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중고서점 할인 이벤트를 오늘까지 진행하고 있네요.지금 봐서 책을 사러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혹 가더라도 10% 할인을 받기위해 책을 굳이 더 살 것 같지는 않네요.


흠 요즘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할인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과거에 비해 행사가 많아서 중고서점의 판매가 부진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중고서점을 오래 이용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과거에 비해서 알라디 중고서점의 책값이 많이 올라서 솔직히 책 사기가 좀 겁이 날 정도입니다.알라딘도 책을 싸게 매입해서 비싸게 팔려는 얄팍한 술수를 그만 두고 중고책값을 좀 인하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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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6-10-05 18: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공감하는 바입니다.
출간이 제법된 책들은 저가에 매입
해서 뻥튀기해서 파는 경우가 비일
비재합니다.
초창기에는 매입가를 후하게 쳐준
것 같은데 말이죠.
꼭 살 책이 있는 게 아니라면 무리
하게 두세권 사지는 않죠.

카스피 2026-10-05 20:47   좋아요 0 | URL
아무래도 초기에는 재고 수급을 위해서 가격을 후하게 쳐준것 같아요.그러다보니 일반인도 나까마도 모두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모여들어 일반 허책방들은 책 수급이 힘들어 문을 닫은 것도 있지요.
아무리 기업의 존재 가치는 이윤이라고 하지만 나름 문화사업 하다고 여러 혜택을 받은 알라딘이 너무 장사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면 좀 거시기 합니다.

석아이인가 2026-10-05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심을 잃었습니다...이제 어느정도 크니 올챙이적 생각
안하는 게 당연하죠--

카스피 2026-10-05 20:48   좋아요 1 | URL
아젠 알라딘 중고서점이 헌책방의 탑이니 거칠것이 없으니 초심따윈 개나 줘버리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