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일기 뭐 써! 맛있는 글쓰기 9
정설아 지음, 마정원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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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나는지금도 일기를 쓴다
지금쓰는 일기야 형식을 갖추어서 쓴다기 보다는 하루하루 기록의 역사라고 해야하나
잊지 말아야 할일들을 정리하거나 그때 당시 우울했던 마음 즐거웠던 이야기들을 기록차원에서 정리를 해둔다
아이를 가졌을때 나를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육아일기를 써왔었다
작년까지는 빼먹지 않고 하루하루 아이를 위한 기록을 했었는데 올해는 기록이 띄엄띄엄,
그렇게 된것은 아이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여섯살 부터인것 같다
여섯살부터 그림일기를 쓰기 시작한 딸
그때는 하루하루가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시작을 해서
요즘은 거의 매일 일기를 쓴다
내가 자랄때는 일학년이 되면 그림일기를 권장하고 선생님들도 그림일기를 쓰라고 하셨지만 지금은 아니다 일학년 부터 글을 쓰라고 하신다
그러나 아이들이 하루하루 일기를 쓴다는것 내 생각을 정리해 글로 쓴다는것이 참 힘들일인데 그런일기를 매일쓰라고 하니 방법도 잘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줄 모르는 친구들은 정말 고역이다
그리고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밥먹고 학교가고 학원가고 특별한일도 없는것 같고
재미있는 일도 없었는데 어쩌나,
그래서 매일매일 일기 쓸때가 고민이란 아이친구들 이야기를 듣고
엄마들도 걱정이란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다고  

그래서 그때 이런 책도 잇으니 읽어보라고 권해주었었다
우리딸은 자랑은 아니지만 일기는 스스로 알아서 잘 쓴다
엄마에게 잔소리 심하게 들은날은 엄마를 무엇엔가 비유를 해서 엄마 흉도 보고 시도 지어보고 그림일기도 써보고 만화일기도 쓰고 정말 무궁무진하게 글로 뿐만이 아니라 자기 일기를 정리하고 있다
참 대견하다
그래도 이책을 읽고 나서는 새로운 일기 쓰기를 발견했다면 또 좋아라한다,,ㅎㅎ 

이 책속에는 일기쓰기가 힘든 친구에게 어떻게 일기를 즐겁게 재미나게 쓸 수있는지를 예를 들어 하나하나 소개 하고 있다
작은 일 하나로 즐겁게 일기 쓰기가 가능하다면 우리 아이들이 일기 쓰기를 버거워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을테니까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를 가르칠때 아주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아이들도 방학동안 일기 쓰기 숙제를 아주 즐겁게 할 수있는 팁을 제공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추천,, 

일기의 종류가 하나가득 들어있는 요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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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12-04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기 쓰시는군요?
저는 요즘 거의 알라딘 대체인거 같아요.
너무나 개인적인 이라는 테마로 비공개한 칸두 있구요.

코알라도 일기를 쓰기 바라지만, 머.. 지가 필요하다 느끼면 하겠지 하고.. 방치를. ㅡㅡ;;
류는 잘 쓰는군요? 아아, 이쁜 딸이예요, 역시나.

울보 2010-12-04 16:19   좋아요 0 | URL
네 일기는 열심히 쓰려고 노력중인데 종종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넘어가는 날도 있어요,,
그래서 종종 밀려 정리도 한답니다, 내 기록이니까요,,ㅎㅎ
류도 언젠가는 쓰기 싫어하는 날이 오겟지요 그때는 또 그때 자기ㅁ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화장실에서 3년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45
조성자 지음, 이영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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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과연 책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아주 궁금하게 만든 책이다
책 제목만을 보고는 솔직히 내용을 알 수없는 책
그러나 책장을 넘기고 차례를 읽고
다시 책장을 넘겨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구나"라는 생각을 하며너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우리의 주인공차상아
상아는 오늘 강화도로 현장학습을 가는날
친한친구가 아파서 결석한날 상아는 버스를 타자 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에 도착해서 선생님이 화장실에 다녀오란 말에 참았던 소변을 보려고 내리지요, 그런데 다람쥐를 발견하고 잠시 다람쥐를 따라 숲속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에 화장실이 있었답니다
상아는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보고 나오려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런, 상아는 놀라고 무섭고 두렵고
스스로는 열리지 않는문 상아가 아무리 열려고 해도 밖에서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 문 상아는 소리도 지르고 친구들도 불러보고 선생님도 불러보고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 봅니다 사방이 꽉막힌 공간에서 작은 창문만이있는,,그 작은 공간에서
그리고 상아는 생각합니다
지금자기가 처한 상황 그리고 현실
아빠가 집을 나가고 엄마랑 살게 된 현실. 그래서 자신은 즐겁지 않고 불행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상아 주변에는 참 좋은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상아가 3년이란 숫자를 크게 생각하게 된 계기도 상아가 좋아하는 만화를 그리기 위해서 학원을 갈 수있는 시간이 3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상아의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엄마가 미술학원에 보내준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러면 그때 집나간 아빠도 돌아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뒤부터는 상아는 3년이란 시간을 아주 애타게 기다리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화장실에 갇혀 생각한 시간
아빠와 엄마의 싸움으로인해 외롭고 외로웠던 시간 아빠가 보고 싶으면 눈물밖에 흘릴 수없었던 그시간 그러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그런 상아에게 기다림이란 그리고 본인이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것을 알려준 분들 그분들의 생각처럼 상아는 화장실에 갇혀 처음에는 두렵고 무서웠지만 간절히 원했다 화장실에서 나가기를 ,ㅡ,,그리고 그 소원은 이루어졌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부모님의 목소리,
친구의 목소리 선생님의 목소리,
길고도 길었던 4시간의 시간이 상아에게는 3년이란 시간보다 한결 길고 길었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내가 처한 상황 아빠를 잃고 매일매일 울었던 그 시간이 얼마나 힘들고 아팠는지를 스스로 깨우치고 화장실을 나가면 자신이 해야 할일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상아는 화장실에서 새로운것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김밥이 얼마나 맛난지를,,친구가 준 초콜릿이 얼마나 달콤한지를,,
길고도 길엇던 시간 아빠와 헤어졌던 시간이 상아가 기다리던3년의 시간보다 얼마나 길었는지를
상아는 새삼 많은것을 깨우치고 느꼈다, 

