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진 2006-04-29  

^^
죄송해요. 새책 같은 헌책 보내는 게 늦어졌습니다. 다음주에는 발송할게요. ^^*
 
 
울보 2006-04-30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천천히 보내주셔도 되는데요,,,감사합니다,
 


엉딱이 2006-04-19  

삼성출판사의 이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울보 님. 알라딘을 통해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비록 웹 상이지만요. 저는 삼성출판사 편집부의 이은영이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 신간 <지구대진화>제1권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떠신지요. 책과 함께 간단한 모니터를 해 주시면 앞으로 더 좋은 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소를 알려주시면 지속적으로 저희 회사 신간 모니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연락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은영 드림 3470-6837
 
 
 


새벽별을보며 2006-04-15  

울보님~~~~.
어제 받았습니다. 일찍 말씀드려야 하는데 꽃구경을 가겠다고 설치고 돌아다녔더니 이제야 말씀드리게 되네요. 사고 싶던 책인데 뻔한 내용만 있을까봐 망설이고 있던 책이었어요. 거의 다 읽었는데 정말 딱 마음에 들었답니다. 덕분에 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울보님!
 
 
울보 2006-04-16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도착했군요,
꽃구경은 재미나셨었나요,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부리 2006-03-13  

부립니다
30위 진입을 축하드립니다. 이번주에는 아는 분들이 좀 눈에 띄고, 그 중 한분이 울보님이라서 더 반가웠습니다^^
 
 
울보 2006-03-13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부리님 안녕하시지요,,
학교생활도 잘하고 계시지요,,
 


새벽별을보며 2006-02-17  

어...
울보님. 아마 무슨 누런 봉투가 갔을 겁니다. 류가 아마 하루 저녁에 다 뜯어버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
 
 
울보 2006-02-17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ㅂ새벽별을 보며님 그러지 않아도 오늘 그것을 뜨자고 하는것을 다른놀이하면서 달랬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