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글을 올리대로 지하에 있던 책들을 종이 박스에 담아 옥상에 올려 놓았지요.그런데 종이 박스는 비가 오면 책이 상하기에 임시방편으로 비닐을 모아서 얼기설기 박스를 덮어 놓았지요.


하지만 큰 비가 오면 침수되기에 일단 동네에 있는 인테리어 업체에 가서 가격을 물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는 방수포는 건설 현장의 자재 덮개, 화물차 적재에 사용되는 파란색의 방수포인데 가게 쥔장한테 물어보고 깜놀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었죠.


원단을 보니 그냥 화물차 적재에 사용되는 것 같은데 그냥 허접한 방수포인데 2m*2m 가격이 몇 만원이나 하는데 솔직히 그 가격 일거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기 때문이죠.

솔직히 눈탱이 치는 것 같아서 그냥 나왔는데 일단 인터넷 검색하고 다시 알아봐야 겠네요.제가 원하는 천막집에서 쓰이는 아주 두꺼운 방수포면 이해가 가능 금액인데 그냥 플라스틱 비닐 같은 느낌의 재질을 저렇게 비싸게 부르니 좀 어의가 없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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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아이인가 2026-10-05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인터넷이 훨씬 저렴합니다...혹시 모르니
다있소 쇼핑몰도 보세요...

카스피 2026-10-05 20:4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