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6-26
멜기세덱님 ^^ 댓글을 안남기셔서 제 서재 오시는 줄을 통 모르고 지냈습니다.
아이구 송구하여라...
그나저나 어제 남산 페이퍼 올린후 제 즐찾이 -1 줄었는데 설마 멜기세덱님은 아니시겠지요!(버럭)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세기 14:18 >
멜기세덱이란 닉네임은 아무나(?) 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닉네임에 어울리는, 복된 분이시라 믿어요. 너무 늦게 인사드리고 갑니다
- 체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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