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수진맘 2005-07-18  

몇가지 질문더 드릴께요..귀찮으시더라도^.^
1.이 많은 책을 모두 구입하신건가요? 2.류에게 전집으로는 책을 사주시진 않았나요? 혹시 사주셨다면 추천해 주실만한 건 없나요?
 
 
울보 2005-07-18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진맘님 제가 욕심이 조금 많아서요,,
책은 주로 구입을 하는편입니다,
전집은 제가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수진맘 2005-07-16  

안녕하세요???
14개월된 딸아이를 둔 초보 엄마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느라 딸래미에게 많이 신경 써 주지 못한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만큼 딸에게 굉장히 잘해 주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렇게나 많은 그림책들이 있는지 정말 몰랐어요.. 도데체 뭘 사줘야 할지... 14개월 딸래미에게 읽어줘야 할 책들을 추천해 주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저흰 5일제가 아니어서 퇴근길에 몇자 씁니다.
 
 
울보 2005-07-16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저도 그때는 그랬는데 ,,,,하다보니 늘더군요
그래도 직장다니느라 아이보느라 힘드시겠어요,,
앞으로 종종 뵐수 있기를,.
 


실비 2005-07-01  

책 잘받았답니다^^
책 잘받았어요 너무 감사하구여 혹시나 집에 인터넷이 잘 끊겨서 미리 말씀드려요^^
 
 
울보 2005-07-01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
재미있게 읽으세요,,
 


부리 2005-06-29  

울보님
죄송합니다. 님의 이벤트에 참가하지 못했어요. 이런이런, 제가 좀 경황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제 맘은 아시죠?
 
 
울보 2005-06-29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그럼요,,부리님 오늘도 열심히 엉덩이를 흔드시는군요,,
비도 오는데 ,,,이제 조금씩 예전이 모습을 찾아가시는것 같아서 좋아요,,,
 


바람구두 2005-06-28  

제가 자주 들르지도 못하고...
안부 글 하나 제대로 남기지 못했음에도 늘 다정하게 챙겨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울보님...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방명록에 남기고 갑니다. 덕분에 제가 자리를 비운 서재가 그간 덜 쓸쓸했나이다.
 
 
울보 2005-06-28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반갑습니다,
무슨 그런말씀을..
이제 방학을 하셨으니 자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