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격 선수단이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SNS에 올린 한장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일본 버스 기사 아재가 운전중에 운전 지도 책자를 보면서 운전하고 있어 사격 선수단의 선수가 겁이 났는지 아님 신기해서 인지 사진을 올린 것이죠.실제 버스에 네비게이션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굳이 지도책을 보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그냥 아날로그의 나라답게 네비보다는 지도책이 더 믿음이 가서 일까요???


나고야 아시안 게임 사격 경기가 벌어지는 경기장은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산중으로 한참 올라가야 하는데 나고야 시내에서 75Km 정도로 약 한시간 반 걸려서 이번 아시안 게임 장소중에서 제일 외진 장소라고 하네요.

산중이라 네비에도 잘 안잡히는 것 같아서 저 버스 운전사도 지도까지 꺼내들고 헤메는거 같은데 GPS신호가 안 잡힐 순 있지만 적어도 조직위에서 운전자들에게 게임 장소에 대한 위치 숙지를 미리 시켜야지 선수단을 태우고 운전하면서 저렇게 책자를 펴놓고 운전하는 것은 넘 위험하고 나고야 아시안게임 위원회가 얼마나 안일하게 준비를 했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사례로 참 환장할 만한 준비 태세라고 할 수 있겠네요.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