10살이란 나이에 작은공간에 갇혀있을때 그 두려움과 무서움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그리고 나와 내주변사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 그시간이 상아에게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아직 어린 상아가 아주 잘 견디어 주어 난 그게 더 자랑스러웠다 어른인 나도 작은 공간에 4시간을 갇혀지냈다면 정말 두려웠을텐데,,멋지다, 

우리아이들도 간접경험을 통해 만일내가 화장실에 갇혀었다면 어떠했을까를 고민해보고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기를 바란다,,, 

딱딱하지 않고 내 마음속에 눈물을 안겨준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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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여섯 행복 내책꽂이
마티스 지음, 이선미 옮김, 이유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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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테오는 행복이란 글짓기 숙제를 하려고
행복에 관해서 곰곰히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어떤 글짓기를 지어야 할지 몰라서
가족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엄마에게 행복이란, 아빠에게 행복이란, 동생에게 행복이란, 할머니에게 행복이란
모두가 느끼는 행복은 다 다르다
아마 그 행복은 상황에 따라 지금의 내 모습에 따라 다를 수도 있을것이다
테오는 방학숙제를 통해 가족들의 행복이 어떤의미인지를 하나둘 깨우치고 스스로 행복을 찾는모습이 나를 가슴떨리게 했다, 

그렇다면 지금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내가족의 건강,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따뜻한 커피한잔을 앞에 두고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읽을 수 있는 그시간
내아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열심히 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 때
그럴때 나는 행복하다 

그 행복이 오래 가지 않을때가 많아서 그렇지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불행한것은 아니다
그냥 그렇다는거지, 

행복이란 느끼기에 따라 다 다를것이다 어떤 이는 돈이 많아서 다 가질 수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 있을것이고 어떤 이는 가진것은 없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모두 모여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을 할 것이다
누군가의행복을 타인들이 말하기는 어렵다 주위에서 보기에는 그 환경이 너무 힘들어보이고 아파보이는데도 행복하다 말하는 이들도 있으니까, 

행복이란 그런것 같다
내가 느끼기 나름이라고,
나는 지금 이순간 행복하다 느끼면 행복한것이다 똑같은 일을 겪으면서도 어느이는 행복하고 어느이는 불행 할 수있다 그건 사람마음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테오가 찾은행복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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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거짓말쟁이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22
강숙인 지음, 김미정 그림 / 네버엔딩스토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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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나도 내가 자란 어린시절의 그길을 거다
머리가 희끗한 한 어른신을 만났다,
그분이 나를 찬찬히 보시더니. 애엄마가 된 나에게,,@@딸이지 하시다
순간적으로 나를 그렇게 불러 주실 분들이 이제는 거의 돌아가시고 안계실텐데,라는 생각을 하니 지금 이렇게 나를 알아보아주시고, 반겨주시는 분이 참으로 반가웠다,
나는 내가 기억 못하는 어르신이지만 깍뜻하게 인사를 드렸ㄷ
"너네 아빠가 살아계셨으면 너를 보면 참 좋아했을텐데,,"
하시며 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다
그랬다 아주 어릴적에는 노상 듣던말이 저말 이었다 정많고 사람 좋았던 아버지,,
이야기속에 그녀도 문득 길을 걷다 꽃가게 앞에서 꼿을 보며 아버지를 그려본다, 

