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웽스북스 2008-02-05  

성실하고 꾸준한 멜기님
새해를 맞이하러 고향으로 내려가셨나요?

새해에는 좋은 일들 많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험도 붙으시구,
타다말진 부디 않을, 같이 안식년 보내고픈 연인도 만나시길 ^_^

명절 연휴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네꼬 2008-01-31  

어엇, 참, 아프님은 맥주 좀 쏘라고 해도 논리 어쩌고 하면서 튕기는데. 새댁님은 (히히) 참 맘도 좋으셔요. (야아... 정말 내 맘대로 해석이구나.)

전 세계 고양이를 모아놓고 (몇 마리나 될까요?) 맥주 좋아하는 순서대로 한 줄로 세우면 제가 맨 앞에 있을 거예요. 제 모든 걸 걸고 장담해요. 그러니 새댁님이 맥주 쏘시는 거? (이번에도 논리적으로 얘기하기 대실패.)

 
 
멜기세덱 2008-01-31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럼 전 아프군과는 반대로 감정적으로 대응해 볼까요?
잘생긴 아프군한테 사달라고 했다가 꿩 대신 닭 된 것 같아, 질투나고 삐져서....
ㅋㅋㅋㅋ
안 된다기 보다는....ㅋㅋㅋ

전 착하기 때문에, 특히 여성분에게는....ㅋㅋ
맥주를 좋아하는 네꼬님이 사달라시면, ㅋㅋㅋ
아프님 빼고 함 쏠까요? ㅋㅋㅋ

웽스북스 2008-02-05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요즘 맥주가 다 맛있더라구요 ^_^ ㅋㅋㅋㅋ
심지어 안좋아하던 카스까지도!!

근데 멜기님 술 저보다 더 못드시잖아요 -_-
(네꼬님 굉장히 논리적인데요? ㅋㅋ)

마늘빵 2008-02-28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아니 어째 귀가 간지럽다 했어. 냐옹씨는 내가 우유 사주께. 냐옹이는 우유를 먹어야해.
 


순오기 2008-01-25  

멜기님, 이번 주말에 제가 서울, 인천갑니다. 혹시 일요일 저녁쯤 주안역사에서 만날 수 있으려나 싶어 남깁니다. 연락처가 없으니 알라딘 메신저를 이용할 밖에요. ^^  아흠, 여긴 비밀글이 안되는구낭, 내 연락처를 남길수도 없고...우짜노?
 
 
2008-01-25 0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리스 2008-01-14  

책 잘받았어요. 덤으로 시집도 보내주셔서 감동~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리스 2008-01-08  

으흐흑.. 너무 늦어 불충한 저의 죄를 사하여 주세요..

-_-

최근 페이퍼에 비밀 댓글로 연락처 남길게용..

감사합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