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 함께 읽을 책.

 

 

 

관심 있던 책이 올해 번역이 되었어요. 시리즈로 나오는 책인데 완간되어 번역되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읽고 잘 반납했는데, 신랑이 관심을 가져서 다시 대출한 책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