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다.

 

미세먼지 주의보의 서울과 확연히 대비된다. 오늘 아침 봄비로 서울의 하늘도 이렇게 깨끗해지기를...

 

깨끗한 바닷물은.... 그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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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2015-03-18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아~ 바다 가고 싶어요!!!!!!!

단발머리 2015-03-18 12:35   좋아요 0 | URL
익숙하시죠~~~ 역시!!!
아무개님은 우리별 지구에 사는 게 분명합니다. ㅋㅎㅎㅎㅎ
이곳은 괌, **** 비치입니다.

저도, 바다.... 가고 싶어요~~~

수연 2015-03-18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바다!

단발머리 2015-03-18 12:36   좋아요 0 | URL
바다에 가면 너무 좋은데, 가는 길이 너무 멀어요. 멀어요, 진짜~~~
눈으로만 바다 가요.
같이 가요, 야나님~~

다락방 2015-03-18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괌 괌 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15-03-18 12:37   좋아요 0 | URL
ㅋㅎㅎㅎ 이 사진은 제가 10년 전에 괌에 갔을 때 찍은 게 아니구요.
곱디고운 어떤 예쁜 님이 괌 갔을 때 찍은 사진이예요.
저는 핸폰을 열고 닫을 때 괌에 갑니다.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피북 2015-03-18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따라 비 내리는 후드득 소리 참 운치 있네요 ㅎ

단발머리 2015-03-18 12:37   좋아요 0 | URL
네, 그래서 아침에 아이들 우산 챙겨 보냈는데, 지금은 비가 안 오네요.
비가 와야, 미세먼지 씻기는데요.
아.... 기다립니다. 운치 있는 빗소리요^^

icaru 2015-03-18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이 바로 에메랄드빛 바다이죠잉~~ ㅎㅎ
마음이 넘실넘실 하네요~~

단발머리 2015-03-18 12:38   좋아요 0 | URL
색이 정말 너무너무 예쁘죠.
아무리 훌륭한 화가라해도 이런 예쁜 색깔 만들기는 어려울거예요. 그쵸?
저도 물결따라 넘실넘실~~~~~~~~

cyrus 2015-03-18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구는 밤이 되니까 비가 그쳤어요. 내일 날씨가 어제처럼 따뜻해진다고 하네요. 미세먼지 가득한 맑은 어제보다 내일이 더 기대됩니다.

단발머리 2015-03-23 09:51   좋아요 0 | URL
cyrus님, 아..... 오늘은 날씨가 조금 개었어요. 미세먼지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요.
이틀간 문을 안 열었더니, 집안 공기가 더 안 좋은 것 같아요.
맑은 날을 기대합니다... 대구도 서울도요*^^*
 

 

 

아침부터 멘붕.

 

꽃핑키님 페이퍼를 통해 알사탕 1000개 소식을 듣고.

주문해야지, 하며 이틀을 보내고.

 

오늘 새벽 1시까지도 알사탕 1000개였는데,

아침에 들어와 장바구니 결제하려고 하니,

 

알사탕 300개. 허걱!!!  

 

 

 

 

이미 미리보기로 24페이지까지 읽은 몸,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는데.

알사탕 700개 밤새 어디갔느냐.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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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4-11-17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미리보기를 읽다가 그 다음이 궁금해서 그냥 바로 샀어요. ^^;

단발머리 2014-11-18 16:13   좋아요 0 | URL
저도 사려고요,....
알사탕 300개를 부여잡고요. 흐흑.
 

 

 

 

 

 

 

 

남편은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데리고 서울 북페스티벌에 간다고 했다. 심통난 나는, 우리 집 귀한 자식들을 데리고 서울 북페스티벌에 가기로 했다. 가서는, 서로 아는 척 하지 말자고 했다.

시청광장에 들어서니,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헌책방서점’이었다. 유아용 책들은 새것도 많이 있었지만, 성인용 책들은 대부분 중고서적이었다. 한문으로 쓰여져 있어 판독이 불가능한 고서적을 구경했다.

세월호 합동 분향소를 쳐다보자 딸롱이는 눈치 빠르게 “엄마, 저기 들어갈 거야?”하고 묻는다. 딸롱이에게 “응”이라고 대답하고는, 만약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아롱이 교육에 들어간다.

“**아, 여기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하늘나라에 간 언니, 오빠들을 생각하는 곳이야. 엄마랑 잠깐 들어가서 묵념하고 기도하고 나오자.” 아롱이는 알았다고 한다. 국화꽃을 들고, 분향소 앞에 선다. 멀리서는 보이지 않았는데, 세월호 희생자들의 사진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한 명, 한 명 얼굴이 보인다. 저렇게 예쁜 아이들, 저렇게 싱그럽게 웃는 아이들. 아이들의 얼굴이 보인다. 조문을 받기 위해 검은 정장을 입고 서 계시던 남자분이, 내가 계속 사진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하나 당황하신 듯하다. 딸롱이도 팔을 흔든다.

“잠깐만. 저 언니, 오빠들 얼굴 좀 잠깐 보고...”

