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번째

멋진 청소년 소설이다,

고려시대

신라가 망하고 고려시대

그시대에 태어나서 아버지랑 살아가던 새부
새부와 아버지

열심히 아버지 말씀을 따라서 공부하고 무예를 익히는새부

어린 새부가 자라고 청년이 되고 그 삶을 잔잔히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청소년들이 배워야 할것이 많은것 같다,

309번재

딸은 좋다

나도 딸이 좋다

나도 딸이고 내 아이도 딸이다,

왜 딸이 좋은지 그 느낌을 아주 잔잔하게 그려지고 있다,

섬세하게 그린 그림도 너무 멋지다

누군가가 그랫던가 키우는 재미는 딸이 더 많다고

그런데 다키우고 나서도 딸이 더 좋지 않을까

우리 엄마는 딸이 좋다는데 아마 아들이 없어서일까

색깔은 어떤맛일까

여러분들에게 만일 아이가 색깔이 어떤맛이냐고 물으면 어떻게 이야기 해주실건가요

여러분이 아는 색깔의 맛은어떨까요

앞을 볼 수없는 아이가 표현하는 색깔의 맛

너무나 마음한구석을 따스하고 아릿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311번재

이책은

보드북으로 들어있었다,

페이퍼북이 아니었는데

아무튼 류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다

한글 번역본도 아주 잘 보는데 요즘 영어시간에 선생님이랑 배워서 그런지너무너무 좋아한다

의성어 의태어가 많은 그림책

아이들이 영어를 들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있는 그림책이다,

312번재

장이에게는 아주 바쁜아빠가 한명 있습니다

그런데 장이에게만 바쁜 아빠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류에게도 아주 바쁜 아빠가 있습니다

그러나 류와 장의 아빠가 다른것은 류아빠는 류에게 미안해서 언제나 다정하게 말을 걸고 시간이 나면 류랑 놀아줍니다,

그러나 장이 아빠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장이는 슬픔니다

그러던 어느날 장이 여행을 떠났는데 그곳에 장이를 찾아나선 아빠를 만납니다,

그리고 장이는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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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번째

발끝으로 서다ㅡ,

무슨 내용인가 햇더니

한 소녀가 발레를 시작하며서

타국땅에서 껶은 이야기

아니 그녀의 어린시절로 우리모두 잠시 여행을 떠난다

유학생활과 가족

가족과 멀리 떨어져셔 내가 가진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햇지만

끝내 내게 찾아온 결말은 ..

그러나 그녀는 너무 슬퍼하거나 아파하지 않는다

그녀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다고 나오지는 않지마 아마 잘자라 주었을것이다,

그녀가 키운 꿈을 이루지 못햇지만,

그녀는 정말로 열심히 꿈을 위루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최선을 다햇다고 말해주어야 겟지요,

한창 예민할나이 청소년기의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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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12-1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이 낯이 익다 했더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쓴 작가이군요.
읽어보고 싶어요.

울보 2006-12-18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에이치 나인님 참 마음한구석이 아리면서도 아이들이 꼭읽어보아야 할책같아요,
 

306번째

주머니 속의 고래,,
우ㅡ리 아이들  마음속에 담겨져 잇는 마음들,,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랑은 많이 다르다

내부모가 나를 키우면서 내가 너희 나이때는 안 그랫다,

살기 바빠서,,

라고 말을 하곤 햇엇는데

요즘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아마 그 부모들이 그럴것이다,

세상이 변하고 아이들이 변하고

꿈도 변해버렷다,

그래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많이 다치기도 하고

어느때보다 힘도 들기도 하다,

그 아이들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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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13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 리뷰는 아직이지만요

울보 2006-12-13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저도 읽었습니다,
 

297번째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에게 우리 부모들이 언제나 들려주고 싶은이야기가 하나가득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아이야 네가 태어나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298번째

크레파스 서로가 처음에는 나는 노랑이 싫어

나는 주황도 싫어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아이가 친구들을 모두 함께 사가지고 온다

그리고 그 크레파스친구들로 재미난 그림을 그린다

모든 크레파스 친구들과 함께 아주 멋진 그림을 그린다

그 후로 크레파스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서로가 서로의 모습을 보고 칭찬하고 좋아하게 되었데요

