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홍수맘 2007-05-21  

즐찾보고 찾아왔어요.
안녕하세요. 홍수맘입니다. 즐찾하시건 보고 찾아왔어요. 저희 서재에 비하면 님의 서재는 정말 환타스틱 입니다. 배울 것도 많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자주 찾아올께요. 참, 저희 이벤트 하고 있답니다. 참여 부탁드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 ^.
 
 
멜기세덱 2007-05-21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까지 즐찾이 안되어 있었다는 것에 놀라면서 즐찾을 부랴부랴 눌러댔답니다. ㅎㅎ
환타스틱이란 말은 이승환이나, 우리 알라딘의 대주주님과 인기스타분들과, 활기찬 활동으로 쉴새없으신 불들과, 홍과 수의 어머니에게나 어울릴 법한 것입니다.
정작에 '배울 것'이 별반 없는 제 서재에 '자주 찾아' 와 주실 것을 염체없이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두 주, 세 주, 일 년, 십 년, 아예 평생 되시기 바랍니다.^^;;
 


ann60 2007-01-08  

안녕하세요.
저 또 왔어요^-^ 이것저것 볼게 많아서 좋으네요~ 좋은 책 있음 저한테도 소개좀 해주세요!! 그럼 내일 뵈요~
 
 
 


ann60 2007-01-03  

안녕하세요.
오빠^^ 안녕하세요~ 여기와서 이것저것 보고 정말 또 한번 놀랐어요... 참 배울게 많은걸요.... 자극 팍팍 받고 가요~~~~ 앞으로도 종종 와서 글 남기고 갈께요!!! 박수가 절로 나온답니다..
 
 
멜기세덱 2007-01-03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하! 왔군요...
놀라기는...하나도 보잘 것 없답니다..
와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물만두 2007-01-03  

안녕하세요^^
비평가의 서재라는 제목에 주눅이 듭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어요. 앗, 한자 ㅡㅡ;; 저와는 참 질적으로 다른 분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괜찮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멜기세덱 2007-01-03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의 투데이 숫자만 봐도 저는 얼굴수구리 입니다. ㅎㅎ
저는 항상 자주 뵈어 왔어요...ㅎ 맨날 몰래몰래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훔쳐왔거든요...
먼저 인사드렸어야 하는건데...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제가 한참 떨어지는데,
물만두님을 귀감삼아서 정진에 매진에
돌진까지 해 볼랍니다.
 


프레이야 2006-12-05  

반갑습니다
즐찾수가 늘어나 뒤져보고는 반가워 들렀습니다. 우선 막강 리뷰와 페이페들에 놀랐습니다. 혹시 언어영역 선생님이신가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글, 귀한 글 보러 종종 들릴게요. 다음엔 발자국 남겨주세요^^
 
 
멜기세덱 2006-12-05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찾아 주셔서 영광입니다. 배혜경님의 서재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할 뿐입니다. '막강'이라는 수식도 가당치 않습니다. 다른 알라디너 분들의 리뷰와 페이퍼를 보면서 간혹 저의 조잡한 글을 올리는 것이 망설여지기까지 한답니다. ㅎㅎ 언어영역 선생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