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걱정을 쓸데 없다는 말이 있지요.암만 구설수에 올라도 일반인들에 비해 잘 먹고 잘 살기 떄문이지요.

일본의 톱배우 다나카 케이는 2025년 발생한 배우 나가노 메이와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지상파 방송과 광고계에서 사실상 퇴출(활동 중단)된 상태라고 하는데 여배우 메이 역시 출연 예정이던 NHK 대하드라마 등에서 전격 하차하고 광고계에서 손절당했으며, 두 사람 모두 일본 연예계에서 사실상 쫓겨나다시피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나카 케이는 배우 생활을 못하자 뜻 밖의 직업을 찾았다고 하는군요.

불륜 소동 이후 줄곧 해외 포커 대회에 참가해 온 그는 2025년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포커 대회(WSOP)에서 1,935명 중 3위에 올라 약 1,700만 엔을 획득했고 이어 유럽 및 호주 대회 등에서도 연이어 상위권에 입상하며 두 달 사이에만 포커로 2,000만 엔(한화 약 1억 8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다른 포커대회에서도 우승하여 7,300만엔을 벌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연예인 걱정을 하지 말란 이야기가 나오나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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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산 부캉이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부캉이 때문에 부산은 100만명의 인파가 몰린데 반해서 총 사업비 723억 8,000만 원 규모의 대형 국제 행사로 기획(기타 여수지 자체 조달비용을 합하면 추정 1,800억원임)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콘텐츠 부실, 관람객 저조, 예산 낭비 등 다방면에서 심각한 비판과 논란에 직면해서 목표 300만명대비 현재 최근 공식 집계 기준 누적 관람객 수는 71만 8,840명(2026년 10월 5일 기준)에 불과할 뿐이다.


국민의 혈세는 펑펑 쓰면서 미숙한 운영과 예산 투입 대비 처참한 결과물은 몇 년전 전북에서 개최했던  ‘제2의 잼버리 사태’가 연상된다.

사실 그 떄 국감에서 철저하게 조사하고 책임을 물었으면 이번 여수 섬 박람회같은 날림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당시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은 자신의 텃밭이라고 여긴 전북에서 일어난 일이라 유야무야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이처럼 문제가 많아도 민주당이 국회 다수당이다 보니 전라도 지역의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은 세금 아까운 줄 모르고 이따휘 행사를 지들 맘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이다.

민주당은 여당이면서 국정을 책임지고 있으니 이런 세금 낭비에 대한 철저한 국정 감사를 벌이는 것이 국개의원들의 제 1의 임무이지만 과연 그럴 의지가 있나하는 생각이 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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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시골길 교통사고의 주범이라고 욕을 먹는 동물을 아시나요?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바로 고라니 입니다.

고라니(Hydropotes inermis)는 한국과 중국 동부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사슴과의 포유동물로 대한민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어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개체 수가 매우 적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취약(VU)' 등급으로 분류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입니다. 전 세계 고라니 개체 수의 약 90%가 한반도에 서식하고 있다고 하네요.

<빨간점이 고라니 분포지역임>


고라니는 사슴과 동물 중 유일하게 뿔이 없는 대신, 수컷은 위턱의 송곳니가 약 6cm 길이로 길게 자라나 입술 바깥으로 돌출되는 독특한 외형을 지니고 있는데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뱀파이어 사슴(Vampire Dee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세계 멸종 위기종인 고라니가 한국에서는 유해조수가 된 이유는 한국에서는 포식자(호랑이, 표범 등)의 멸종과 뛰어난 번식력으로 인해 개체 수가 지나치게 많아졌고 이로 인해 농가에 막대한 농작물 피해를 주면서 법적으로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되어 매년 일정 수의 포획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위에서 적었듯이 고라니는 전 세계에서 한국에 약 90%정도가 있고 남머지는 중국에만 분포했는데 요 몇 년사이에 영국에서 고라니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네요.

