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푸른신기루 2008-12-31  

멜기세덱님..ㅠㅠ 
지난 일요일 술이 올라 알딸딸한 상태에서 튀어나온 제 망발에 맘 상하신 건 아니죠..?? 
아.. 술만 마시면 이 놈의 입이 방정..ㅠㅠㅠㅠ
흙흙..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떻게, 새해 카드라도 보내드릴까요?? 
요즘 한창 연하장 쓰고 있는 중인데..ㅎㅎ

 
 
멜기세덱 2009-01-01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맘 잘 상해요!!!ㅎㅎㅎ
아니...그전부터 상해있었는지 모르죠....ㅋㅋㅋ

푸른신기루 2009-01-01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응..??
왜 그 전부터 상하신거예요..??
어.. 내가 또 무슨 짓을 했나..?? @_@a

멜기세덱 2009-01-01 22:56   좋아요 0 | URL
신선하게 관리해줄 '냉장고'를 아직 못 구해서요...ㅋㅋ

푸른신기루 2009-01-03 02:25   좋아요 0 | URL
꺄아~ >_< 멜기님은 하이유머쟁이!!ㅋㅋ
제 자취방 냉장고에라도 넣어드릴까요??
멜기님 마음에 김치냄새 밸지도 몰라요ㅋㅋ
 


풉풉 2008-12-30  

적응기간이 필요하겠군요. 

마침 책도 잔뜩 읽고 싶던 참이라... 

서재라는 공간 마음에 들어요. 

^^

 
 
 


푸른신기루 2008-10-04  

안녕하세요~
책 선물을 받는 것이 워낙 오랜만이다보니 이름과 연락처 적는 것을 깜빡했네요;;
술과 심야영화로 노곤해진 몸을 이끌고 돌아오니 책이 도착해있었어요 헤헤^^;;
책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멜기세덱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해적오리 2008-05-01  

어제 저두 오에 겐자부로 편 보면서 눈물이 나든데요...리스트 올리셨네요. 요즘 서재에 잘 안 오다보니 어제 행사가 알라딘하고 관계된 줄도 모르고 있었다죠. 울 회사 작가분이 뜬금없이 같이 가자해서 따라간거였거든요.

덕분에 멜키세댁님 얼굴도 보고, 승주나무랑 알지랑님도 보구 횡재했어요. 흐~

봄처녀를 찾으시는 걸 보니 아직도 못찾으신게군요. ^^

힘내서 잘 찾아봅시다. 어제 반가웠어요.

 
 
 


bookJourney 2008-02-26  

멜기세덱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 염치없이 덥석 선물을 받은 건 아닌지 ... 선물을 받고 이런 말을 하는 건 속 보이지요?  

아이와 둘이서 재미있게 읽을게요. (아이는 선물을 받자마자 후다닥 읽어버렸답니다.)

감사합니다. (__)

 
 
멜기세덱 2008-02-26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제가 더 염치가 없죠, 우리 조카들 선물 좋은 것들로 추천해 주셨는데....좀더 푸짐해 보내드렸으면 좋았을 것을요....ㅎㅎ
나중에 또 기회가 있으리라고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