주인공 희주
그녀가 초등학교 시절 같은 학교에 선생님이셨던 아버지는 연극을 사랑하고 연극을 너무 너무 좋아하셨다. 어느날 아버지는 학교에 연극부를 만드시고 학예회날 연극을 올리기로 하셨다
그래서 친구들은 모두가 들떠있었다
희주도 당연히 자신은 누구보다 연극을 잘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주인공은 자신이 될거라고
아빠가 선생님이니까 자신의 마음을 알아 주시는 아버지는 당연히 자신을 주인공을 써 주셧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연극대본이 나온날 희주는 자신이 주인공이 아닌 왕비라는 사실에 많이 실망을 한다,
그리고 종종 희주가 거울속에 자신에게 묻습니다
자신의 연기가 어떤지 그리고 아버지는 그런 자신의 마음을 잘 몰라주는지
그래도 희주에게는 가끔 티걱태걱하는 오빠지만 희주의 마음을 알아주는 오빠가 있어서 덜 힘들었을지도 그리고 묵둑둑하시던 아버지가 어느날 데이트 신청을 한날 희주의 어린마음이 얼마나 큰 행복이었을 알것같다,
희주가 연극대본을 받고 실망한 마음과 그 대본을 받고 실망할 딸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지만 알고 있는 아빠 그러기에 희주를 데리고 읍내 서점에 갔을테니까
하지만 아직 어렸던 희주가 이해하기에는 좀 벅찬 이야기였을지도,,
.. 

거울은 거짓말쟁이란 말 아버지가 연극이 끝나고 희주에게 들려준말
희주는 그말에 그 섭섭햇던 마음을 다 날려버렸을것이다
그 마음이 나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것같다
나도 어릴적 아빠에게 칭찬을 듣기 위해정말 열심히 노력을 했다
새로운 아빠에게서,,
그러나 그 칭찬말 한마디 듣기가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매일매일 무엇에 대한 야단이,
지금 내가 종종 옆지기가 내아이에게 던지는 아무것도 아닌일에칭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래야 하는데 나는 너무 내딸에게 칭찬에 박하구나 싶어 괜실히 아이에게 미안해진다, 

요즘 너무나 바쁜 우리아빠들
그런 아빠들의 말한마디 칭찬한마디에 우리아이들은 많이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즐거워한다, 

내가 만나 희주는 5학년 그시절에 겪은 작은 성장통 아닌 성장통덕에 아주 많이 자랐다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희주
그아버지의 따뜻한 말한마디에 모든것이 다 풀려 버린 희주
그마음을 나도 어른인 나도 이해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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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5분만~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4
최정인 그림, 노경실 글 / 좋은책어린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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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류는 늦잠을 잡니다
저녁에 늦게 잠들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든모양입니다
그 모습이 안쓰러워서 저도 좀 느즈막히 깨우는데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아이랑 "엄마 5분만"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매일매일 지각하는 우리친구
현호
엄마 아빠는 현호의 버릇을 고쳐주려고 노력을 하지만 잘 안되지요,
현호는아직도 왜 지각하면 안되는지를 잘 모르는듯 합니다
현호는 아침이면 습관처럼 엄마 5분만을 외침니다
엄마는 그런 현호의 버릇을 고치려고커다란 자명종 시계도 사주고
노력을 하지만 허사가 됩니다
어느날은 아빠의 선물을 받았는데 그안에도 커다란 자명종 시계가 들어있었습니다
현호는 그날 지각하지 않았습니다
짝꿍도 칭찬을 하며 초콜릿을 주었습니다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현호가 지각을하면 안되겠다고 느낀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로봇을 너무 좋아하는 현호는 로봇체험관에 가는날
선생님은 여덟시까지 꼭 학교에 와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저런 생각으로 꿈을 꾸던 현호는 그만 늦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엄마랑 학교에 도착을 했지만 친구들도 없고, 차도 보이지 않네요
현호는 그자리에서 울고 불고,
엄마는 현호에게 다짐을 받지요 다시는 지각하지 않겠다고,,
엄마는 선생님이랑 통화를 하고 선생님도 현호가 다시는 지각을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고 돌아오지요,
그리고 현호는 너무좋아하는 로보체험관에 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현호는 꿈속에서 꿈을 꾸었지요 그리고 그 꿈을 위해서 현호는 다시 지각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너무 귀여운 소년 현호
그 현호가 지각이 왜 잘 못된 습관인지를 깨우쳐 가는 모습이 웃음을 통해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올바른 습관은 어릴적부터 몸에 익히게 해주어 한다,,,
너무 귀여운 친구 현호가 이제는 정말 다시 지각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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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현맘 2010-11-06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는...아이들이 먼저 깨서 엄마를 깨운답니다..ㅎㅎㅎ
"얘들아~5분만~"이러죠..

울보 2010-11-08 10:02   좋아요 0 | URL
그러시군요, 아이들이 참 멋지네요,

같은하늘 2010-11-06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큰아이에게도 이 책을 보여줘야해요.
아침에 깨우는거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요즘은 지각하든 말든 한번 깨우고 혼자하도록 두는데 며칠 전에는 조용해서 보니 밥그릇 밀어놓고 식탁에서 자고 엎드려 자고 있더라구요.ㅜㅜ

울보 2010-11-08 10:02   좋아요 0 | URL
류도 요즘 그래요, 류는 늦게 일어나서도 옷입다 말고 밥먹다 말고 만화책을 보고 있어서 속이 터지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