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6-26  

멜기세덱님 ^^ 댓글을 안남기셔서 제 서재 오시는 줄을 통 모르고 지냈습니다.

아이구 송구하여라...

그나저나 어제 남산 페이퍼 올린후 제 즐찾이 -1 줄었는데 설마 멜기세덱님은 아니시겠지요!(버럭)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세기 14:18 >

멜기세덱이란 닉네임은 아무나(?) 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닉네임에 어울리는, 복된 분이시라 믿어요. 너무 늦게 인사드리고 갑니다

- 체셔 드림.

 
 
멜기세덱 2007-06-26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히브리서 7:16~17>

아무나 쓸 수 없는 큰 이름이죠. 그래서인지 아무도 안 쓰더라구요.

제가 불리기엔 과분한 이름이고, 혹여나 불경죄에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랍니다.

또한, 이 이름은 아무나 아는 이름은 아닌데요. 체셔고양이님께서는 이리 아시니 또한 범상치 않으신 분인 걸 알겠어요.ㅎㅎ

서재에는 자주 찾아가 염탐만 하다옵니다. 감히 어설픈 족적 남기는 것이 부끄러워서리..ㅎㅎ

이래 찾아주셔서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ㅎㅎㅎ

멜기세덱이란 이름과는 썩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싫다 마시고 거두어 주세요.ㅎㅎ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