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을 읽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 

가족과 함께 읽을책

 

 

쳔명관에 꽂힌 신랑을 위해 빌린 책. 단편집인것 같은데, 나도 읽어볼까?

 

 

 

조이의 마지막 이야기인지라 궁금.

 

 

 

삐삐롱 스타킹 2,3번째 책도 오디오북과 함께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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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읽기

 

 

 

  

 

조카 책 읽어주기

 

 

 

오디오북과 함께 읽기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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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2-09-26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철수의 생각] 저도 책장에 꽂아놨어요. 저번에 대선 출마 기자회견하는거 보니까, 말을 참 야무지게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책을 한 번 읽어보려구요. 아주 은밀한 바람도 있구요. 그나저나 저는 요 근래 희망도서를 일착으로 못 빌리고 있답니다. 한 번 연체했더니 예약 기능을 3개월간 못 써먹는다고.....-ㅅ-

보슬비 2012-09-26 23:38   좋아요 0 | URL
제부도 읽는다하여 2권 빌렸어요.^^
가족들 카드 제가 관리하고 있어서, 한권은 예약하고 한권은 책배달 서비스를 이용했거든요.ㅋㅋ

그나저나 말없는 수다쟁이님이 연체를 하셨더니 믿어지지 않아요.ㅎㅎ
도서관에서 이용하는 기능들 사용못하면 좀 불편하긴하죠.^^
 

 

 

오디오북이 있어서 중고로 구입

 

 

1편 외서로 구입하고 아직 읽지 않아서 2편은 구입하지 않으려했더니 완전 세일해서 구매. 

 

 

 

3편씩 묶인 시리즈인데, 저렴한것부터 구입하다보니 뒤죽박죽^^

나머지 3권도 구입해하는데.. 

 

 

 

 

 영화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한 책

 

 

 

조카가 생일선물로 원한 책들

 

 

신랑과 도련님이 갖고 싶다하여, 각자 용돈으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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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와 함께 읽을 책.

 

 

 

관심 있던 책이 올해 번역이 되었어요. 시리즈로 나오는 책인데 완간되어 번역되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읽고 잘 반납했는데, 신랑이 관심을 가져서 다시 대출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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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책들을 살펴보니, 우연히도 원서의 표지와 번역서의 표지가 다르네요.

 

 

 

 

존 스칼지의 '노인의 전쟁' 3부작의 외전격인 '조이 이야기'가 번역되었네요.

그 전의 책들은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외서로 이미 구입해 두었고, 이 책은 번역이 언제 될지 몰라 구입해두고 아직 읽지 않았는데...^^;;

 

그래도 번역되어 반갑네요.

그나저나 갈등입니다.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 기존처럼 번역서를 먼저 읽을건지..

아니면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외서로 먼저 읽을건지...

 

 

  

 

존 스칼지의 단편이 있다는 이유로만으로도 관심이 가는 책이예요.

그래서 이 책은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두었답니다.

 

국내서 표지는 뭔가 밋밋한 느낌이 있네요.

 

 

 

관심이 가서 살펴보니, 신랑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 게임을 소설로 만든 책이네요. 그런데 제가 봤던 게임과는 소설이 좀 다른것이 좀 더 기원으로 올라가는 듯 하네요.

하지만... 소설이 먼저면 조금 더 관심이 갈텐데, 게임이 먼저고 소설인지라...

시리즈로 나올 책인지라 조금 더 두고봐야할듯합니다.

 

 

 

국내서 표지가 훨씬 마음에 드네요. 외서는 왠지 소설이라기보다는 인문서 같은 느낌이랄까?

여러작가의 단편을 한권에 만날수 있어 좋아요.

 

 

 

 

문 콜드의 2번째 시리즈인데 이미 원서는 6권까지 나왔음에도 1권이 인기가 없었는지

2권이 나오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1편은 외서의 표지를 살짝 넣은데 비해, 2편은 외서 표지가 좀 저렴해 보였는지 약간 변형을 주어 조금 더 고급스러워보이긴합니다.

 

 

 

'카오스 워킹' 2번째 시리즈.

관심이 가는데 아직 읽지 않은 책이예요. 2권은 국내서 표지가 훨씬 신비해보여서 좋아요.

 

 

 

카오스 워킹 완결인데... 솔직히 국내서도 원서도 마음에 들지않아요.^^;;

2편처럼 조금 신비김을 주지... 표지 모델이 된 사람 맘에 안들어. 차라리 원서 하드커버가 나은듯.

 

 

 

같은 책인것처럼 보이지 않은책.

번역서가 더 저렴하고, 표지도 마음에 들어 도서관에 신청해두었어요.^^

 

 

 

'후트'의 작가의 또 다른 책이예요. 품절이 되어 아쉬웠는데, 원서가 도서관에 있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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