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헤헤헤헤~~와 문 닫아 주세요~~를 반복하는 딸롱이가 어제 밤에는 우헤헤헤헤~~ 버전이었는지, 기분 좋게 방을 나와서는 <Unwind 시리즈>를 사달라고 한다. 겸사겸사 내 책도 하나 넣고, 후배가 추천해준 입트영도 넣고 신나게 결제를 향해 달려갔다.

 

늦게 돌아온 남편과 결제의 즐거움을 나누려는 순간.

 

쿠폰은?

 

이라는 짧은 질문에 내 기쁨은 몽땅 사라져버렸다.

 

외서 구입시 주어지는 쿠폰과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이런 저런 쿠폰을 사용하면 결제액이 66,000원정도인데, 올곧게 결제의 길로 달려간 나의 결제액은 79,000원이었던 것. 주는 쿠폰도 사용하지 않은 이 무심함.

 

 

 

 

 

 

알라딘에 13,000원 더 준다고 아까운건 아니지만(뻥이다!!! 아깝다!) , 어제 결제한 적립금은 남기고 아끼고 애쓰며 보존한 피같은 적립금인데... 아.... 내 13,000원.

 

바로 취소하려했더니 외서라 취소도 안 된다고 한다.

 

아.... 나의 13,000원.

 

그래서, 오늘의 교훈은,

결제할 때는 쿠폰. 쿠폰을 돌아보자는 거다. 

 

결제할 때는 쿠폰을 꼭 사용하........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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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6-10-10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아직도 상품이 다 준비되지 않았던데....
왜 취소가 안 되는지....

다시/주문하고/싶다.

2016-10-10 14: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10 14: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10 14: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10 15: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10 15: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16-10-10 15:49   좋아요 0 | URL
따뜻한 위로 감사드려요~~~

서니데이 2016-10-10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서는 취소가 안되나요.;;;

단발머리 2016-10-10 15:35   좋아요 1 | URL
주문했다고 안 된다고 하네요.
넘 오랜만에 결제해서 꼼꼼하지 못 했어요. 흐흑...

다락방 2016-10-10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넘나 안타깝네요 ㅜㅜ

단발머리 2016-10-10 15:51   좋아요 0 | URL
넘나 넘나 넘나 안타까워요.
주는데도 못 받는....
역시 결제는 신/중/하/게 ㅠㅠ

2016-10-10 17: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0-10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붉은돼지 2016-10-10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정말...ㅜㅜ

단발머리 2016-10-11 13:14   좋아요 0 | URL
결제시 쿠폰을... 흐흑...

보슬비 2016-10-10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를 눌렀지만, 제가 속이 다 쓰리네요... ㅠ.ㅠ

단발머리 2016-10-11 13:15   좋아요 0 | URL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아요.
속이 쓰리고... 엉엉 ㅠㅠ

꿈꾸는섬 2016-10-12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 전화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해결해줄지도 모르잖아요. 직접 상담을 권해요.

단발머리 2016-10-12 22:18   좋아요 0 | URL
책이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고 그래요. 내일 아침에 전화해볼까봐요ㅠㅠ
잉잉.... 알라딘에서 그 책을 못 찾으면 결국 취소하기는 해야할텐데... 못 찾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만난 알라딘 글씨 교정기

연모하여 집착하며 따라다니는 건

내가 아니라

알라딘...

네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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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6-10-04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모하여 집착하며 따라다닌 건 저에요.
알라딘을 따라다니는 건 아니지만... 하핫

단발머리 2016-10-04 10:51   좋아요 0 | URL
정말이요? ㅋㅋㅋ
연모와 집착이 요즘 제 화두예요.
연모/집착/사랑이요 ㅎㅎ

다락방 2016-10-04 11:00   좋아요 1 | URL
제가 헤어진 애인을 엄청 따라다녔거든요 ㅎㅎㅎㅎㅎ 제가 남자를 그렇게 따라다닐 줄은 미처 몰랐는데, 진짜 엄청 따라다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쿨한 여잔줄 알았다가 집착 쩌는 여자라는 걸 그래서 최근에야 알게됐답니다. 하핫.

단발머리 2016-10-04 11:10   좋아요 0 | URL
제가 매스미디어의 영향 아래에서 집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기는 해요. ㅎㅎ
저는 좋아하는 사람 옆에서 얼쩡거리기만 했을 뿐 따라다니지 못했어요. 난 스물 둘이었는데 나는 왜 용기가 없....? 흑.
다락방님 용기가, 난 부러워요~~
워너비, 다락방님^^

비연 2016-10-04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습니다.

단발머리 2016-10-04 22:39   좋아요 0 | URL
비연님께 작은 웃음 드릴 수 있었다면 제게도 기쁨이 빵! 빵빵빵!

