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y Pigza Swallowed the Key (Paperback + CD 3장) Joey Pigza (Book + CD) 2
Jack Gantos 지음 / HarperCollins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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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간 분량의 오디오북이예요. 2편을 재미있게 읽어서 1편을 찾아 읽게 되었답니다. 약간 빠르게 읽는 느낌이 있는데, 조이의 입장을 알고 들으면 이해가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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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2-10-03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가가 직접 자신의 책을 읽어준답니다. Jack Gantos도 나레이터로써 재능이 있네요. 오디오북 마지막에는 작가의 짧은 코멘이 실렸습니다.
 
Locomotion (Paperback)
Woodson, Jacqueline / speak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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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라서 읽기 잠깐 망설였는데, 전체 스토리를 담은 시이라 편하게 읽을수 있었어요. 시로 표현되어서인지 더 감동적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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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B. It (Paperback)
사라 윅스 지음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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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평점이 좋아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책이었어요. 마침 중고책으로 나와서 구입해서 읽으려다보니 혹시 해서 번역책이 있나 찾아보았답니다. 원서와 번역서 표지와 제목이 달라서 같은 책인지 몰랐었는데, 같은 책인가 확인하려고 책 설명을 읽은게 제 잘못이었어요. ㅠ.ㅠ

 

영어책으로 초반에 읽고 있어서 번역서의 스포일러성 책 제목은 물론, 책에 대한 간략 설명이 다른것 같아서 같은 책이 아닌가보다.. 생각했는데, 다 읽고 나서야 출판사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설명해 놓았다는것을 알고 얼찌나 황당하던지...  덕분에 감동이 반으로 줄어들어버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

 

책 제목이기도 한 'So B. It',은 하이디의 엄마의 이름이예요. 마치 'So be it'이라는 ('알겠다. , 그대로 받아들이겠다') 뜻처럼 생각해도 좋아서 그런가보다..했는데, 나중에서야 왜 엄마의 이름이 그렇게 불리게 되었는지 알아내고는 끄덕이게 되지요.

 

암튼,

읽으면서 왜 사람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지 알겠어요.

 

주인공 하이디는 정신지체장애인인 엄마와 광장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이웃에 사는 버니 아줌마와 함게 생활한답니다. 하이디를 제외하고는 하이디 주변에는 우리가 말하는 비정상인 사람들이 함께 하지만, 하이디의 눈에는 그들이 비정상이 아닌 우리가 조금 다른 특별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이디는 엄마의 과거와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어린나이로 혼자서 아주 용감하게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주인공의 행운이 끝까지 따라주었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하이디의 행운이 행운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에게 전달된것 같아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다보니 왠지 로알드 달이 '마틸다'가 떠올랐답니다. 하이디의 밝은 면과 아이에게 설명할수 없는 행운들이 따르는것을 보며, 초능력을 사용하는 마틸다가 생각났던것 같아요. 게다가 두 주인공 모두 읽는 이를 행복하게 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마틸다'만큼이나 행복한 결말은 아니지만, 하이디가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이해할만큼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주어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 때문에 하이디가 마음이 아름다운 어른으로 자랄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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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ing Spirit Bear (Paperback, Rack)
Mikaelsen, Ben / HarperTeen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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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베어'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책이예요.

 

관심도서로 지켜보고 있다가 외서가 중고로 나와서 덥석 집어왔던 책이예요. 참 이상하게도 내책이다..싶으면, 언젠가 읽겠지..하는 마음이란..^^;;

 

책을 읽으면서 '스피릿 베어'가 그냥 허구속의 동물이라 생각했는데, 책 뒷편 작가의 글을 보고 실제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찾아보게 되었어요.

 

 

 

 

스피릿 베어(Spirit Bear)는 커모드(Kermode)라고도 부르는 곰으로 흑곰의 일종이면서도 하얀 털을 가진 특이한 종류이다. 원주민들 사이에서는 조물주가 세상이 순수하고 깨끗하게 눈과 빙하로 뒤덮여 있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하여 흑곰들을 하얗게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흰색 털을 갇고 있어서 북극곰으로 착각할수 있지만, 북극곰도 아니고 알비노 곰도 아니라네요.

 

사진으로 봐서는 북극곰 같은데...^^;;

열성인자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연에 잘 적응해 일반 곰보다 연어를 잘 잡아 많이 먹어서인지 일반 흑곰보다 더 큰 덩치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암튼..

책을 읽으면서 일반적인 성장문학처럼 생각했어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서, 폭력적인 주인공 콜이 인디언의 전통에 따라 그들과 함께 하면서 변화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예상에서 벗어나, 콜은 '스피릿 베어'의 공격을 받고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신에게 살고자하는 욕망을 발견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분노는 자연과 생명 앞에서 얼마나 미미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콜이 살아남고자 살아있는 '쥐'까지 먹는 대목에서는 완전 기겁을 했답니다. 저희 가족 중에 쥐라면 '다람쥐'도 무서워하는 가족이 있는데, 이 대목을 이야기해주다가 의절당할뻔했어요. ^^;; 솔직히 성장문학에서 이런장면이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사실 이 책이 더 좋았던것은 가해자 '콜'의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피해자인 '피터'의 입장도 생각한다는 점이었어요.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상처를 받고 치유하는 과정을 보면서, 단지 처벌만이 문제의 해결이라 생각하는  '법의 제도'보다는 자연과 조화하며 처벌이 아닌 치유를 통해 문제 해결에 접근하는 인디언들의 지혜를 배워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뒷편엔 작가의  사진이 있는데, 사진을 보고 놀랬어요. 실제 작가가 곰을 키우고 있었더라구요.사실 작가도 한 덩치하긴하네요. ㅋㅋ 암튼, 작가가 곰과 함께 생활을 했다는것을 알고 나니 이 책이 좀 더 다시 보여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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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9-01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가가 곰을 키우고 있었다니 정말 놀라워요.
전 가까이 가서 만지는 것도 무서운데...

보슬비 2012-09-01 20:21   좋아요 0 | URL
저 사진을 보면 잠시 곰이 작가의 머리를 먹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래도 덩치에 비에 곰은 귀엽게 생긴것 같아요. 생김새와 달리 무척 위험한 동물일수도 있구요. 진짜 덩치가 커서 장난처럼 한대 친거에 갈비뼈 부러질것 같죠?
 
Snowflake Bentley (Paperback) - 칼데콧 수상작
Martin, Jacqueline Briggs / Sandpiper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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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판타지 동화라 생각했는데, 실존하는 윌슨 벤틀리의 일생을 다룬 책이네요. 눈의 결정체가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 과정을 알기까지 한 사람의 열정이 있었다는것을 지금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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