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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살, 흙] 액체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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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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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살, 흙] 호크스 네스트 터널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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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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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살, 흙] fleshy 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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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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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주의에 대한 언급에는 동의하지만 가사노동에 대한 논의는 조금 더 정교했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든다. 사회주의 여성운동의 역사를 알게 되어 놀라우면서도 기뻤고, 조선 사회주의 혁명 여전사 트로이카가 떠오르기도 했다. 브라운밀러에 대한 논쟁 부분은 조금 더 생각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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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종,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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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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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종, 계급] 흑인 여성과 선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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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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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종, 계급] 다른 사람을 도와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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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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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종, 계급] 여성… 부터 어려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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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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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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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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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은 포로수용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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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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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세계 여성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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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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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남녀 구분과 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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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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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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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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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현실의 남성은 무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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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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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무질서] 사적인 영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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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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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무질서] 부친살해와 여성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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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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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무질서] 무소불위 가부장적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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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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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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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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