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절찬리에 읽고 있는 것은 위의 세 가지. 

세 개 다 재미있다, 지금까지는! 특히 <Me before you>.. 쉽고 꽤 흥미진진이다.

 

 

 

 

 

 

 

 

 

 

 

 

 

 

 

 

 

꺼내놓고 다시 책장에 꽂기는 뭐하게 애매한 장수만 읽어서 일단 뒹굴러 다니는 위의 세 가지.

 

......

 

그 외에 침대 머리맡에 놓인 십여 권의 책들...

아. 이걸 읽는다고 해야 하나. 그냥 넣어야 하나. 계속 결정 못하는.. 결정장애.

 

이번 주는 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도저히 이젠 집어넣을 데가 없어서 정리도 좀 하고 중고서점에 내놓을 책들도 다량 방출할 계획이다, 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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