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사 세계명작신생대중문고(60년대)


1961년 신생사에서 세계명작 신생 대중문고를 선보였다.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서구의 대중소설을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제 자료가 부족해 어떤 종류의 책들이 몇권이나 간행되었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

다만 현재 확인되는 세계명작신생대중문고의 추리 소설은 3권이다

도망자-벤 벤손

신부의 호기심-엘 가드너

정직한 피고-엘 가드너


세계명작 신생 대중문고는 문고본 형식의 책으로 1961년 간행당시 가격은 600환으로 세로읽기가 특징이다.한가지 특이한 사항은 현재는 엘 가드너의 메이슨 변호사 시리즈가 거의 출간되지 않고 있지만 60년대에는 의외로 상당히 많이 번역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60년대 미국에서 TV드라마로 방영이 되어서 그 영향이 한국의 출판에도 일정 부분 반영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시리즈는 총 20권 정도가 나왔다고 하는데 그중 12권이 추리소설이라고 하는데 이 이상의 자료가 없는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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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08-18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때 추리소설을 읽으며 가장 재밌는 소설이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예전에 도서관 기증을 알아 보니 세로 읽기의 책은 도서관에서도 받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카스피 2025-08-19 00:58   좋아요 0 | URL
넵,넓은 의미에서 미스터리 소설은 탐정소설,범죄소설,스릴러소설,스파이소설등을 포함하고 있기에 과거에서부터 영미권및 유럽과 일본등지에서는 가장 인기가 높은 소설이었지요.한국은 과거에 순수문학을 우선시 하는 분위기 때문에 추리소설은 천대받았지만 요즘은 분위가가 바뀐것 같아요.
그리고 도서관은 매년 많은 종류의 책이 나오고 있기에 한정된 도서관의 창고와 서가를 생각한다면 기존의 책들도 매년 폐기처분 되기 때문에 세로 읽기처럼 이미 오래전에 폐기되어 버린 책을 다시 기증 받을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