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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감각을 깨우는 다정한 음식 에세이 (공감5 댓글0 먼댓글0)
<식탁 위의 고백들>
2023-02-03
북마크하기 말에 말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공감4 댓글0 먼댓글0)
<당신을 이어 말한다>
2021-12-01
북마크하기 세상이 원할 때가 아닌, 내가 원할 때에 웃기 위해 (공감4 댓글0 먼댓글0)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
2021-11-15
북마크하기 1인분의 삶을 충실히 사는 것의 가치 (공감3 댓글0 먼댓글0)
<라면 :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
2021-10-25
북마크하기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싶은 빨강 (공감3 댓글0 먼댓글0)
<훠궈 : 내가 사랑하는 빨강>
2021-10-25
북마크하기 나의 부엌에 남은 사랑의 기억 (공감3 댓글0 먼댓글0)
<엄마 박완서의 부엌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
2021-10-25
북마크하기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 (공감3 댓글0 먼댓글0)
<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2021-10-25
북마크하기 하루하루 자신이 하는 일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것 (공감2 댓글0 먼댓글0)
<프랑스식 자취 요리 : 모쪼록 최선이었으면 하는 마음>
2021-10-2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고독을 생각해서 세상이 더 다정해진다면 (공감8 댓글2 먼댓글0)
<외로운 도시>
2021-06-17
북마크하기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 (공감4 댓글0 먼댓글0)
<루쉰 독본>
2021-04-18
북마크하기 호기심은 있지만 열의는 없는 (공감4 댓글0 먼댓글0)
<어쩌다 보니 스페인어였습니다>
2020-12-09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환상을 걷어내고 본 여행의 민낯 (공감6 댓글0 먼댓글0)
<환타지 없는 여행>
2020-08-16
북마크하기 한국인 요리사의 시칠리아 레스토랑 주방 분투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2018-05-21