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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소설가보다 창작자에 가까운- 정지돈 『영화와 시』 (공감21 댓글4 먼댓글0)
<영화와 시>
2021-01-08
북마크하기 그렇기에 그녀들은 - 김이듬 『명랑하라 팜 파탈』 (공감9 댓글3 먼댓글0)
<명랑하라 팜 파탈>
2020-10-31
북마크하기 우리를 반영하는 요괴들 - 고성배 『한국 요괴 도감』 (공감17 댓글6 먼댓글0)
<한국 요괴 도감>
2020-09-12
북마크하기 가까운 건 누구를 위한 - 성동혁 『아네모네』 (공감15 댓글4 먼댓글0)
<아네모네>
2020-08-23
북마크하기 거룩함이 없는 24시 - 허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공감26 댓글0 먼댓글0)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2020-06-27
북마크하기 시간에도 운명에도 퇴색되지 않는 방식 중 하나, 詩 - 나희덕 『어두워진다는 것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어두워진다는 것>
2020-03-26
북마크하기 속죄양으로 채워진 시절의 진료실 - 『이연주 시전집』 (공감30 댓글6 먼댓글0)
<이연주 시전집>
2019-12-02
북마크하기 ‘없었다‘로 이루어진 호접몽 - 황인찬『사랑을 위한 되풀이』 (공감30 댓글0 먼댓글0)
<사랑을 위한 되풀이>
2019-11-30
북마크하기 어떤 매립지에서 쥐와 바람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죽음에 이르는 계절>
2019-09-24
북마크하기 신도, 시도 선택할 수 없었던 이들의 세계 - 권여선 『레몬』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레몬>
2019-07-29
북마크하기 황무지보다 우주가 낫지 않겠어요? - 『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9-04-30
북마크하기 어떤 빚이 있어 이런 빛 - 박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공감29 댓글6 먼댓글0)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2018-12-19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망각과 공유의 횡단 편지 - 배수아 『뱀과 물』 (공감21 댓글12 먼댓글0)
<뱀과 물>
2018-10-03
북마크하기 2018 아비정전에서 화양연화까지 - 유진목 『식물원』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식물원>
2018-09-29
북마크하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고 쉽게 말할 수 없는 ‘윤리‘ 문제 - 『2018 제9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8-07-20
북마크하기 끝장을 기다리는 미로 - 이수명 『물류창고』 (공감24 댓글2 먼댓글0)
<물류창고>
2018-07-06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어떤 미소의 중심 - 최은영 『쇼코의 미소』 (공감23 댓글9 먼댓글0)
<쇼코의 미소>
2018-06-14
북마크하기 구름과 눈물 사이에 구원 투수는 없지만 - 신철규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공감21 댓글3 먼댓글0)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2018-06-10
북마크하기 누군가는 이렇게 쓴 사실 혹은 소설 - 손보미 《디어 랄프 로렌》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디어 랄프 로렌>
2018-04-1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물 한 잔을 이해하기도 - 김언 《한 문장》 (공감27 댓글4 먼댓글0)
<한 문장>
2018-04-03
북마크하기 니체와 하이데거 사이에서 그는 - 이장욱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공감18 댓글8 먼댓글0)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2018-03-06
북마크하기 종교적 인상파로 시를 쓰다 - 김현 《입술을 열면》 (공감23 댓글2 먼댓글0)
<입술을 열면>
2018-02-11
북마크하기 무가치에서 무죄로 - 황정은 外 《웃는 남자》 (공감24 댓글4 먼댓글0)
<웃는 남자>
2018-01-24
북마크하기 언어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이들에게 - 한인준 《아름다운 그런데》 (공감18 댓글4 먼댓글0)
<아름다운 그런데>
2017-12-02
북마크하기 어제는 가을 오늘은 겨울 (공감28 댓글7 먼댓글0) 2017-11-01
북마크하기 기록된 벽, 기록되지 않는 역사 - 최지인 《나는 벽에 붙어 잤다》 (공감27 댓글2 먼댓글0)
<나는 벽에 붙어 잤다>
2017-10-19
북마크하기 시를 읽는 임무 (공감31 댓글8 먼댓글0) 2017-10-14
북마크하기 기어이 무너질 세계에서 말하다 - 황인찬 《희지의 세계》 (공감18 댓글2 먼댓글0)
<희지의 세계>
2017-09-16
북마크하기 시지프스의 모래해변 - 신용목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공감25 댓글6 먼댓글0)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2017-08-26
북마크하기 오늘은 알겠는데 내일은 몰라도 읽을 - 심보선 《오늘은 잘 모르겠어》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오늘은 잘 모르겠어>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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