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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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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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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슈경감이 나오는 또 하나의 책,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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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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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의 본격스릴러 물이고 호지스3부작의 두번째 작품이다. <미스터 메르세데스>도 재미있었지만, 스티븐킹이라는 작가가 줄 수 있는 매력에는 많이 못 미친다 싶었는데, 이 책 <파인더스 키퍼스>는 이제야 자리를 잡았구나 라는 심정이 든다. 재미있고 쫄깃쫄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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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스 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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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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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내리는 비 그리고 잡다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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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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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계속해서 새로 나오고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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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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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마스터 키튼, 여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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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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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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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갈 때부터 결말과 전개가 모두 예측되어 읽는 내내 그다지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 소설이었다. 이런 류의 설정, 외딴 곳의 외딴 집, 그 속에 모여 있는 몇몇 사람들, 그들 사이의 갈등과 미묘한 감정선..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장치라 새롭지도 않았고. 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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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어 다크, 다크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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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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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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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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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 도착..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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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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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원저의 무게에 압도되어 아예 책장을 넘길 생각조차 못하고 있던 차, 이 명쾌하면서도 핵심적인 책을 만나 조금은 자본론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되었다. 자본주의의 폐해가 여기저기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만큼 자본주의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가 필요한 이 시점, 꼭 필요한 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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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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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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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튼 리마스터를 보기 전에 다시 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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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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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슈 경감 시리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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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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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잡지 단행본을 읽고 싶던 차에 Axt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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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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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회사 & 여름독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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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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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설의 최고봉이라 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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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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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하게 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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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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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다이어리와 스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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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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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는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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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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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첫날, 2016년 상반기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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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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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가 가지고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설가의 정체성에 대한 자신의 견해들이 담겨져 있다. 주류 소설가들에게 끼이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한 소설가답게 올곧으면서도 명확한 원칙이 있어, 난 마음에 들었다. 하루키를 그냥 버릴 수 없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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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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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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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 도닥도닥... 주말에 읽을 책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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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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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힘겨워 무너지려 할 때 사람의 친절함은 어쩌면 유일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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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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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에게서 이렇게 많은 고사성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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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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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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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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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료 만세. 레이먼드 챈들러의 소설을 오마쥬한 듯한 제목의 이 책은, 사와자키 형사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고 괜찮은 반전이 있는 소설이다. 수많은 일본 작가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이런 류의 이야기로 나오키상을 획득한 하라 료 라는 작가의 매력 또한 잘 드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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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긴 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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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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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 피곤할 틈도 없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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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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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의 현대물은 조금씩 힘을 잃어간다.. 라는 느낌이 든다. 재미없다는 건 아니고, 이전에 보여줬던 사회적인 통찰력이 희미해졌다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가상의 세계나 과거와의 조우 등과 같은 주제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도 느껴지고. 읽어볼 만 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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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왕국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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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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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료, 책 좀 많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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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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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도 다 가고....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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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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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 달만의 책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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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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