / 5

출고예상시간 : 48 시간 이내



  

이책도 읽고 싶다,

많은 지기님들이 추천하신책..

읽어야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05-03-07 09: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3-07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생각해보겠습니다,
속삭인님/////
 
 전출처 : 비발~* > [띰띰] 11111


어뜨뜨... 벌써 지났군요. 노웨이브님이 잡아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어디서 많이 보는 어투의 멘트..ㅜㅜ.] -- 말로만. ^^

11111가 지난 지금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띰띰벤트의 전통은
1. 주최자가 고른 책을 드린다. 2. 부담이 되지 않는 선상에서 선물을 정한다... 이지 않습니까? 그랬어도 대충 어여삐여겨 주신 분들이 많았다고 나름대로 자부하는데... 헌데 요즘 벤트들이 너무나 규모가 거해져서 이제는 매우 소박하게 느껴집니다요. 그렇긴해도 소박해도 난 좋아 하는 분들이 있으리라 믿으며...

이번 벤트의 대상은!
이 책 두권이옵니다. 이 두 권을 꼭 보셔야만 되는 이유를 적어주신 한 분께 기꺼이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인물들의 전기를 그린 비슷한 포맷의 책들은 많지만, 직접 읽어보시면 한 인물의 삶의 결정적인 구비를 20여매로 잡아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자료를 읽고 공을 들였는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선정위원은 제 맘이고 선정기준은 선정위원맘입니다. 헤헤. 선정시간은 낼 오후쯤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만. 그럼 즐거운 大보름밤 되세요~

 

 

읽어보고 싶다,,

꼭 읽어보아야지......아이고 읽을 책은 많은데..

왜 할일은 이리 많은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31 | 32 | 33 | 34 | 35 | 36 | 3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