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 함께 읽을 책.
관심 있던 책이 올해 번역이 되었어요. 시리즈로 나오는 책인데 완간되어 번역되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읽고 잘 반납했는데, 신랑이 관심을 가져서 다시 대출한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