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을 읽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
가족과 함께 읽을책
쳔명관에 꽂힌 신랑을 위해 빌린 책. 단편집인것 같은데, 나도 읽어볼까?
조이의 마지막 이야기인지라 궁금.
삐삐롱 스타킹 2,3번째 책도 오디오북과 함께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