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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10월, 사람*장소*환대 & 프로이트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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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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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입문서로도 좋고 이미 다른 여성학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이라면 써머리로도 좋다. 정리가 잘 된 여성학의 참고서 같은 책이라 책장에 꽂아두면 요긴하게 꺼내볼 수 있을 듯. 그렇지만 어쩐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완성된 느낌보다는 더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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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 교차하는 관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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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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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교차하는관점들] 나라는 인간은 여전히 나라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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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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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교차하는관점들] 앨리슨 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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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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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9월-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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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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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리티의 매춘화] 매춘, 여성을 팔아 남성을 배불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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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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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리티의 매춘화] 남자들의 영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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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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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9월-12월 그리고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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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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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그리고 편지를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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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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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8월, 섹슈얼리티의 매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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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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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마인드]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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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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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마인드] 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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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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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7월, 모니크 위티그의 스트레이트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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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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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의 자연과 여성, 빈민국에 대한 폭력을 날카롭게 드러내준 것만으로도 좋은 책이지만, 무엇보다 ‘나보다 가난하다‘, ‘나보다 열악하다‘는 기준은 과연 누구의 시선인지, 그것이야말로 내 기준을 강요한 폭력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됐다는 게 가장 큰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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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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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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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 우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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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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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퍼플》흑인 페미니즘 사상과 에코페미니즘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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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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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 환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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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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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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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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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5월까지의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도서들 중 가장 좋았다. 나는 흑인이 아니고 흑인으로 살아본 적도 없지만 흑인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지에 대해 토로하는 작가의 글이 무슨 말인지 다 알겠더라. 흑인 여성들의 말과 글 그리고 블루스를 인용한 게 특히 좋았다. 모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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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페미니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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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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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6월, 에코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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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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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모드를 켜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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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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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페미니즘 사상]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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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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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페미니즘 사상] 배움과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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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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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5월-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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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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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의 신화] 우월감 과 미나리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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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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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의 신화] 그 함정의 열쇠는 물론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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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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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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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의 신화] 그건 사랑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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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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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5월, 흑인 페미니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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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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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의 신화] 이름 붙일 수 없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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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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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최고의 책 - 상반기 최고의 책 - 손에 꼽을만한 책
이라고 이 책을 완독한 세 명이 각자 저런 평을 들려주었다. 같이읽는 책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해.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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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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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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