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5-12-17  

울보님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감사합니다. 전 올해를 무척이나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물론 그 커다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알라딘이었구요. 그러고보니 올해는 울보님을 만난 해이기도 하지요?^^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류와 함께 남은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울보 2005-12-19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태우스님 올해에 저는 많은 좋은분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은 한해입니다,
마태님도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세요,,
 


새벽별을보며 2005-12-04  

만 원 상당의 책 골라 주셔요~~~~.
단 조건이 있습니다. 반드시! 류 책이어야 합니다. 옛날 옛적에 작은별 책 추천해 주셔요 벤트에 참가해 주신 것 기억나셔요? 그때 제가 서재 문 닫고 어쩌고 하느라 이벤트를 마무리 못 했잖아요. 그래서 참가해 주신 분께 다 드리기로 했어요. 올 해가 가기 전에 마무리 해야죠~~~.
 
 
울보 2005-12-05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호호,,
그런일도 있었네요,,
네 그럴게요,,얼른 덥석 받아야지요,,ㅎㅎ
 


chumchu 2005-12-04  

너무너무 잘 보고 가요
전 9개월된 아기의 엄마예요. 아기랑 같이 볼 그림책 검색하다가 점점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여러가지 책을 구겨하는데 울보님 서평이 자꾸 보여서 이렇게 찾아왔지요. 자주 놀러올께요. 덕분에 저도 서재를 한 번 꾸며볼까?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울보 2005-12-05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그러시군요,,
만나서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미운오리 2005-11-30  

참 부지런하신 울보님
책쇼핑을 하다보면 울보님의 리뷰를 많이 보게되어 오늘 날잡아 구경하고 갑니다. 찹! 부지런히 읽히고 놀아주네요 시골에서 자라셨나요 아카시아파마를 아시게요. 종종 들리지요
 
 
울보 2005-11-3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운오리님 이리 찾아와주시니 반갑네요,,
아직 덜 다듬어지고 부족한점이 많은 서재인데 ,,
놀러오세요,,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보물창고 2005-11-28  

안녕하세요?
류가 몇살인가요? 찾다가.. 못찾았네요..참 이뻐요.. 이름도 너무 이쁘구요. 님 서재를 보자니.. 꼭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참으로 일상의 이야기가..잔잔하게.. 펼쳐지네요.. 음.. 저랑 관심사가 비슷한.. 페이퍼 폴더명도 보이고.. ^^ 참.. 전 32개월 남아.. 엄마에요.. ^^ 가끔 올께요.. 반겨 주세요..
 
 
울보 2005-11-28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깡지는 류랑 비슷한 모습의 사진을 찍었네요,,
류는 지금 37개월되었지요, 다음달이면 38개월입니다,
그렇게 좋게 보아주셔셔 감사하지요,,
저야 놀러오시면 고맙지요, 자주 뵙고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하면서 지내요,,
감사합니다,

보물창고 2005-11-28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럼.. 6개월 차이? 신난다.. ^^
공감갈 이야기 많아서 좋아요.. 성별은 틀려도.. 해해..
우리 서로 부러워 하는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