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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섭, 문학 연구의 방법-그 한국적 적용을 위한 개관, 탐구당, 2006.

"원래는 <문예 비평의 방법>이라는 제호를 달까도 생각했다. 그러나 문학적 잡기 또는 수필 또는 인상록을 문학 비평으로 보는 습성이 우리 사회에 아직 강한 듯하여, 보다 학술적인, 따라서 보다 덜 논쟁적인 제호를 택한 것이 <문학 연구의 방법>이다.
  제목을 그렇게 단 이유는 그 밖에도 많다. 문예 비평이라는 지적 작업을 하나의 정신과학으로, 적어도 하나의 인문학으로 옹립하고자 하는 내 의도의 일단이 그 제호에 살아 있다. 문학연구는 모름지기 문예 비평이 되어야겠고, 문예 비평은 모름지기 문학연구가 되어야겠다는 신념의 일단이다."
('머리말'에서)

차례

제 1장 역사주의 비평의 방법 / 7

    1. 원본의 확정 / 12
    2. 언어의 역사성 / 19
    3. 작가 연구 / 24
    4. 작가의 영향 / 29
    5. 문학사의 문제 / 34
    6. 문학사의 관습 / 41

제 2장 형식주의 비평의 방법 / 47

    1. 문학 작품의 음성적 조직 / 50
    2. 시의 말씨와 문체 / 67
    3. 비유 / 73
    4. 의미의 형식적 조직 / 76
    5. 극적 상황 / 81
    6. 복합성과 통일성 / 84

제 3장 사회 · 윤리주의 비평의 방법 / 91

    1. 사회학적 방법 / 94
    2. 사회 · 윤리적 방법 / 108

제 4장 심리주의 비평의 방법 / 123

    1. 창작의 심리 / 125
    2. 작품의 심리적 분석 / 134
    3. 독자에 대한 심리적 영향-독자 심리학 / 147

제 5장 신화 비평의 방법 / 153

    1. 신화의 의미와 문학적 재현 / 156
    2. 신화 비평의 기본 전제 / 158
    3. 사계(四季)의 신화 - 근본적 원형 / 163
    4. 한국 문학의 신화적 체계 - 그 성립 가능성 / 167
    5. 신화 비평가의 일반적 작업 양식 / 171

제 6장 맺는 말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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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한국 시문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중앙대학교 출판부, 2001.

 

 

 

 

차례

책머리에 / 5

Ⅰ. 위기를 넘어서기 위하여 / 11
    한국 시문학은 지금 위기인가 / 13
    길 위에서의 명상 - 여행시에 부치는 글 / 26
    감동적인 연애시를 찾아서 / 39
    뭇 생명에 대한 예찬과 내 내면세계 들여다보기 - 2000년도 시단 총평 / 51
    서정시의 내일을 위한 제언 / 72
    성 담론의 시적 변용 / 93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바다', 그 연대기 / 111
    제3공화국 시대 문예지의 역할 - 『창작과 비평』에서『문예중앙』까지 / 132

Ⅱ. 첫 시집을 찾아서 / 151
    시를 위해 바친 순교자의 넋 - 박완호,『내 안의 흔들림』/ 153
    밤늦도록 귀가하지 못하는 영혼의 노래 - 정유화,『떠도는 영혼의 집』/ 169
    진실의 힘 - 서정주,『뱀장어』/ 180
    늘푸른 소나무의 마음으로 시를 - 박봉순,『서울, 황색경보』/ 190
    우화적 상상력과 풍자의 정신 - 서상규,『배면의 아름다운』/ 204
    모국어의 아름다움을 아는 이의 시 - 고두현,『늦게 온 소포』/ 213
    사랑을 잃어버린 자의 사랑 노래 - 백인덕,『끝을 찾아서』/ 222
    나와 이웃의 삶이 만든 시들 - 박종헌,『반복률』/ 234
    마지막 휴머니스트의 길을 알리는 종소리 - 이위발,『어느 모노드라마의 꿈』/ 249
    현실세계의 힘과 영원의 세계의 깊이 - 강해림,『구름 寺院』/ 262

Ⅲ. 시인과의 만남 / 273
    진리의 증득을 위한 몸부림의 문학을 - 구상 시인과의 대화 / 275 
    신 없는 세계에서의 인간 구원 문제 - 김춘수 시인과의 대화 / 290
    서정성과 철학성을 아우른 시를 - 오세영 시인과의 대화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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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한국 현대시 비판-한국 시의 새 지평을 찾아서, 월인, 2000.

