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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상은 바보들을 가득 싣고 떠도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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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배>
2021-11-24
세상이 원할 때가 아닌, 내가 원할 때에 웃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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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
2021-11-15
제목만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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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2021-11-15
배신자를 다시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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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2021-11-14
1인분의 삶을 충실히 사는 것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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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
2021-10-25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싶은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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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 : 내가 사랑하는 빨강>
2021-10-25
나의 부엌에 남은 사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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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박완서의 부엌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
2021-10-25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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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2021-10-25
하루하루 자신이 하는 일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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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자취 요리 : 모쪼록 최선이었으면 하는 마음>
2021-10-25
처음 만나는 프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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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존속 살해범의 편지>
2021-10-22
폐쇄적인 마을 밑바닥에 고인 인간의 추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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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의 집>
2021-06-30
살아남고 연대하고 기억하는 것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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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달리기>
2021-05-29
문학은 모든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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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2021-05-27
쓰러져도 잔물결을 일으키는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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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의 소년들>
2021-04-22
설공찬전의 두 가지 재해석-『다시 쓰는 설공찬이』와 『다시 쓰는 설공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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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설공찬전>
2021-04-20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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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독본>
2021-04-18
스릴러로서의 재미와 메시지를 모두 갖춘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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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2021-03-14
내가 이 소설에 온전히 몰입하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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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2021-02-23
명작의 핏빛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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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썰록>
2021-02-09
공포 뒤에 오는 깊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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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톰의 발라드>
2020-12-21
호기심은 있지만 열의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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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스페인어였습니다>
2020-12-09
갇혀 있는 상황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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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룩셈부르크의 옥중서신>
2020-09-23
악과 평범성이 서로를 뒷받침할 때 개인의 삶은 어떻게 망가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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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2020-09-15
두 언어, 두 나라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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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2020-08-24
환상을 걷어내고 본 여행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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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없는 여행>
2020-08-16
음습하고 끈적끈적한 공포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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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기담>
2020-08-02
인생의 황혼을 맞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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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팡도르>
2020-07-30
덥고 시름 많은 여름밤 읽기 좋은 공포소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염소가 웃는 순간>
2020-07-12
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꿰뚫어 보는 추리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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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요리>
2020-07-05
친애하는 작가님, 친애하는 편집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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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개츠비>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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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발걸음이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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