해안가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서 바다를 건너 넘어간 것으로 추정되는데 실제 영국에서도 어떻게 고라니가 영국에 정착했는지 당최 감도 잡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맨위 사진만 봐도 한국,중국외에 유럽에도 오로지 영국에만 고라니가 분포하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 갑작스레 영국에 정착했는지 당최 감이 오질 않네요.

아마 어떤 영국인이 몰래 고라니를 밀 수입해서 키우다가 도망쳐서 자연 번식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시골길이 많은 영국인들이 한 밤중에 고라니 울음 소리를 들으면 기겁하지 않을까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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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 2026-10-09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도 고라니 때문에 머리를 짜내고 있답니다.

카스피 2026-10-09 12:29   좋아요 0 | URL
고라니는 다른 사슴과의 동물들과 달리 뿔도 없어 녹용도 못쓰고 고기도 맛이 없어서 사람들이 굳이 사냥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니 고라니가 늘어나는 한 이유라고 하더군요.
 

올해 노벨 문학상은 캐나다 작가 앤 카슨이 수상했습니다.수상전부터 비 유럽권 여성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받을 확률이 높다고 했는데 역시나 그 예상을 한치도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과거 노벨 문학상이 유럽과 미국위주의 남성 작가들에게만 수상한다는 비판이 많아선지 2천년대 들어서면서 성별,지역별 안배를 하고 있다는 말이 많았는데 점점 그 현상이 고착화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스웨덴 한림원이 1년동안 전 세계 모든 문학자들의 작품을 읽는다는 것은 불가능(스웨덴 한림원은 제 3세계 국가의 문학의 경우 원칙적으로 영어나 유럽어로 번역된 책만 심사한다고 함)하기에 어떻게 보면 성별,지역별로 안배해서 수상하는 것이 속 편할지도 모른다고 여겨집니다.


그나저나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과 관련해서 알라딘의 적립금 2백만원을 위해 한방을 노리는 모험을 했으나 역시나 스웨덴 한림원의 성별,지역별 안배정책에 막혀 제가 픽한 작가가 수상하지 못했네요.언제쯤 한림원이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할 파격적인 수상을 할 지 궁금해 집니다.

참고로 이번 앤 카슨 수상을 에측하신 분들은 대략 5천원 정도 적립금을 받으시는 것 같네요.1위 예측 후보였던 애트우드가 500원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10배 많은 적립금이지만 1등 적립금이 생각보다 적어서 실망하실 분들도 많으실것 같네요.

역시나 도박은 한방이 아닌 확률 싸움이란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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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매했던 삼성 노트북이 어의 없는 이유로 개박살이 나면서 새 제품을 사기에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당근에서 삼성 노트북을 한나 업어 와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역시 연식이 오래되서 다른 작업은 어렵고 그냥 인터넷 검색이나 서재에 글을 올리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고 그 정도면 충분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런데 오래되다 보니 키보드의 키중 제대로 눌려지지 않는 것이 꽤 됩니다.그러다보니 오타가 종종 나는 편인데 오타 정도면 괜찮은데 일부 키의 경우 특히 ㅁ의 경우는 입력이 안되서 세게 누르ㅁㅁ면 이런 식으로 한번에 ㅁㅁㅁ이 주루륵 화면에 올라 계속 신경이 쓰이고 글 쓰는데 시간을 잡아 ㅁ먹게 됩니다.


이걸 고치러 삼성AS센터에 가야되는데 현재까진 이 문제외에 큰 불편도 없고 또 집에서 멀어서 가야되나 하고 고민중이죠.가긴 가야지 하면서도 좀 더 큰 이상이 있으면 가야되는 것이 맞나하는 생각도 드는데 삼성에서 이런 것도 고쳐주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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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6-10-08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usb연결해서 키보드 쓰세요. 무선이면 블루투스 연결기 쓰시면 될거예요.

카스피 2026-10-09 00:05   좋아요 1 | URL
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