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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굿즈 mas - 지금은 에세이 시대
(공감35 댓글17 먼댓글0)
2020-12-18
그렇기에 그녀들은 - 김이듬 『명랑하라 팜 파탈』
(공감9 댓글3 먼댓글0)
<명랑하라 팜 파탈>
2020-10-31
아무튼 이성복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20-08-23
가까운 건 누구를 위한 - 성동혁 『아네모네』
(공감15 댓글4 먼댓글0)
<아네모네>
2020-08-23
거룩함이 없는 24시 - 허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공감26 댓글0 먼댓글0)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2020-06-27
시간에도 운명에도 퇴색되지 않는 방식 중 하나, 詩 - 나희덕 『어두워진다는 것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어두워진다는 것>
2020-03-26
‘없었다‘로 이루어진 호접몽 - 황인찬『사랑을 위한 되풀이』
(공감35 댓글0 먼댓글0)
<사랑을 위한 되풀이>
2019-11-30
어떤 매립지에서 쥐와 바람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죽음에 이르는 계절>
2019-09-24
잊을 때까지 우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 김중식 『울지도 못했다』
(공감11 댓글2 먼댓글0)
<울지도 못했다>
2019-07-12
책 앞에서
(공감33 댓글6 먼댓글0)
2019-03-01
돌처럼 단단히 그곳에
(공감19 댓글5 먼댓글0)
<수수밭 전별기>
2018-12-23
어떤 빚이 있어 이런 빛 - 박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공감29 댓글6 먼댓글0)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2018-12-19
2018 아비정전에서 화양연화까지 - 유진목 『식물원』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식물원>
2018-09-29
끝장을 기다리는 미로 - 이수명 『물류창고』
(공감24 댓글2 먼댓글0)
<물류창고>
2018-07-06
구름과 눈물 사이에 구원 투수는 없지만 - 신철규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공감21 댓글3 먼댓글0)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2018-06-10
고마움과 날벼락, 시키지도 않은 걱정 &&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18-06-03
물 한 잔을 이해하기도 - 김언 《한 문장》
(공감27 댓글4 먼댓글0)
<한 문장>
2018-04-03
니체와 하이데거 사이에서 그는 - 이장욱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공감18 댓글8 먼댓글0)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2018-03-06
오늘 나의 그녀들 - 버지니아 울프 & 마리 로랑생
(공감26 댓글12 먼댓글0)
2018-02-27
종교적 인상파로 시를 쓰다 - 김현 《입술을 열면》
(공감23 댓글2 먼댓글0)
<입술을 열면>
2018-02-11
2018년 2월 내가 산 책 3 - 한 권만 사도 주는 알라딘 굿즈 때문에... & 1일 1그림
(공감21 댓글11 먼댓글0)
2018-02-11
빨강과 불꽃
(공감24 댓글6 먼댓글0)
2018-01-27
위주가 한계가 되지 않길 바라며 - 문보영 《책기둥》
(공감37 댓글7 먼댓글0)
<책기둥>
2018-01-08
도서관식 탐구라면 시보다는 소설이 더 낫지 않을지. 보르헤스처럼. 소설까진 안 되는 시와 시까진 안 되는 소설, 시를 소설이나 산문으로 넓히려는 또는 그 반대의 경향, 이 혼종성과 사유의 확장성을 보며 다분히 읽는 자의 편리에 치우친 장르에 얽매이는 내 습관을 또 탓해 본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책기둥>
2018-01-08
2018 첫 - 내가 산 책, 선물 받은 책(책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공감26 댓글4 먼댓글0)
2018-01-05
어느 계절이든 정류장이었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2018-01-04
The Black is Waiting For The White
(공감21 댓글4 먼댓글0)
2017-12-24
언어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이들에게 - 한인준 《아름다운 그런데》
(공감18 댓글4 먼댓글0)
<아름다운 그런데>
2017-12-02
1일 1사진 - 너는 어떤 기억을 갖고 있나
(공감26 댓글2 먼댓글0)
2017-11-26
11월 알라딘 굿즈~ 산다고 했죠ㅎ
(공감26 댓글15 먼댓글0)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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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떤 것을 지각할 수 있게 해주는 적절한 은유를 갖기 전에는 그것을 보지 못한다(토마스 쿤) -
AgalmA
세계 적응 사이렌
세계 뼈조사학
카오스에서 멈추기
생각회전의자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취향의 커브 0
Arts, 어디에나 혹은 어디에도
조사와 활동과 문구류
심심할 땐 100자 평
AgalmA 부적응 소각장
기본은, 울면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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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씨가 ..
도킨스의 원래 주장은 ..
양장본 판매하는 곳이 ..
아갈마님 잘 지내시나..
도서관 왕창 대출할 때..
오랜만이예요. 올여름 ..
저도 일정부분 공감해..
알마출판사에서 번역중..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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