북프리쿠키 2016-10-05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의 한구절 같아요

다양하게
패러디 해 볼수 있는 ㅋ



단발머리 2016-10-08 18:27   좋아요 0 | URL
그럼 더욱 재미있습니다.
알라딘과 함께라면~~~^^

꿈꾸는섬 2016-10-06 0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알라딘 글씨 교정기 우리집에도 필요해요. 문구점 가봐야겠어요. 제가 알라딘을 집착하며 따라다니겠어요.ㅎㅎ

단발머리 2016-10-08 18:28   좋아요 0 | URL
저희는 구매하고 정작 사용은 안 하고 있어요.
다른 것을 찾아봐야겠어요 ㅠㅠ
알라딘만 남는... ^^
 

 

 

 

 

 

 

 

 

 

영원은 요즘 나의 3대 관심 주제 중 하나다. 나머지 두 가지는 페미니즘과 진화심리학.

영원,을 상상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영원히 살아야 한다면, 영원히 해야 하는 무언가가 어떤 일이냐도 중요할 것이고, 그 무언가를 시간적으로영원히 수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노동에는 노력과 수고가 동반되는데, ‘영원에서의 노동은 그렇지 아니한가, 그것도 궁금하다. 그냥 가만히, 영원을 즐긴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영원히... 영원히 놀다?

뱀파이어 에드워드는 영원을 산다. 영원을 사는 뱀파이어로서의 삶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 아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착한(?) 뱀파이어 칼라일에 의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났고, 그 후의 삶은 뱀파이어로서의 삶이다. 불멸의 삶.

사랑을 고백할 때, 연인들은 영원히 사랑해’, ‘너를 영원히 사랑할게’,라고 말한다. 소설 속, 에드워드처럼 말이다. 작품 속에서 에드워드는 영원을 사는 불멸의 존재니, 그의 고백은 사실이다. 말 그대로 그의 사랑은 영원할 것이다.

 

It's an extraordinary thing to meet someone who you can bare your soul to and accept you for what you are. I've been waiting, for what seems like a very long time, to get beyond what I am. With Bella I feel like I can finally begin. So I'd like to propose a toast to my beautiful bride. No measure of time with you will be long enough. But let's start with forever. <영화 Breaking Dawn Part 1, Edward Cullen>

 

 

 

<Forever is not long enough>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노래다. 독일 출신의 팝페라 가수 Erkan Aki가 불렀다는데, 나는 카이가 부른 버전을 더 좋아한다.

 

  

  

 

Forever is not long enough

There are no limits for my dreams

I’m flying on the wings of love

The sky’s no longer high enough

 

You open up another world

I follow you where you may go

Forever is not long enough

To cherish all your love

    

줄리언 반스의 말처럼 결국 모든 사랑의 이야기는 비탄의 이야기다. 그게 사실이고, 또 자주 그렇게 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당신의 사랑을 다 간직하기에는 영원도 부족하다는 말,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말, 당신만을 사랑하겠다는 속삭임, 어려울 때 함께 있겠다는 굳은 다짐, 다정한 눈빛, 부드러운 손길은 사랑에 대해, 영원한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대하게 만든다. 만약 그런 환상, 그런 환영마저 기대할 수 없다면 우리네 인생은 너무 팍팍하지 않을까. 그런 인생이라면, 그런 사랑조차 기대할 수 없는 인생이라면 너무 쓸쓸하지 않을까.

 

Forever is not long enough

To cherish all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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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6-09-0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좋아 ♡

저는 트와일라잇 영화 시리즈중에 결혼식 때 나온 곡이던가, 싸우전드 이얼스 그 노래 엄청 좋아해요. 싸우전드 스펠링이 생각이 안나서 영어로 못쓰겠어요 ㅠㅠ

단발머리 2016-09-08 14:46   좋아요 0 | URL
싸우전드 이얼스 노래 좋죠~~~
스펠링이 뭐가 중한가요. 다락방님은 뉴욕에서 통하는 영어실력자인데^^

저는 시리즈 첫번째에서, 파티에서 둘이 춤출때 나오는 노래, <플라잇니스 버드, 어메리칸 마우스> 좋아해요.
멜로디가 ㅎㅎㅎ

수연 2016-09-08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아직도 꿈꿔_그런 사랑 히힛

단발머리 2016-09-08 14:50   좋아요 0 | URL
우리 손에 손잡고 그런 사랑을 꿈꿔봅시당!!
그런 사랑... ㅎㅎㅎ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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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2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8-27 2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6-08-28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요.^^

단발머리 2016-08-28 22:29   좋아요 0 | URL
네~~ 어제는 정말 하늘만 보고 싶은 하루였어요.
정말 근사한~ 파란 가을 하늘이었죠~~ ㅎㅎㅎ

블랙겟타 2016-08-28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염 때문에 한동안 하늘 볼 일이 없었는데.. 사진 속 하늘은 예쁘네요. ㅎㅎ

