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빛의 고고학과 상상력 - 허수경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공감21 댓글21 먼댓글0)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
2016-10-11
|
 |
천사는 몇 번의 반복으로 잠 깨는가 - 박정대 《그녀에서 영원까지》
(공감27 댓글20 먼댓글0)
<그녀에서 영원까지>
|
2016-10-07
|
 |
변신하는 분신들의 고백들
(공감27 댓글10 먼댓글2)
|
2016-10-06
|
 |
이성복의 수레바퀴 - 이성복 대담 《끝나지 않는 대화》
(공감26 댓글13 먼댓글0)
<끝나지 않는 대화>
|
2016-09-30
|
 |
기다리는 동안 상상 속 그녀에게 후안 룰포에 대해 이야기하기
(공감22 댓글32 먼댓글0)
|
2016-09-19
|
 |
별을 향한 외침 - 오에 겐자부로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공감18 댓글7 먼댓글0)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무선)>
|
2016-09-10
|
 |
" 생각들이 내 말들보다 더 내 스타일이다" - 에두아르 르베 《자화상》
(공감22 댓글3 먼댓글0)
<자화상>
|
2016-08-28
|
 |
겪고 이해하고 죽는 순간까지
(공감33 댓글30 먼댓글0)
<스토너>
|
2016-01-24
|
 |
이름을 찾는 실패들, 아무데(서)나 공유자들, 우리는 나를 누구라 어디에 있다고 말하는가
(공감18 댓글6 먼댓글0)
|
2015-12-28
|
 |
그 분홍빛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나는 입맞춤˝ 했습니다
(공감22 댓글22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2015-12-25
|
 |
나는 의식의 꽃이라 말하고 싶다
(공감10 댓글6 먼댓글0)
|
2015-12-22
|
 |
처음이 아닌 건 착각일 수도
(공감12 댓글2 먼댓글0)
<스포츠와 여가>
|
2015-12-16
|
 |
언젠가 만날...
(공감7 댓글14 먼댓글0)
<꿈의 꿈>
|
2015-12-15
|
 |
네루다식 시창작 강의 ㅡ 316개의 물음표로 완성된 시
(공감14 댓글2 먼댓글0)
<질문의 책>
|
2015-12-13
|
 |
어느 밤의 자유로(운/울) 수 없는 콜라주
(공감11 댓글0 먼댓글0)
|
2015-12-12
|
 |
실패한 혁명
(공감8 댓글11 먼댓글0)
<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
|
2015-11-02
|
 |
詩의 나라에서 온 기쁜 소식
(공감18 댓글40 먼댓글0)
|
2015-10-20
|
 |
복종은 변함없이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현대어
(공감11 댓글6 먼댓글0)
<복종>
|
2015-09-26
|
 |
모두의 기억을 지우면 사실은 소설은 사라질까
(공감14 댓글11 먼댓글0)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2015-09-16
|
 |
달라붙는 존재와 시
(공감9 댓글6 먼댓글0)
|
2015-09-14
|
 |
일요일에 브라우티건을 읽는 일은 완벽한 하루 혹은 서정이라고...
(공감17 댓글21 먼댓글0)
|
2015-09-06
|
 |
2015년 9월 어떤 일정
(공감17 댓글16 먼댓글0)
|
2015-09-01
|
 |
복종을 위해 복종하는 이상한 종살이
(공감11 댓글15 먼댓글0)
<복종>
|
2015-08-30
|
 |
죽은 시인을 위한 변론, 그리고 두 갈래 고해
(공감11 댓글4 먼댓글0)
|
2015-06-07
|
 |
Dear 기형도 -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듯
(공감17 댓글6 먼댓글1)
|
2015-06-05
|
 |
病과 그로테스크 리얼리즘
(공감17 댓글19 먼댓글1)
|
2015-06-04
|
 |
너무 많은 어제
(공감13 댓글7 먼댓글0)
<어젯밤>
|
2015-06-02
|
 |
슈테판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 - 잃어버릴 수 없는 고향을 찾고 있습니다
(공감15 댓글15 먼댓글1)
<어제의 세계>
|
2015-06-01
|
 |
고창 미당 시문학관 그리고 詩를 찾아서
(공감13 댓글35 먼댓글0)
|
2015-05-19
|
 |
한 번으로 사라질 읊조림
(공감11 댓글6 먼댓글0)
<로마의 테라스>
|
201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