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월 알라딘 이벤트 굿즈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디저트 볼이네요.


ㅎㅎ 천원짜리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담아 먹어도 뭐랄까 고급진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하나 갖고 싶긴 한데 조건을 보니 국내도서나 외서를 5만원이상 구입해야 가능(거기다가 마일리지 차감)하다고 해서 마음을 접어 버렸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책 구매를 위한 판촉 이벤트인데 매번 사은품 선택시 마일리지를 차감하는 정책을 고집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사은품 행사의 주체가 알라딘인지 출판사인지 잘 모르겠지만 책 판매 활성화를 통한 이익 증대가 목표라면 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메리트를 주어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순전히 개인적인 입장에서만 본다면 디저트 볼 굿즈 하나를 얻기위해 책을 5만원 어치나 살 필요성을 못느끼겠늗데,알라딘에서 책을 5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주면서 마일리지를 차감하는 얄팍한 수를 쓴다는 것이 좀 어의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게다가 디저트 볼이란 것이 고객이 5만원 이상의 책을 구매하고 자신의 마일리지를 차감하면서까지 구입해야 할 가치가 있는 사은품이냐 하면 그것도 솔직히 아닌게 원산지 보면 중국산으로 솔직히 이런 디저트 볼은 쿠팡이나 알리만 봐도 지천에 널려 있지요.

실제 쿠팡에 검색만 해봐도 저렴한 것은 몇 백원(단 이것으 플라스틱임),유리로 만든것도 알라딘 사은품과 비슷한 것들이 1,500~5,000원 사이에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알리나 테무에서 검색해 보면 더 저렴한 것이 수두룩 하겠지요.


사실 중국에서 만든 디저트 볼의 원가는 얼마 하지 않을 겁니다.이런 것을 가져와서 5만원 이상 도서구입 고객한테 고객의 마일리지를 차감하면서 이벤트 행사를 한다....이런 마케팅을 다른 기업에서 벌인다면 가루가 되도록 까일 겁니다.

알라딘이 다른 기업들과 달리 매출액이나 순이익이 적어서 이벤트 행사를 벌이고 싶으나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이런 식의 마케팅을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굳이 매월 이런 고객의 호주머니를 터는 이런 이벤트를 할 것이 아니라 정말 1년에 한번이라고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벤트를 하는 것이 알라딘 충성고객의 맘에 더 큰 감동을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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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아이인가 2026-10-13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챙이. 시절을 잃은지 오래입니다...그래도 요즘처럼
서점이 없어지는 시대에 알라딘 중고 서점이 있다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