  시는 이래서 좋고 저 시는 저래서 좋지 않다, 시라는 것이 이렇게 재미도 있지 않은가, 깊은 감동도 주지 않는가, 그러니 너희들도 시인이 될 꿈을 키워보길 바란다는 나의 말이 메아리 없는 외침이 되고 말 때의 절망감이라니. 그와 아울러, 시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표하는 학생의 수가 해마다 줄어드는 것을 볼 때의 안타까움은 너무나 컸다. ...... 그러나 나는 시에 대한 예찬을 멈출 수 없었다. '사무사'(思無邪)에서 시작하여 '존재의 집'에 이르기까지.

 

차례

머리말 / 3

Ⅰ. 우리 시의 과오는 무엇인가

    상업적 연시와 그 독자층의 문제 / 11
    젊은 시인들이 짐져야 할 '내일의 시'는? -『내일의 시』제6집에 부쳐 / 25
    현대성과 지역성으로 '중앙'에 도전하라 -『다층』제8집의 시들을 읽고 / 30
    노인의 힘찬 시, 젊은이의 맥없는 시 - 1998년 가을 계간평 / 43
    굵은 혼으로, 생피를 풀어 - 90년대 동인의『24인 신작시집』을 읽고 / 57
    세기말의 시집 읽기 - 1998년 시집 연간평 / 66
    우리 시 어디로 가고 있는가 - 1999년 여름 계간평 / 84
    방랑하는 명상가, 혹은 신비주의자 - 류시화의 시세계 / 100
    한국 문예지의 앞날을 위하여 / 117
    90년대 우리 시의 과오는 무엇인가 - 한 90년대 시인의 반성적 사유 / 126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성'(1) - 서정주 · 전영경 · 김수영 · 이정기 · 강우식을 중심으로 / 137
    삶과 죽음 사이에 시가 있다 / 163

Ⅱ. 온고이지신의 정신으로

    '굴절'의 측면에서 본 우리 서정시의 지난날 / 177
    우리 현대시에 나타난 우화적 상상력 - 최승호 · 김신용 · 류숙 · 김기택 · 정진규 / 194
    이성복의 시에 나타난 불교적 상상력 / 211
    한국시의 새 지평을 찾아서 - 유토피아 · 웃음 · 사상 · 종교에 대한 단상들 / 226
    한국 한시의 넓이와 중국 한시의 깊이 - 김시습 · 박윤묵 · 혜초 · 한용운 · 한산자의 한시 / 240
    고전이 될 수 있는 가사 한 편 - 聾齋 張信鋼의「還막詞」/ 277
    일제하 기독교 시인의 죽음의식 - 정지용 · 윤동주의 기독교 시 / 285
    시, 시간, 우주율의 깊이 - 성찬경의 시세계 / 313
    하늘과 땅에 대한 경외심으로 시를 - 박희진의 시세계 / 313
    정보화 시대를 사는 시인들의 정신과 위상 - 해체시인들의 창작방법론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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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訂版 國語史槪說, 李基文(이기문), 태학사, 2006.(초판 1998)

 

 

 

 

신정판 머리말

"이 책은 1961년에 초판을 내었고 72년에 개정판을 내었다. 늦어도 10년마다 고칠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25년이 지나서야 겨우 신정판을 내게 되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 동안 국어사 연구는 참으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때로는 이름조차 들은 일이 없었던 새로운 자료가 연이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었고 이 방면을 연구하는 젊은 학자들이 많이 나타난 것은 여간 기쁜 일이 아니다. 앞으로 국어사 연구의 발전이 끊임없이 이어져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는 이런 얄팍한 책 속에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모두 담기가 어렵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초학자를 위한 것으로 삼고, 두툼한 책을 따로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온 지도 몇 해가 되었다. 여러 학자의 도움을 받아서 이 계획을 실현할 것을 새삼 다짐해 본다.
  이 신정판은 국어학의 발전을 위하여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태학사에서 간행하게 되었다. 초판과 개정판을 맏아 키워 주신 민중서관과 탑출판사, 그리고 이번에 급히 이 신정판을 내기 위하여 애써 주신 태학사의 여러분께 깊은 사의를 표한다. 앞으로 이 책의 내용을 더욱 알뜰하게 고침으로써 여러분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1998년 8월 20일 저자

차례

제1장 서론 / 10
    제1절 연구의 목적 / 11
    제2절 연구 방법 / 12
    제3절 변화의 유형 / 14
    제4절 외사(外史)와 내사(內史) / 17
    제5절 국어사의 체계화 / 18

제2장 국어의 계통(系統) / 20
    제1절 언어의 계통적 분류 / 21
    제2절 공통특징론(共通特徵論) / 22
    제3절 국어와 알타이제어(諸語)의 비교 / 25
    제4절 국어와 일본어의 비교 / 34
    제5절 국어의 계통적 위치 / 36

