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멘붕.
꽃핑키님 페이퍼를 통해 알사탕 1000개 소식을 듣고.
주문해야지, 하며 이틀을 보내고.
오늘 새벽 1시까지도 알사탕 1000개였는데,
아침에 들어와 장바구니 결제하려고 하니,
알사탕 300개. 허걱!!!
이미 미리보기로 24페이지까지 읽은 몸,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는데.
알사탕 700개 밤새 어디갔느냐.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