국화 한 송이를 내려놓고 자리로 돌아와 기도한다. “억울한 죽음이 꼭 밝혀지게 해 주세요.” 억울하다,는 말이 너무 빨리, 너무 강하게 사무쳐 나 스스로도 놀란다. 기도를 마치고 남자분과 말없이 인사를 나누었다. 딸롱이도 아롱이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분향소를 나오니, 노란색 리본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아주 예쁜 광경인데, 마음이 아프다.

 

 

저 쪽으로 걸어가니, 꼭, 그 또래의 아이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각 고등학교에서 나온 아이들이다. 영상 미디어 고등학교 아이들은 좋아하는 시 10개를 고른 사람들에게 시집을 만들어주고, 원하는 표지그림을 그 자리에서 그려주었다.  

 

 

 

 

 

 

 

00 고등학교 형아는 ‘추억의 게임’을 준비해, 아롱이와 딱지치기를 해 주었다.

사계절 출판사에서는 책표지 쇼핑백 만들기를 준비했고, 부스를 다니면서 받은 쿠폰으로 무료 커피도 받았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제일 가고 싶던 부스에 도착했다. 저기, 앞에서 두 번째 맨 왼쪽. 남편이 보인다. 남편은 시커먼 남학생들에 둘러싸여 뭐가 재미있는지, 해맑게 웃고 있다. 남편과 눈이 마주쳤다. 아는 척 대신 ‘메~~롱!’을 한다.

임시 천막의 관객석은 이미 꽉 차있어 앉을 자리가 없다. 관객석 쪽은 막혀 있어, 어차피 들어갈 수도 없다. 강사가 서 있는 앞쪽은 아래쪽만 막아 놓아서, 바깥에서도 강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까이 서서 그의 모습을 본다. 목소리가 들린다.

“저는 물 자체를 아주 싫어합니다. 그건 이유가 있는데요. 제가 어렸을 때.......”

내가 좋아하는 고병권이다.

[살아가겠다]는 책을 읽은 고등학생들과 독서지도 교사들이 고병권씨와 함께 웃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학생들이 질문을 하고, 강사가 어려운 질문이라며 머리를 긁적이고, 관객이 웃고, 진지하게 대답을 경청한다. 저 쪽 끝에서 판소리 한마당이 벌어지고 있어, 가끔씩 그의 목소리가 끊겨서 들리기도 하지만, 주의를 집중하면 다 들을 수 있을 정도다. 그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지만, 딸롱이와 스티커를 받으러 돌아다녀야 하고, 아롱이와 보드게임도 해야 하고, 나를 만나겠다고 시청광장까지 달려온 친구와 이야기도 해야 해서, 고병권을, 그렇게 보고 싶던 고병권을 뒤로 했다.

그의 책을 골라본다.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그의 이름을 처음 인식하게 해준 책이고, [철학자와 하녀]는 앞에 네 꼭지 정도 읽었는데, 끝까지 읽지 못 했다. [살아가겠다]는 시작해보려던 책이고,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는 그의 책 중에 가장 유명한 책인 듯 싶다.

 

 

 

 

 

 

 

 

 

 

 

 

 

그의 책을, 한 권도 빼놓지 않고 모두 읽어보리라, 눈 앞에서 뒤돌아선 설움을 풀어보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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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4-11-16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래서 같은 곳을 가셨군요.^^; 요즘은 알라딘 서재에서 여기 저기에서 열리는 책관련 문화행사 등을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사진도 올려주셔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읽고나니 좋았어요. 저 분홍색 부스에는 도서관 이름도 보이네요. ^^

한문의 고서적이라니. ^^; 제가 떠올린 헌책방의 이미지도 아주 오래 되어 구하지 힘든 책이 있는 곳인데, 아무래도 그런 책들을 보려면 헌책방 보다는 박물관이나 전시관에 많지 않을까 해요. 그러고보니 헌책방에 가본지 오래되었네요.
저도 생각난김에 헌책방에 관한 페이퍼나 써볼까요. ^^;

날이 추운데, 건강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단발머리 2014-11-16 21:16   좋아요 0 | URL
저는 큰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할만한 무료 이벤트가 많아서,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외출이었어요.
사진은 없는데, 저 뒤쪽으로 미국이나 프랑스 문화원에서도 나왔었구요. 구립도서관들도 각자 부스를 마련했더라구요.

헌책방 페이퍼 기대되는데요. 요즘은 알라딘중고서점처럼 헌책방도 완전히 근사해서요.
예전같은 진짜 헌책방 느낌이 없는 것 같아요. 서니데이님, 페이퍼 기다릴께요^^

icaru 2014-11-17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미 있는 외출이셔요~ 영정 사진 속의 얼굴을 들여다 보는 일... 꽃다운 아이들이 살아서 펼치고 있었을 활기들이 왈칵 전해지는 거 같아, 읽으면서 잠시 동안 전율했어요,,

시집 만들어주고, 표지그림 그려주는 행사도 무척 아날로그적인 것이 정취가 있네요~ ㅋㅋ
낭군 님과 메롱~하면서 못 본척하기,, 하신 것도 재밌는 에피소드구먼요 ㅋㅋ

단발머리 2014-11-18 16:15   좋아요 0 | URL
세월호 이야기는....

