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네 집에 놀러오세요, 울보랑 류랑 옆지기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실수 있어요,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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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9-16  

울보님, 요령있는 추석 보내시길
♤♤♤♤♤♤♤♤ ┏━━━┓추석~ ┃ㅁㅁㅁ┃ ┗⊙━⊙┛=33 잘 다녀오세요.
 
 
울보 2005-09-16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조선인님,,
 


작은앵초꽃 2005-09-16  

울보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서재 이름이 참 감동적이에요. 참 멋지십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정말 여기에는 좋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돌아다니면서 감탄하고 있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엄청 울보였기 때문에, 닉네임이 참 친근하게 다가와요. 앞으로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고생을 덜하시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울보 2005-09-16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작은앵초꽃님,,님도 즐거운 명절보내시고,,
앞으로 자주자주 만나뵈어요,
 


돌바람 2005-08-18  

울보님 안녕하세요. 얼른 달려왔죠.
꼬맹이가 안 깨면 좋겠는데, 오늘은 너무 일찍 자주는 바람에 외려 겁이 납니다. 새벽에 깰까봐. 꼬마 울보 류 사진 보다가 저도 꼬맹이랑 기차여행해야지 하는 생각이 번뜩. 춘천연극제가 언제부터인지 함 알아봐야겠어요. 혹, 날짜가 맞으면 같이 가면 좋은데, 그죠. 저도 알라딘 서재가 참 좋네요. 처음 만나도 처음 같지도 않고, 오래 보아온 사람들처럼, 알아보고 또 올께요.
 
 
울보 2005-08-18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고향이춘천인데 그러고 보니 한번도 날짜가 맞지를 않아서 보러 간적이 없네요,그곳에 사는 동생은 조카데리고 자주 갔다 오는데,,
저도 시간이 나면 한번 가보아야겠어요,,놀러와주셔셔 고마워요,

돌바람 2005-08-18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엣, 벌써 끝났네요. 바쁜 일 끝나면 가을여행이나 다녀와야겠어요. 그땐 같이 가줄 알라딘 꼬맹이 친구들 모집해볼까요.

울보 2005-08-21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저야 좋지요,,ㅎㅎ
 


해적오리 2005-08-12  

존 버닝햄 전시회요..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14819 찾아보신다고 하시길래... 예전에 난티나무님께서 올리신 걸 제가 퍼다 놓은 게 있었거든요. 참고하세요. 그럼, 좋은 오후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울보 2005-08-12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날나리님,,
 


숨은아이 2005-08-09  

오늘 책 부쳤어요
내일쯤이면 들어간다고 하네요. 우송료는 4000원쯤 나올 거여요. 고맙습니다아~
 
 
울보 2005-08-09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숨은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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