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학교 게시판에 40대 추천 간식이 뭐가 좋냐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를 본 컴뮤에서 다음과 같은 의견을 객진했네요.

ㅎㅎ 아마 초딩이 자신의 부모님께 드릴 간식 선물을 어떤것이 좋은지 의견을 물을 것 같은데 답변은 모두 약과나 양갱대신에 두쫀쿠,초코 츄러스,휘낭시에 마카롱등을 추천하고 있네요.

ㅎㅎ 6070 노인들도 아니고 40세에게 양갱이나 약과는 선을 좀 쎄게 넘은 것 같지만 아이들 입장에선 부모님은 엄청 어른이기에 자신들과 같은 간식을 먹을 거란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 넘 귀여워 보이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영 포티 간식이 양갱 약과라니 자신들이 젊다고 생각하는 영포티들에게는 무척 충격일것 같네요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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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나고야에서 아시안 게임이 열리고 있습니다.그런데 과거 선진국이었던 일본이란 나라를 생각해 본다면 현재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수준은 처첨하기 그지 없다고 하네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비용 절감과 친환경 대회를 명분으로 정식 선수촌을 건립하지 않아 심각한 숙소 대란과 운영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가 대규모 건축비 부담을 피하기 위해 컨테이너형 숙소, 크루즈선, 주변 호텔 등으로 선수단을 분산 수용하면서 다양한 문제가 분출하는 상황입니다.


나고야항 부두에 조립식 목조 컨테이너 숙소(약 2,000명 수용)를 마련했으나,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천장이 낮아 압박감이 심한데 특히 1인용 침대 길이가 1m 95㎝에 불과해 대한민국 및 중국의 농구 대표팀 등 장신 선수들은 다리조차 제대로 뻗지 못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단순히 서류상 인원수만 맞추다 보니 남녀 선수를 같은 방에 배정하거나, 코치와 선수를 한 방에 무리하게 밀어 넣는 황당한 배정 오류가 발생했다는 것이죠.


정말 대환장의 콜라보인 일본 나고야 아시안 게임 상황인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수뇌부는 "대회 후 애물단지를 남기지 않기 위한 실용적인 조처"라며 조직위를 두둔했으나, 각국 언론과 선수 협회로부터 "예산을 아끼느라 선수들의 컨디션과 안전을 희생시켰다"는 거센 비판과 함께 역대 최악의 선수촌 운영이라는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따위로 운영할 거라면 일본은 왜 아시안 게임을 유치했는지 당최 이해가 가질 않으면서 일본의 경제 상황이 얼마나 안 좋아 졌는지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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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격 선수단이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SNS에 올린 한장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일본 버스 기사 아재가 운전중에 운전 지도 책자를 보면서 운전하고 있어 사격 선수단의 선수가 겁이 났는지 아님 신기해서 인지 사진을 올린 것이죠.실제 버스에 네비게이션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굳이 지도책을 보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그냥 아날로그의 나라답게 네비보다는 지도책이 더 믿음이 가서 일까요???


나고야 아시안 게임 사격 경기가 벌어지는 경기장은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산중으로 한참 올라가야 하는데 나고야 시내에서 75Km 정도로 약 한시간 반 걸려서 이번 아시안 게임 장소중에서 제일 외진 장소라고 하네요.

산중이라 네비에도 잘 안잡히는 것 같아서 저 버스 운전사도 지도까지 꺼내들고 헤메는거 같은데 GPS신호가 안 잡힐 순 있지만 적어도 조직위에서 운전자들에게 게임 장소에 대한 위치 숙지를 미리 시켜야지 선수단을 태우고 운전하면서 저렇게 책자를 펴놓고 운전하는 것은 넘 위험하고 나고야 아시안게임 위원회가 얼마나 안일하게 준비를 했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사례로 참 환장할 만한 준비 태세라고 할 수 있겠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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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이 열리는 나고야는  폭우로 인해 경기장 누수가 심하다고 하네요.

열흘전 뉴스이지만 폭우로 경기장이나 선수촌이 침수되는 것은 일본의 아시안 게임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증거란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현재 태풍이 일본으로 접근하단고 하는데 과연 제대로 아시안 게임을 치를 수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일본 기상청 예보는 21일까지 비가 계속 온다고 하는데 이후 화창한 날씨속에서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 보길 응원해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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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하계 아시안게임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이 오늘(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1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그런데 이번 나고야 아시아 게임은 출발부터 황당하기 그지없는 일들이 속출하고 있네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크루즈 선수촌 환영 행사에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 분장 배우가 등장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 대중들의 항의와 대한체육회의 유감 표명이 시작된 이후인 16일, 대회 조직위가 공식 SNS 계정에 이 도요토미 분장 공연 영상을 보란 듯이 게시하면서 국내 여론과 누리꾼들의 공분을 배가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한국 선수단이 도쿄 선수촌 외벽에 이순신 장군의 장계를 패러디한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응원 현수막을 걸자, 일본 언론과 극우 단체는 이를 '정치적 메시지'라며 강력히 철거를 요구했고 결국 철거된 전례가 있는데  일본이, 정작 아시아 각국 선수단(특히 한국)을 환영하는 자리에는 아시아의 평화를 깨트린 침략의 주범을 홍보 모델처럼 등장시킨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할 수 있지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말씀하신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라는 말이 새삼 마음에 와 닿는다고 여겨지네요.

역시 일본은 간사한 개 쉐이들이 틀립 없는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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