단발머리 2016-08-28 22:31   좋아요 1 | URL
네~~ 블랙겟타님~~
특히 올해 날씨 너무 덥다고 많이 불평했었는데,
더 더워서 더 파란 하늘은 아니었겠지만 ㅎㅎ
깨끗하고 파란 하늘 때문에 즐거운 요즘입니다.^^

순오기 2016-09-01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실감나는, 예쁘고 멋진 가을 하늘이네요~

지난 토욜 더민주전당대회장 앞에서 피켓 들고 서있을 때 하늘이 어찌나 예쁘던지~
피켓 내려놓고 사진 찍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드랬지요.ㅋㅋ
그래~ 앞으로 이런 하늘 볼 날이 많을 거야~ 스스로 토닥이면서!^^

단발머리 2016-09-02 15:53   좋아요 0 | URL
광주에서 왔어요~~ 피켓이 너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국민의 뜻을 알고 정치권에서 속도를 내야할텐데, 각자 자기들 셈법하느라... ㅠㅠ
세월호 가족들만 애타서 맘이 아파요.
저도 잠깐이라도 나가봐야겠어요.
광화문에요......
 

 

 

   

 

 

 

 

 

 

딱 일주일 전이니까 저번주 금요일이다. 수요일 밤에서야 알라딘 중고서점 수유점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당장 뛰쳐나가고 싶었으나, 수요일 밤이고, 목요일에는 아롱이가 일찍 오는 관계로 하루를 간신히 더 참고 기다려 금요일 아침, 아침을 차리고 먹고 먹이고 치우고, 궁둥이 툭툭 치며 식구들을 각자의 자리로 출발시킨 후, 콧노래를 부르며 집을 나섰다

지금까지 제일 많이 이용한 중고서점은 대학로점이다. 거리상으로 보면 노원점이 더 가깝지만, 근처 과학관 다녀오는 길에 들릴 수 있고 시내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들리기도 해서 아무래도 대학로점을 자주 가게 된다. 집 근처라고는 할 수 없지만, 거의 집 근처에 수유점이 생겼다고 하니 반가운 마음이 제일 컸다.

지도를 확인하고 출발했지만 아무래도 내게 익숙한 설명은 맥도날드옆건물 2층이라는 설명이 아닐까 한다.

4호선 수유역 2번 출구, 맥도날드 옆건물이다.

 

 

평일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오픈한지 일주일이 채 안 되었는데도 책도 나름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기역자의 대학로점과 비교했을 때, 공간감각이 없는 나로서는 사각형의 수유점이 더 넓게 느껴졌는데, 진짜 그런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다.

 

 

민음사쪽에서 여기저기 둘러본다. 책들이 상태가 좋아 새책처럼 보이는 책이 꽤 많다.

 

 

생각보다 원서가 많아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원서 읽을 사람이 어서어서 자라서 이 곳에 있는 원서를 마음껏 구매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카페쪽 천장은 <노인과 바다> 원서 이미지로 꾸며졌는데, 북카페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자리는 뒤쪽의 독서대처럼 생긴 책상 쪽과 앞쪽의 카페쪽이다.

 

 

 

 

 

알라딘 카페와 커피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말이 많은 것 같다. 일단 나는 커피맛을 잘 모르는 사람이여서 그날 주문한 카페라떼가 참 맛있었다. 금방 구운 따뜻한 쿠키 한 개도 예쁜 쿠키 트레이에 담아 주는데, 쿠키 가격까지 고려한다면, 4500원이 턱없는 가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상품을 구매한 영수증이 있으면 10% 할인해주는 행사도 있어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다.

 

 

여하튼 나는 의자가 있는게 반갑고,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참 좋았다

언제나 유쾌한 로알드 달의 마녀를 잡아라마틸다를 샀고, 언제나 소녀같은 아스트리드 린드그웬의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샀다. 읽을 사람 읽으라고 요코짱의 한국살이도 같이 구매했다.

 

 

 

 

 

 

 

 

좋은 소식은 나눠야 하는 법.

토요일에는 가족이 출동해 아롱이의 위시리스트 중의 하나인 영웅 초한지세트를 구입했고,

독서모임 언니들에게도 알라딘 수유점을 즐겁게 전도(?)했다. 나는 다른 약속이 있어 언니들과 함께 가지 못했는데, 언니들은 하트뿅뿅한 표정으로 알라딘 중고서점이 수유역에 생겨서 너~~무 좋다며, 카페도 마음에 들고 원서도 많은 것 같다며 오히려 내게 알라딘 사랑을 전하려 하신다.

작은 소리로 중얼중얼.