제3장 국어의 형성 / 40
    제1절 고조선 / 40
    제2절 부여계와 한계(韓系) / 41
    제3절 고구려어 / 43
    제4절 백제어 / 47
    제5절 신라어 / 49
    제6절 삼국어(三國語)의 이동(異同) / 50
    제7절 중세국어 / 51
    제8절 국어사의 제단계(諸段階) / 52

제4장 문자 체계 / 56
    제1절 한문의 정착 / 56
    제2절 고유명사 표기 / 58
    제3절 이두(吏讀) / 60
    제4절 구결(口訣) / 64
    제5절 향찰 / 67
    제6절 훈민정음 / 68

제5장 고대국어 / 74
    제1절 자료 / 75
    제2절 표기법 / 78
    제3절 음운(音韻) / 81
    제4절 한자음 / 87
    제5절 문법 / 89
    제6절 어휘 / 91
    제7절 향가 해독(解讀)의 방법 / 94

제6장 전기(前期) 중세국어 / 100
    제1절 중세국어의 성립 / 101
    제2절 자료 / 103
    제3절 표기법 / 106
    제4절 음운 / 109
    제5절 어휘 / 115

제7장 후기(後期) 중세국어 / 120
    제1절 자료 / 121
    제2절 훈민정음 체계 / 128
    제3절 15세기 정서법(正書法)의 원리 / 134
    제4절 한자음 표기법 / 136
    제5절 음운 / 137
    제6절 문법 / 155
    제7절 어휘 / 190

제8장 근대국어 / 196
    제1절 자료 / 198
    제2절 문자 체계, 정서법 / 202
    제3절 음운 / 205
    제4절 문법 / 214
    제5절 어휘 / 227

제9장 현대국어 / 234
    제1절 현대 정서법의 원리 / 236
    제2절 현대국어의 특징과 경향(傾向) / 238

색인 / 247

* 이 책은 느슨한 국한혼용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한글을 쓰고 있으나, 사료나 자료의 예시, 고유명사, 개념어, 뜻이 애매한 단어 등에 대해서는 한자로만 쓰고 한글을 병기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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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1-02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안 떠서 뭔가 했어요. 알라딘 페이퍼에서 제목에 꺽쇠를 쓰면 그 안에 들어간 글자가 안 보이거든요.

멜기세덱 2006-11-03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가요? 그럼 전부다 큰 따옴표로 바꿔야 겠당...ㅎㅎㅎ
 

 김대행, 문학이란 무엇인가, 문학사상사, 1992(초판).

 

 

 

"재미있는 소설처럼 읽히며 문학의 진수를 쉽게 깨닫게 하는 입문서!"(책 앞면)
하찮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비결, 식인종 시리즈, 베트남의 람보와 한국의 람보, 옷과 가리개의 국경 분쟁, 강아지 걷어차기와 문학하기, 욕쟁이 할머니와 리얼리즘...... 우리의 생활 속에서 생생한 모습으로 살아나는 문학 이야기!

살아 있는 생활인의 문학이론서(책 뒷면)
"김대행 교수는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통해 문학은 따분하고 골치 아픈 것으로, 일부 전공자들만의 전유물인 것처럼 생각해 온 우리의 고정 관념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음은 물론, 문학 탐구의 장을 대학의 강단이나 도서관으로부터 일상 생활의 공간으로 끌어내어 독자로 하여금 문학을 생활 그 자체로 체험시키고 있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는 생생한 예들로 씌어져 있어 문학이론서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오세영(시인, 서울대 교수)

잃어버린 문학을 찾아서
"지금은 문학으로 밥을 먹는 사람을 직업란에 작가, 비평가 등으로 쓰지만, 예전에는 논밭에서 일하는 농부들이 다 시인이었으며, 배를 타고 고기잡이하던 어부들 또한 시인이었고, 호롱불 밑에서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다 소설가였음을 누가 감히 부인하겠는가? 그래서 문학은 거듭 일상인의 것임이 확연해진다. 일상인의 삶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학의 원천이 무엇이고 본질이 무엇인가가 금방 확인이 된다는 생각을 이 책은 담고 있다." - 저자의 서문 중에서

차례

1. 일상인의 문학을 위하여
    잃어버린 문학을 찾아서 / 21
    삶보다 더 일상적인 문학 / 23
    작가라는 일상인 / 26
    문학어와 일상어의 번지수 / 28
    누가 읽는가 / 33
    문학이 무슨 소용인가 / 36
    일상의 영광을 위하여 / 38

