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이드 2005-10-27  

울보님
아픈건 다 나으셨나요? 우리 류.. 엄마 아프다고 또 울고 있는건 아니죠?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내일부터는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류도, 울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어서 다 나아서, 주말에 맛난것도 먹고, 햇살 따뜻할때 마실도 나가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슬쩍만 말씀드려요. 저 없을때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돌아오기 민망할법도 한데, 다들 챙겨주셔서, 뻔뻔스레 웃으며 컴백했습니다.
 
 
 


물만두 2005-10-27  

울보님 편찮으세요?
마실도 안다니신 것 같고... 페이퍼는 올리셨는데 우울하신 듯 해서요.. 걱정있으신 건 아니시죠? 알라딘이 약간 우울하지만... 님 많이 편찮으신 건 아니길 바랍니다. 님이 제 서재에 안계셔서 놀라서 달려왔어요 ㅠ.ㅠ 허전하네요. 어제도 님 오실까 기다렸는데... 오늘은 꼭 뵈어요^^
 
 
 


하이드 2005-10-26  

울보님
감사해요. 님이 안 잡아주셨으면, 이렇게 빨리 돌아오지 못했을꺼에요. 언제나처럼 가장 먼저 저의 부재를 알아주시고, 챙겨주시니, 앞으론 이런 일 없을꺼에요. 잘 할께요. 다시 한 번 고마워요.
 
 
 


하늘바람 2005-10-23  

좋은 책과 정보가 가득하네요
엄마의 방 이름처럼 정말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리뷰의 동화들도 그렇고요. 자주 들러서 햇살 가득 받아갈래요
 
 
울보 2005-10-23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모자란것이 많은서재에 놀러오셔주시면 저야 고맙죠,그럼 앞으로 자주 뵈어요,,
 


비로그인 2005-10-10  

서평당첨되신거 아니예요?
이름은 동일하신 분이 있던데...그렇다면 축하드려요 ^^ (아니면......=..=)
 
 
울보 2005-10-10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