"언니님들, 제가 알려드렸는데요. 알라딘 중고서점 수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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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a 2016-05-27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민음사 전집이라니!! 단발머리님 혹시 대학로점에도 이런 전집류가 있나요? 광화문 점은 거의 없더라고요. 아우, 커피랑 저 쿠키도 참 먹음직스럽네요.

단발머리 2016-05-27 12:02   좋아요 0 | URL
저는 광화문점은 가본 적이 없구요. ㅎㅎ
대학로점에서는 본 적이 없어요. 생각해보니 노원점에서도 기억이 없구요.
아마 민음사 세계전집은 인기가 많아서 들어와도 금방 판매되는 것 같은데, 여기는 오픈이라 그런가요.
민음사 세계전집이 새 책같은 책이 꽤 되더라구요.

커피랑 쿠키 맛있었어요. 다른 사람이 만들어주면 더 맛있긴 하지만요. ㅎㅎㅎㅎ

2016-05-27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유점 오픈 축하드려요~ㅎㅎ 전 멀어도 중고서점 새로 오픈하면 구경삼아 한 번씩 방문하는데.
수유점은 요즘 저의 컨디션으론 무리네요. 언젠가 꼭 방문의 기회를~~ㅎㅎ

단발머리 2016-05-27 12:14   좋아요 0 | URL
쑥님의 축하는 아주 정당합니다.

알라딘이 수유점을 오픈했지만, 수유점은 제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읽고 사고 마시고 즐기는 일을 하는 사람이 주인이라 생각해요.
축하 진심 감사드리구요.
얼른 컨디션 회복하시구요~~~ 오신다면 꼭 연락주시어요.
식사 및 수다 제공됩니다. 미리 예약해 주세요~~*^^*

2016-05-27 12:23   좋아요 0 | URL
오 이렇게 기쁜 소식이ㅋ
근데 중고서점 조심하셔야해요.ㅎㅎㅎㅎ

단발머리 2016-05-27 12:26   좋아요 0 | URL
모든 친구들과의 만남을 알라딘 중고서점 수유점으로 할까해요.
얘들아~~~
여기가 우리 동네 명소다~~*^^*

수퍼남매맘 2016-05-27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원점이 가깝다니 제가 사는 동네와 가까운 곳에 사시나 봅니다. 반갑습니다.
수유점 오픈했다는 소식 들었어요.
알라딘이 중고 서점에 굉장히 열심인 듯해요. 왜일까 궁금해지는 대목이기도 하고요.

단발머리 2016-05-29 19:12   좋아요 0 | URL
저도 반가워요, 수퍼남매맘님~~
수유점 좋습니다. ㅎㅎ
알라딘이 인터넷서점으로는 약간 밀렸는데 (많이 밀리나요?ㅎㅎ) 중고서점 확장을 공격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제 지인중에는 알라딘은 중고만 판매하는줄로 아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y도 열심히 뛰어드는 것 같던데, 아직은 알라딘이 강세인것 같더라구요.

꿈꾸는섬 2016-05-2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직도 중고서점 방문을 못 해봤답니다.ㅜㅜ 게으른 ㅜㅜ
언니네도 노원 살아서 그쪽 가면 들러야지 하고는 는 그냥 돌아오고 잠실점도 가봐야지 하고는 여태 못 갔어요.
단발머리님 집 가까이 수유점 생겼다니 저도 축하드립니다~^^

단발머리 2016-05-29 19:13   좋아요 0 | URL
ㅎㅎ 저도 노원점에 가보았더랬죠.
알라딘은 인터넷 서점이니까 오프라인으로 알라딘 마크를 보면 급반가워요~~
결제할 때 알라딘 회원이신가요? 하고 물어보거든요.
네, 단발머리예요. 말할 뻔 한 적도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축하, 감사드립니다.

2016-05-29 2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30 19: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6-06-01 06:21   좋아요 0 | URL
네 제가 살고 있는 곳 가까이에는 아쉽게도 없어요. 없을만하기도 하죠. 워낙 작은 동네이니까요.

cyrus 2016-05-2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장한 지 얼마 안 된 중고서점이라면 읽을 만한 책이 엄청 많을 겁니다. ^^

단발머리 2016-05-29 19:16   좋아요 0 | URL
네, 알라딘 수유점은 오픈빨이라고 하던가요. 상태가 좋은 책들, 그리고 최신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물론 정리가 다 된것은 아니라서, 같은 책이 다른 곳에 배치되어 있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아이들 데리고 자주 가보려구요. 카페도, 공간도 마음에 들어요.^^

2016-05-31 0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6-03 2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16-06-0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픈빨 ㅎㅎㅎ 고런 게 있군요~~~!

단발머리 2016-06-10 09:24   좋아요 0 | URL
네.... 한 2주가 정점인데, 이번주에 한 번 더 가야지 했는데 못 가봤어요.
대신 다음주 아이들 독서모임을 저기에서 하기로 했어요.
잘했지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