2. 문학은 대상이 있으므로 가능하다
    <<탈무드>>의 문학적 암시 / 41
    바보의 자기 확인 / 43
    수사학의 헛된 너울 / 46
    토끼의 봄과 상대성 원리 / 49
    건너편 보기와 세계관 / 51
    운동화 상표와 시각의 다양성 / 54
    인간적 삶과 문학적 감동 / 57

3. '토정비결' 알 만하면 문학도 충분하다
    '토정비결'이 베스트셀러가 된 비결 / 61
    비유적 표현의 다의성 / 63
    언어가 지닌 무한한 뜻 / 67
    '제 눈의 안경'으로 세상 보기 / 70
    삼라만상의 다의성(多義性) / 73
    동상이몽(同床異夢)과 이상동몽(異床同夢) / 77
    문학, 그 영원한 창조의 길 / 80

4. 문학은 새롭고 영원한 별명 붙이기다
    별명은 고유명사다 / 85
    '식인종 시리즈'의 묘미 / 88
    원초적 언어와 낯설게 하기 / 91
    비밀 폭로와 문학의 즐거움 / 94
    앎의 즐거움과 문학 / 98
    문학적 공감의 원천 / 101
    영원한 별명을 찾는 문학의 길 / 106

5. 문학은 참된 거짓말이다
    거짓말이야! / 113
    '말이 그렇단 말이다' / 116
    인간의 모순된 본질 / 120
    무한한 욕망의 모순 / 124
    유한한 인간의 불완전성 / 126
    피안 지향성의 모순 / 130
    삶의 동력이 샘솟는 원천 / 134
    문학은 인간 탐구다 / 139

6. 문학은 할머니 말씀이다
    할머니는 점쟁이 / 145
    할머니의 자기 확인 / 148
    '오냐, 오냐'의 언어 / 151
    자장가와 애국가의 뿌리 / 155
    베트남의 람보와 한국의 람보 / 158
    '콩콩'과 '잼잼'의 언어 / 162
    '후유'와 '걸랑'의 언어 / 167
    '어흥'과 '까꿍'의 언어 / 171

7. 문학은 즐거운 놀이다
    드봉 쓰봉 따봉 / 177
    '공당문답'의 문학적 암시 / 179
    '태정태세 문단세.......'의 비밀 / 183
    바보의 '응?' '으응!'과 짝짓기의 원리 / 186
    짝짓기의 인간론적 확장 / 188
    말놀이의 흥미와 신비 / 190
    초현실주의의 말놀이적 세계 / 193
    말놀이의 즐거움과 이야기의 구조 / 196
    새장의 안과 밖-얽매임과 벗어남 / 199
    '노세 노세 젊어 노세'의 문학 / 202
    얽매임과 벗어남의 모순된 즐거움 / 205

8. 문학에는 담도 없고 벽도 없다
    옷과 가리개의 국경 분쟁 / 207
    문학에 담은 있는가 / 209
    '사실 대 허구'의 허구성 / 213
    표현과 전달의 연립주택 / 217
    감정 대 논리의 비논리성 / 221
    문학이라는 누각(樓閣) / 225

9. 강아지 걷어차기와 문학하기
    화풀이의 수사학 / 229
    소금 먹은 놈이 물 켠다 / 231
    언어의 기능과 문학 / 235
    자기 표현의 길 / 237
    누구를 위한 지령인가 / 241
    정보적 기능과 문학의 비밀 / 243

10. 문학은 돋보기로 담뱃불 붙이기다
    렌즈의 신비 / 247
    말과 삶의 관계 / 249
    사회적 삶의 렌즈 / 252
    광각(廣角) 렌즈와 어안(魚眼) 렌즈 / 255
    간접화로 가는 길 / 260
    참새 시리즈의 사회사 / 263

11. 문학은 서부 활극이다
    주인공은 이긴다 / 267
    자는 자의 승리 / 269
    재미있는 슬픔 / 272
    욕쟁이 할머니와 리얼리즘 / 276
    현실 폭로와 풍자의 거리 / 279
    창구멍으로 엿보는 재미 / 282
    보카치오의 후예들 / 286
    약장수의 교훈 / 288
    재미와 위대성 / 289

12. 사랑을 분석하라, 문학이 거기 있다
    '제 눈의 안경'의 행렬 / 293
    착시(錯視)와 자기 동일시(自己同一視) / 295
    '보이는 것은 그대 얼굴'과 형상화 / 297
    '소설 쓰고 있네'와 서사(敍事) / 299
    '결혼식에서 끝나는 영화'와 시(詩) / 302
    사랑의 연극과 연극적 인생 / 305
    표현의 언어와 전달의 언어 / 308
    결혼의 관습과 문학의 장르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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