300번째

아주 멋진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명작을 쉽게 읽을 수있게 만들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림에 슬픔이 너무 많이 담겨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

301번째

모로코의 이야기꾼
아침이면 일을 나가는 할아버지와 손주
일을 하러 가는 도중에 모로코인들의 무슨일을 하는지
어떤일들을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손주는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가 하는일이 제일 멋진 일이라고 말을 하네요
할아버지는 도대체 어떤일을 하는걸까요
이제 드디어 할아버지가 일을 하는 자리에 왔습니다
할아버지는 넓은자리를 피고 새 한마리를 꺼낸손주는 어깨 위에 새를 놓고요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들자 할아버지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하! 할아버지는 이야기꾼이셨군요,,,,,아주 멋진 일을 하시네요,

302번째

노인이란
내아이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몇분인지 ..

류가 알고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아주 많습니다
그분중에 누군가가어디론가 간다는것
언젠가는 저 세상으로 갈 수있는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처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었다는것도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서 많이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노인들의 누군인지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의 마음이 어떤지를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래서 아이랑 내 어머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303번째

빈화분
어느날 왕에게 받은 꽃씨를 키워야 하는데
밍이는 아무리 열심히 일년동안 꽃을 피우려고 했지만
꽃이 피지 않았네요
친구들은 모두가 아주 멋진 화분을 들고 왕을 찾아가는데 밍이는 어떻게 했을까요
밍이의 아버지는 실망하는 밍이에게 아주 멋진말을 해주네요
너무 멋진 아버지를 맛난 밍이에게 좋은일이있기를,,

304번째

호박수프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
그러던 어느날 호박밭에서 호박을 구할수가 없어요
시장을 찾아다녀도 호박을 찾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새로운 요리를 하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까탈스러운 친구는 자꾸 아무리 맛난 음식을 만들어요
맛없다고 음식을 모두 버리네요
버리고 또 버리고
그러다가 어느날 호박수프와 색도 비슷하고 더 맛난 수프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과연 맛나게 먹었을까요
ㅋㅋ그림책을 보세요,

305번째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아주 특별한 선물을 하려고 가게를 찾아가지만
이미 모든 물건은 다팔리고 없네요
친구는 터벅터벅길을 가다가 우연히 아주 이상한 길로 접어드네요
그곳에서 아주많은 장난감이 있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무언가를 사려고 하는데
종업원은 자꾸 기다리라고 하고 물건을 사는 이상한 할아버지는 가게의 모든 물건을 다 큰 자루에 \담아버리네요
저러다가 살 물건이 없어지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는데 종업원이 물건이 팔것이 없다고 하네요
기운 없이 터벅터벅 아쉬워하며 가게를 나와 길을 걷는데 어디선가 나에게온 아주 특별한 선물
정말 아주멋진 선물이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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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12-12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무엇일까요?궁금해 집니다.

마태우스 2006-12-12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별한 선물 하면 역시 산타모자에 과자가 가득 들은 거죠

2006-12-12 1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93번째

토끼는 귀가 커요,

그런데 우리친구는 귀가 작아요

귀가 작은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귀가 커지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보았지만 안되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그 단점이 도움이 될때도 있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또 하나,

토기귀빵이 탄생되었다,

294번째

만일 너에게 괴물이 태어난다면

좋은쪽으로 생각을 할거니

아니면 안좋은 쪽으로 생각을 할거니

즐겁게 하하 웃으려면 좋은 생각을 해야 하고

아니면 슬픈생각을 하면 된단다,

만일 괴물이 태어난다면 너는 어떨것같니,,

295번재

류가 요즘 많이 하는 한글놀이랑 수학놀이

쾌걸롱맨이란 캐릭터다

한번도 방송은 못봐도

재미있게 가지고 논다

수학놀이속에 들어있는 지갑이랑 돈은

잘 가지고 논다

종종 엄마보고 같이 시장놀이를 하자고 해서 엄마가 버겁다

흐흐

그래도 좋다

즐거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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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06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짧은 귀 토끼요 빨래줄에 널어놓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해적오리 2006-12-06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짧은 귀 토끼 샀어요. 넘 귀엽고 이뻐요...^^

울보 2006-12-06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예요,
해적님 그러시군요,,너무 재미있는 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