같은 세대를 사는 우리 모두 평생을 끌고 갈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가 얼마나 무력한지에 대해서요....

엘사가 너무 근사하지요. 그림 그려주는 고등학생한테 미안하다고 했어요.
괜히 신청해서, 너를 너무 애쓰게 한다.
메롱~~은 제 생활입니다.
 

 

알라딘서재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그리고 좋은 선물을 많이 받는다.

나는 매일 받기만 해서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하다.

 

커피숍에 가서 아름다운 조명 아래에서 예쁘게 찍고 싶었는뎅.... 아쉬운대로...

 

이것은 앞모습.

 

 

 

 

 

이것은 뒷모습

 

 

 

 

 

왼쪽은 파우치이다. 감촉이 얼마나 좋은지, 닿는 손끝이 사르르~~~ 녹는다.

오른쪽은 티코스터이다. 가장 인기가 좋다는 청어그레이~~

응용하면 이런 식이다.

 

 

 

 

 

카푸치노, 카라멜라 마끼아또는 어렵더라도, 아메리카노 정도는 되야되는데...

둥글레차다. 안타깝다.

 

 

선물해주시고, 문자주시고, 비오는 날 친히 우체국까지 나가주신 서니데이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서니데이님, 너무 예뻐서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예쁜 선물, 예쁜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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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0-28 08: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늘 아침 기사다.

[단독] ‘판교 참사’ 생존자 “환풍구 위에서 방방 뛰지 않았다”

 

“사회자, 안전요원 누구도 내려오란 말 하지 않았다”

“일부 언론의 오보 근거로 희생자 비난해서는 안돼”

경찰도 “행사 영상 확인했는데 안내 없었다” 밝혀

 

해당 사고를 두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일부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환풍구 위에서 방방 뛴 사람들의 잘못”이라는 피해자 책임론이 힘을 얻고 있는데, 이 책임론이 잘못된 사실을 근거로 한 것이라는 현장 진술이 나온 셈이다. (한겨레신문 2014. 10. 23. )

 

오늘 지필 평가를 보는 아롱이의 국어 2-2(가)의 내용이다. 넘어진 친구를 보고 댕기동자가 말한다.

 

 

 

 

1) 급하게 서두르니까 넘어지잖아? 다음부터 서두르지 마.

2) 너는 왜 복도에서 그렇게 뛰어다니니?

3) 무척 아팠겠구나. 복도에서는 사뿐사뿐 걸어 다니면 좋겠어.

 

조금 아쉬운 면이 있기는 하지만, 적어도 초등학교 2학년 국어 수준으로도, 보통의 '사람'이라면, 넘어진 사람에게 할 말은 “아프겠다, 괜찮아?”이다. 그런데, 한국의 유수 언론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게, 거기 왜 올라가?”

우리 아롱이랑 같이 초등학교 2학년 국어 지필평가에서 그렇게 답해봐라.

너네들 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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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0-23 1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4-10-23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딩 2년만도 못한 사람들이네요. 크-

단발머리 2014-10-23 11:12   좋아요 0 | URL
사실, 주위에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 있어요.
세월호에 대해서도 그렇구요.

사람은 자기 일이 아니면, 그렇게 절실하게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에휴......

아무개 2014-10-23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모에서 이서진이 다친 하지원에게
˝아프냐?...나도 아프다.˝
라고 했던 대사가 가끔씩 떠오릅니다.

네가 다쳐서 나도 아프다.
나는 다치지 않았지만,
네가 아프다니 나도 아프다.

이런 공감의 바탕에는 상대에 대한 연민이 있는건데
우리는 이미 각자 너무 아파서, 너무 다쳐서
상대가 아픈것을 느낄수 있는 여력이 남아 있지 않은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단발머리 2014-10-25 10:31   좋아요 0 | URL
이서진같은 외모에, 이서진 같은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니,
제발 인간으로서 기본 예의만 갖춰주었으면 좋겠어요.

앞에 울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이런 말들을 할 수 있는지 ....
참 답답하구요, 혹 나도 남의 일에 대해 쉽게 말하는 면은 없는지, 새삼 반성하게 되네요T.T

서니데이 2014-10-23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제로 나온 답은 3번을 고르는 게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2번 아니면 1번이 더 많을 것 같아요.

단발머리 2014-10-25 10:32   좋아요 0 | URL
대부분은 1번 같아요. 그러면 빵점이지요.
문제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들이 아니라, 언론이라는 거지요.
언론에서 자꾸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니까, 사람들도 동조하는 면이 있는 것 같구요.
참..... 안타까워요.

페크(pek0501) 2014-10-23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감합니다. 비난하다니... 말도 안 됩니다.

초등 책을 보고 공부해야 할 시점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단발머리 2014-10-25 10:34   좋아요 0 | URL
이런 경우 실제로 공부는 잘 했는데,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 사람들 답안지에는 3번을 표시하겠죠. 시험이니까요.
그리고는, 이런 식의 이야기, 1번이나 2번보다 더 험악한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거지요.
여러가지로, 암담합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